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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2022년/9월
덤프버전 :
1. 9월 1주차[편집]
2. 9월 2주차[편집]
3. 9월 3주차[편집]
한국시각 22일 윤석열 대통령의 욕설 논란이 시작됨.
4. 9월 4주차[편집]
4.1. 9월 22일[편집]
- 윤석열 대통령이 미국 순방 중, 비속어가 섞인 막말을 한것이 알려졌다. #
- 전기·가스요금이 4인가구 기준 월 7천원 넘게 오르기 시작했다.#
5. 9월 5주차[편집]
5.1. 9월 26일[편집]
- 윤석열 대통령은 해외순방 이후 진행된 첫 도어스테핑에서 "사실과 다른 보도로 (한미)동맹을 훼손했다"라고 밝혔다.
5.2. 9월 28일[편집]
- 감사원에서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하여 문재인 전 대통령에게 서면조사를 통보했다.
- 통보한 사실은 10월 2일 언론에 보도되면서 알려졌다. #
- 감사원은 전화와 이메일을 통하여 서면조사를 요청했고, 평산마을 비서실에서는 감사원이 조사하려는 내용이 정확히 무엇인지 확인을 요청하며 질문서 수령을 거부한다는 의사를 밝혔다.
5.3. 9월 29일[편집]
- '박진 외교부 장관 해임건의안'에 대한 무기명 투표가 국회 본회의에서 진행되었다. 재석 170명, 찬성 168표, 반대 1표, 기권 1표로 가결되었다. #
- '박진 외교부 장관 해임건의안'이 가결되자, 국민의힘은 '명백한 의회 폭거'라며 반발하였으며, 해임건의안을 상정한 김진표 국회의장에 대하여 사퇴권고안을 발의하겠다고 하였다. #
5.4. 9월 30일[편집]
- 더불어민주당의 주도로 대한민국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된 '박진 외교부 장관 해임건의안'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하였다. #
-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지지율이 취임 이후 다시 최저치 수준으로 하락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 #
- 한국갤럽의 조사에 따르면, 직무수행을 '잘하고 있다'라는 응답은 24%, '잘 못하고 있다'라는 응답은 65%로 집계되었다. 지난주와 비교해 긍정평가는 4% 하락, 부정평가는 4% 상승하였다.
- 한국갤럽의 조사에서 직무수행 긍정평가가 24%인 것은, 8월 1주에 이어 두번째이며, 취임 뒤 최저치이다.
- 부정평가의 이유로는 1순위가 외교(17%), 2순위가 경험,자질부족,무능함(13%), 3순위가 발언 부주의(8%)였다.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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