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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하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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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용도
3. 어형




1. 개요[편집]


한국어의 의문사
대상무엇()누구시간언제
무슨어떤장소어디
어느정도얼마
원인
방식어찌하다
(어쩌다)
어떠하다
(어떻다)
어찌




육하원칙(六何原則). 기사 작성의 여섯 가지 필수 조건을 말한다. 구성 요소로는


가 있다.


2. 용도[편집]


기사 작성 이외에도 실용적인 활용법이 있는데, 바로 문제 해결을 위한 계획을 구상할 때이다. 문제 상황에 관련된 질문들을 육하원칙에 따라 하나하나 만들어 나감으로써, 어떤 정보가 필요한지와 무엇이 중요한지 정리해보게 된다. 그 외에도 주로 알려진 마인드 맵 등을 사용하는 방법도 있지만, 육하원칙의 가장 큰 장점은 전혀 모르는 부문이라도 어느 정도 계획을 잡을 수 있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무중력 환경하에 인간 유전자가 일으키는 변이' 에 관해서 마인드 맵을 펼치면 전공자가 아닌 이상 의미있는 청사진을 짜기 힘들다. 하지만 육하원칙에 따라 질문을 먼저 작성하면 '어떤 정보가 필요한가'에 대한 것들이 명확해져 바로 조사에 나설 수 있게 된다.

군대 같은 데에서 진술서를 쓸 때에는 육하원칙에 맞게 써야 한다.


3. 어형[편집]


언어별 명칭
북경어Liùhéfǎ(六何法)
영어Six Ws, Five Ws and How, 5W1H
독일어Fragetechnik, W-Fragen
스페인어Cinco W
프랑스어QQOQCCP[1]
터키어Beş n, bir k
일본어ろっかのげんそく
영어 중심 표현이다. 다른 언어에는 있으나 영어에는 없는 의문사들이 들어가있지 않기 때문이다. 일례로 프랑스어에서는 맨 위의 언어별 명칭에서 볼 수 있듯 QQOQCCP라고 부르는데, 영어에는 없는 의문사인 '얼마나(Combien)'가 들어있어 7개다. 사실 한국어 의문사도 그보다 많다.

여기서 각각에 해당하는 영어 단어의 앞 글자를 가져와 5W1H라고 부르기도 한다. 사실 how 혼자 h로 시작하는 게 튀는데, 역사적으로는 how도 다른 의문사와 마찬가지로 'hw' 계열로 적었다. wh 문서 참고. 인도유럽어계 언어들은 대다수가 의문사 어휘에서 동원어쌍을 이룬다. 독일어의 'w-'[v\]나 로망스어의 'qu-'[k\] 등.

튀르키예에서는 4학년 국어시간에 가르친다. 5N, 1K라고 하는데, 5N는 Ne(무엇), Nasıl(어떻게), Neden(왜), Nereye(어디에), Ne Zaman(언제)이고 1K는 Kim(누구)이다.



[1] 각각 Qui(누가), Quand(언제), Où(어디서), Quoi(무엇을), Comment(어떻게), Combien(얼마나), Pourquoi(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