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
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레이저 헤드

덤프버전 :


파일:다른 뜻 아이콘.svg  
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의 등장인물에 대한 내용은 아이자와 쇼타 문서
아이자와 쇼타번 문단을
아이자와 쇼타# 부분을
, 용자왕 가오가이거의 등장 기체에 대한 내용은 이레이저 헤드(용자왕 가오가이가) 문서
#s-번 문단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데이비드 린치 감독 장편 연출 작품

[ 펼치기 · 접기 ]

파일:Eraserhead Logo.png파일:The Elephant Man Logo 3.png파일:Dune Logo.png
파일:Blue Velvet Logo.png파일:Wild At Heart Logo.png파일:Twin Peaks Fire Walk with Me Logo.png
파일:Lost Highway Logo.png파일:The Straight Story Logo.png파일:Mulholland Drive Logo.png
파일:Inland Empire Logo.png





이레이저 헤드의 주요 수상 이력
[ 펼치기 · 접기 ]




파일: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영화 1001.jpg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영화 1001|'''{{{#000,#fff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영화
1001편}}}''']]



||
[ 펼치기 · 접기 ]

선정 영화 목록
1위현기증알프레드 히치콕
2위시민 케인
3위동경이야기오즈 야스지로
4위게임의 규칙장 르느와르
5위선라이즈
6위2001 스페이스 오딧세이스탠리 큐브릭
7위수색자존 포드
8위〈카메라를 든 사나이〉
9위〈잔 다르크의 수난〉칼 테오도르 드레이어
10위〈8과 1/2〉 페데리코 펠리니
11위전함 포템킨
12위〈라탈랑트〉
13위〈내 멋대로 해라〉 장 뤽 고다르
14위지옥의 묵시록프란시스 코폴라
15위만춘오즈 야스지로
16위〈당나귀 발타자르〉 로베르 브레송
17위7인의 사무라이구로사와 아키라
17위페르소나〉잉마르 베리만
19위거울안드레이 타르콥스키
20위사랑은 비를 타고
21위정사 (1960) 미켈란젤로 안토니오니
22위대부〉 (1972)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
22위경멸〉 (1963)
24위라쇼몽〉 (1950) 오즈 야스지로
25위오데트〉 (1955) 칼 테오도르 드레이어
26위화양연화〉 (2000) 왕가위
27위안드레이 루블료프〉 (1966) 안드레이 타르콥스키
28위멀홀랜드 드라이브〉 (2001) 데이비드 린치
29위스토커〉 (1979) 안드레이 타르콥스키
30위〈쇼아〉 (1985)
31위택시드라이버〉 (1976) 마틴 스콜세지
32위대부2〉 (1974) 프란시스 코폴라
33위자전거 도둑〉 (1948) 비토리오 데 시카
34위사이코〉 (1960) 알프레드 히치콕
36위사탄탱고〉 (1960) 벨라 타르
메트로폴리스〉 (1927) 프리츠 랑
〈잔느 딜망〉 (1960)
39위달콤한 인생〉 (1960) 페데리코 펠리니
41위〈이탈리아 여행〉 (1954) 로베르토 로셀리니
43위〈클로즈업〉 (1989) 압바스 키아로스타미
53위북북서로 진로를 돌려라〉 (1959) 알프레드 히치콕
53위이창〉 (1954) 알프레드 히치콕
53위레이징 불〉 (1980) 마틴 스코세이지
59위배리 린든〉 (1975) 스탠리 큐브릭
63위산딸기〉 (1957) 잉마르 베리만
69위블레이드 러너〉 (1982) 리들리 스콧
69위블루 벨벳〉 (1986) 데이비드 린치
73위〈태양은 외로워〉 (1962) 미켈란젤로 안토니오니
73위내쉬빌〉 (1975) 로버트 알트만
84위고령가 소년 살인사건〉 (1991) 에드워드 양
84위〈화니와 알렉산더〉 (1982) 잉마르 베리만
93위하나 그리고 둘〉 (1993) 에드워드 양
93위안달루시아의 개〉 (1929) 루이스 부뉴엘
93위〈제7의 봉인〉 (1957) 잉마르 베리만
102위유랑극단〉 (1975) 테오 앙겔로풀로스
110위〈잊혀진 사람들〉 (1950) 루이스 부뉴엘
110위〈바리디아나〉 (1961) 루이스 부뉴엘
110위〈황금시대〉 (1930) 루이스 부뉴엘
110위여행자〉 (1975) 미켈란젤로 안토니오니
117위비정성시〉 (1989) 허우샤오셴
117위닥터 스트레인지러브〉 (1964) 스탠리 큐브릭
127위세 가지 색: 블루〉 (1993) 크쥐시토프 키에슬로프스키
144위욕망〉 (1966) 미켈란젤로 안토니오니
144위중경삼림〉 (1994) 왕가위
154위솔라리스〉 (1972) 안드레이 타르콥스키
154위샤이닝〉 (1980) 스탠리 큐브릭
154위히든〉 (2005) 미카엘 하네케
154위〈외침과 속삭임〉 (1974) 잉마르 베리만
171위좋은 친구들〉 (2005) 마틴 스콜세지
17위오명〉 (1954) 알프레드 히치콕
183위〈용문객잔〉 (1967) 호금전
183위이레이져 헤드〉 (1977) 데이비드 린치
183위무방비도시〉 (1940) 로베르토 로셀리니
202위비디오드롬〉 (1983) 데이빗 크로넨버그
202위〈전화의 저편〉 (1946) 로베르토 로셀리니
202위〈독일 영년〉 (1948) 로베르토 로셀리니
235위세 가지 색: 레드〉 (1994) 크쥐시토프 키에슬로프스키
235위베로니카의 이중생활〉 (1991) 크쥐시토프 키에슬로프스키
235위〈케스 Kes〉 (1969) 켄 로치
235위멜랑콜리아〉 (2011) 라스 폰 트리에





이레이저 헤드 (1977)
파일:Eraserhead Logo.png
파일:이레이저 헤드 포스터.png
장르판타지, 드라마, 공포, 초현실주의
감독데이비드 린치
각본
제작
편집
미술
음악
출연잭 낸스
샬롯 스테워트
알렌 조셉 등
촬영허버트 카드웰
프레더릭 엘머스
제작사파일:미국 국기.svg 미국영화연구소, Libra Films
수입사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안다미로, 백두대간
배급사파일:미국 국기.svg Libra Films International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안다미로, 백두대간
개봉일파일:미국 국기.svg 1977년 3월 19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1996년 7월 1일
화면비1.85 : 1
상영 시간89분
제작비$20,000
북미 박스오피스$7,000,000
대한민국 총 관객 수20,402명(1996년 서울 개봉관)
국내 다운로드/스트리밍파일:TVING 로고.svg (TVING)
파일:YES24 로고.svg (YES24)
파일:Google Play 로고.svg (Google Play)
파일:네이버 시리즈 로고.png (네이버 시리즈)
상영 등급파일:영등위_18세이상_2021.svg 청소년 관람불가

1. 개요
2. 예고편
3. 시놉시스
4. 등장인물
5. 줄거리
6. 해석
7. 평가
8. 흥행
9. 기타
10. 관련 문서
11. 외부 링크



1. 개요[편집]


Be warned. The nightmare has not gone away...

주의하라. 악몽은 사라지지 않았으니...

북미 포스터 태그라인


1977년에 개봉한 데이비드 린치의 장편 데뷔작이자 컬트 영화. 영화 특유의 기괴함과 다른 컬트 영화들에 비해 이해하기 어려운 요소들 때문에 호불호가 상당히 갈린다. 만드는데 5년 걸렸다고 한다. 정작 제작비는 20만 달러도 안되었는데, 그 난해성으로 제작 투자가 없었기에 이렇게 오래 걸린 것. 이후 북미에서만 제작비 40배에 가까운 700만 달러 대박을 거둬들여 데이비드 린치 이름을 널리 알리게 된다.


2. 예고편[편집]


▲ 예고편


3. 시놉시스[편집]



린치의 데뷰작격인 장편 실험 공포 영화. 거친 톤의 흑백으로 촬영된 이 영화는 표현의 기괴함과 독창성에서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젊은 헨리 스펜서(Henry Spencer: 잭 낸스 분)는 산업화된 도시의 황폐한 아파트에 살고 있다. 그의 여자 친구 메리 X(Mary X: 샤롯 스튜어트 분)는 임신한 상태이다. 그는 아파트를 나와 여자 친구와 그녀의 부모를 만나러 간다. 그녀의 아버지는 화학 식품에 집착하는 병적으로 활동적인 사람이고 그녀의 어머니는 딸의 성적 매력 때문에 극도로 불안해하는 사람이다. 할머니는 부엌에 앉아있는데 아마 죽은 것으로 보인다. 메리는 헨리와 함께 들어와 그들의 아기를 돌보는데, 그 아기는 형태가 완전하지 않고 티슈 덩어리나 껍질을 벗긴 양 같이 보인다. 메리는 아파트 밖으로 나가고 헨리만 아기와 함께 남는다. 우연한 비극적인 사건 이후, 헨리는 영화가 시작될 때부터 그의 현실 세계의 경계선에 존재하고 있던 악몽 속으로 던져진다.


4. 등장인물[편집]


  • 헨리 스펜서 - 잭 낸스
  • 메리 X - 샬롯 스테워트
  • 미스터 X - 알렌 조셉
  • 미세스 X - 진 베이츠
  • 라디에이터 여자 - 로렐 니어


5. 줄거리[편집]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주인공 "헨리(Henry)"는 어느 인쇄 공장에서 프린터로 일하는 평범한 직장인이다. 휴가 중, 소식이 뜸했던 여자친구 "메리(Mary)"의 저녁 초대를 받았다며 옆집 이웃에게 전해 듣고 메리의 가족의 집을 찾아간다. 그는 메리의 어머니와 아버지[1]를 만났고, 모친은 헨리에게 매우 퉁명스러운 말투로 개인적인 질문들을 던지며 그의 존재를 매우 불쾌히 여기고 있었다. 반면, 아버지는 헨리의 방문을 매우 반가워했으며 꼬치꼬치 캐묻는 아내와는 달리 헨리에게 최대한 호의를 배푸려고 한다.

이후 저녁 식사로 메리의 가족들과 인공닭고기[2]를 먹는데, 아버지가 헨리에게 먼저 닭을 자르라고 칼을 내민다. 칼의 크기에 비해 닭의 크기가 너무 작은 탓에 헨리는 엉거주춤하지만 용기를 내어 칼을 대려는 순간 닭의 다리가 움직이더니 갑자기 아래 구멍에서 피를 연상케 하는 액체를 뿜는다. 이걸 목격한 메리의 모친은 무언가에 홀린 듯 괴성을 지르다가 견디지 못해 자리에서 도망치고 같이 흥분한 메리도 그녀를 잇따라 주방으로 피신한다. 이를 지켜본 부친은 모녀의 괴상한 행동에 개의치 않으며 헨리에게 섬뜩한 미소를 지으며 말을 건다. 불편함에 위축돼있던 헨리는 제대로된 대화를 나누지 못하였고 이어 모친이 자리로 돌아오면서 헨리에게 잠깐 얘기를 나누자고 그를 독촉한다. 어머니는 헨리에게 메리와 성관계를 가졌냐고 물었고 안그래도 불편했던 헨리는 사생활적인 질문을 받아 혼란에 빠진 채 대답을 피한다. 이후, 메리와 모친은 그녀가 최근에 출산을 하였고 헨리가 아이의 아버지라고 단언한다. 다만, 아이는 미숙아였고 병원에서 입원 중이지만 결혼식을 올리고 제대로된 부부가 되면 아이를 데려가도 된다고 약조를 건다.

추후 헨리가 다시 집에 돌아왔을 때 메리와 동거 중인 상태로 보이며 정식으로 결혼한 부부로 생활하는 것으로 묘사된다. 따라서 둘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의 모습도 드러나는데... 아기는 끔찍한 형상을 한 괴물같은 미숙아였다.[3]

메리는 아이에게 정성스럽게 먹이를 주지만, 아이는 도로 뱉어내며 이를 거부했고 메리는 스트레스로 인해 끝내 포기한다. 이를 알아차리지 못한 헨리는 그저 그의 아내인 메리와 그의 자식이 한 지붕 아래에 다 같이 지낸다는 것에 행복해하고 있었다.

다만, 이와 달리 메리는 말도 안듣고 밤새 우는 아기를 서서히 증오하기 시작했고 눈치없는 헨리의 모습을 한심하게 여기고 있었다. 그날 밤, 아기의 울음소리가 끊어지지 않자 헨리에게 제대로된 수면을 위해 부모 집으로 잠시 떠나겠다고 선언한 채 가출한다. 그녀의 돌발적인 행동에 화가난 헨리는 돌아오지 말라고 빈말을 던졌고 메리는 아기는 똑바로 키우라고 당부한 채 집을 나간다.

메리의 가출 후 헨리는 계속해서 악몽을 꾸게 되며 "라디에이터 속 여인(Lady in the Radiator)"이라는 여성[4]을 자주 꿈에서 연상한다.

이후 아기는 헨리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반항했고 이로인해 헨리는 아기에 대한 분노와 공포만 쌓여갔다. 헨리는 라디에이터 속 여인을 생각하며 현실도피를 했고 메리의 가출 후 정신줄을 놓게된 그는 본인도 모르게 이웃집 여자와 눈이 맞아 불륜을 저지르게 된다. 헨리는 이웃집 여자와 하룻밤 보내는 동시에 환상을 하기 시작했고 라디에이터 속 여인이 다시 등장해 "In Heaven, everything is fine(천국에는 모든 것이 괜찮아)"이라는 노래를 불러주거나 아기가 등장하는 등 악몽을 계속 꾸게 된다.

그러다 갑자기 헨리의 머리로 보이는 것이 하늘에서 떨어지게 되고 지나가던 아이가 그걸 주어 연필 가게에 팔아버린다. 가게 주인은 헨리의 머리에서 뇌를 꺼내 무언가에 연결시킨 후 그것으로 연필에 붙일 지우개로 만든다. 제작된 연필들 중 시범 삼아 하나를 꺼내 지우개로 연필 자국을 쓱쓱 지워보더니 성공했다며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으면서 한 가득 쌓인 지우개 가루를 옆으로 날려버린다.

현실로 돌아온 헨리는 악몽에서 일어나 메리의 부재를 또 한 번 자각하게 되며 외로움에 옆집 여인에게 찾아가지만 문을 열자마자 그녀는 또 다른 낯선이와 교감 중인 것을 확인하고 충격받는다. 반대로, 헨리를 바라보던 여성은 헨리가 아닌 괴물 같은 아기의 머리를 보게되고 공포에 질린 듯 그를 외면한다.

메리에 이어 또 한 번 버려진 헨리는 절망하게 되고 이를 아기를 탓하는 듯 분노에 휩쌓인 표정을 지으며 아기 곁으로 걸어간다. 결국, 헨리는 가위로 아기의 배를 가르고 장기를 찔러버린다. 피를 토해내는 아기를 보고 헨리는 제정신이 돌아와 죄책감에 어쩔 줄 몰라한다. 갑자기 아기의 장기 속에서부터 무언가가 뿜어져 나오고 아기의 목이 길어지면서 머리가 분리되더니 머리는 몇 십배 커진 모습으로 헨리를 응시한다. 이를 견디지 못한 헨리는 눈을 감아버리고 그의 집은 정전된다. 이후 헨리의 머리 뒷편으로 악몽에서 날려진 지우개 가루가 휘날린다. 그리고 화면이 갑자기 하얘지면서 라디에이터 속 여인이 등장하여 헨리를 끌어 안으며 영화는 막을 내린다.

6. 해석[편집]


영화는 매우 난해하고 초현실적이며 관객에게 의도적으로 자유로운 해석을 유도한다. 따라서 이 영화에서 이게 감독의 숨은 뜻이다라고 할만한 공신력 있는 해석은 없다.

가장 지지를 많이 받는 주장은 헨리가 정신질환을 앓고 있어 아기를 죽이고 자살했다는 설과 헨리가 공포로 인해 끔찍한 환상을 겪었다는 설 두가지이다. 아기의 외모가 진짜 기형인지, 아니면 헨리의 내적 공포를 표현한 것인지에 대해서도 모호하다. 다만 원치 않는 임신과 갑자기 생겨난 책임감에 대한 공포를 담은 내용이라는 것에는 많은 사람들이 동의한다.

아기가 죽자 천사같은 노래를 부르는 라디에이터 여자의 정체는 특히 더 추상적이다. 관점에 따라 라디에이터 여자는 아기로부터 자유로워지고 싶은 헨리의 내적 심리를 상징하는 것일 수도 있으며 아니면 헨리에게 영아살인과 자살을 유도한 사악하고 초월적인 존재일 수도 있다.


7. 평가[편집]



















파일:Letterboxd 로고 화이트.svg
( XXX위
20XX-XX-XX 기준
)






































파일:네이버 로고 화이트.svg
[[https://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2298|
기자·평론가
없음 / 10
관람객
8.75 / 10
네티즌
7.85 / 10
]]
[[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영화++평점|

기자·평론가
없음 / 10
관람객
8.75 / 10
네티즌
7.85 / 10
]]
평점 8.75 / 10







파일:다음 로고.svg
평점 7.9 / 10





파일:CGV 로고 화이트.svg
지수 84%





MRQE
평점 없음 / 100





파일:cinemascore-logo.png
등급 없음





David Lynch's surreal Eraserhead uses detailed visuals and a creepy score to create a bizarre and disturbing look into a man's fear of parenthood.

데이비드 린치 감독의 초현실적인 영화 <이레이저헤드>는 미세한 시각적 요소들과 섬뜩한 음악을 사용해, 어떤 한 남자의 마음 속 부모가 된다는 공포감을 들여다보는 기묘하고도 충격적인 시선을 창조해냈다.

- 로튼 토마토 총평


데이비드 린치 특유의 이해할 수 없는 서사 구조와 기괴한 연출이 극단적으로 드러나는 작품이다. 데이비드 린치의 팬들과 평론가들은 높게 평가하지만, 일반 관객들에게는 많은 비판을 받기도 한다.

8. 흥행[편집]


출처: 박스오피스 모조
국가개봉일총수입 (단위: 미국 달러)기준일
전 세계(최초개봉일)$22,179(기준일자)

총 흥행 성적은 미국에서 700 만 달러, 다른 지역에서 14,590 달러를 벌어 들였다.
한국에서는 1996년 개봉하여, 서울 개봉관 20,402명이 관람했다.


9. 기타[편집]











10. 관련 문서[편집]




11. 외부 링크[편집]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3 10:34:33에 나무위키 이레이저 헤드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메리의 할머니도 존재하지만 주방에서 멍하니 앉아만 있을 뿐, 헨리와의 상호 작용은 없다.[2] 영화에만 나오는 기괴한 요리[3] 타조의 머리를 연상케하는 모습이며 가는 목을 가지고 있고 몸은 붕대로 둘러져 있다.[4] 전형적인 여성의 모습이지만 얼굴에 울퉁불퉁한 돌 같은 피부 조직들이 옆에 붙어있다.[5] 친구들의 증언에 따르면 만나서 점심 먹던 도중 아침 도넛 가게에서 싸움에 휘말렸다고 밝혔다고 한다. 대수롭지 않게 여겼지만 두통을 호소했고 결국 사망에 이르렀다고.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