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1995)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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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랜드 FC 소속 미드필더.[3]

2. 클럽 경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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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수원 삼성 블루윙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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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2017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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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에 입단하기 전에는 중원에서 위치를 크게 가리지 않고 뛰었지만, 수원에 입단한 후에 서정원 감독의 멀티플레이의 중요성을 강요 받으면서 윙백으로 간간히 출전하였다.

2.1.2. 2018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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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수원 삼성 블루윙즈에서 수원 FC로 임대 이적하였다.

2.1.3. 2019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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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FC에서 긍정적인 활약을 보이며 복귀하였으나 중용되지 못했고, 순위 걱정이 전혀 없었던 리그 최종전에 첫 선발 출전하였으나, 후반 퇴장으로 빛이 바랬다.

2.1.4. 2020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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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3라운드 광주전에서 주승진 감독 대행 아래 선발 출전했다. 4-1-4-1 포메이션에서 1인 수비형 미드필더 자리에서 인상적인 활약으로 팀의 승리에 공헌했다. 주승진 감독 대행이 가장 선호하는 전술의 적임자를 찾았다는 평.

최성근에 이어 두 번째 언성 히어로가 되어 가고 있다. 하지만 20시즌 이후 계약을 해지하며 팀을 떠났다.

2.2. 안산 그리너스 FC[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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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2021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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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월 27일, K리그2의 안산 그리너스 FC가 그를 영입했다. 4라운드 충남 아산 FC전에서는 아산의 동명이인에게 종아리를 밟혔다. 심지어 이를 본 제1부심 이름도 이상민이다.

리그 8라운드 대전 하나 시티즌 전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 경기 MOM과 라운드 베스트 11에 선정되었다. 6월 27일의 리그 18라운드 부천 FC 1995 전에서는 페널티 박스 밖에서 엄청난 세기의 무회전 골을 성공시키며 골망을 찢어버릴 정도의 슈팅이라는 것이 어떤건지를 몸소 보여주었다.

9월 12일의 리그 29라운드 부산 아이파크 전에서는 74분경 최건주-까뇨뚜와 함께 완벽한 논스톱 역습을 성공시키면서 동점골을 가져왔다. 리그 34라운드 경남 FC 원정에선 63분에 김주환의 핸들로 얻은 PK를 중앙으로 강하게 차넣으며 점수차를 2점까지 벌렸다.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인 36라운드 전남 드래곤즈 전에서는 전반 7분에 페널티 박스 라인에서 때린 환상적인 프리킥이 골망 구석을 가르며 선제골이 되었다. 2021시즌 안산에서의 기록은 리그와 FA컵 포함해 36경기 4골 5도움. 2021시즌에 K리그2 미드필더 중 가장 많은 다이나믹 포인트를 수집하기도 했다.(42,212점, 전체 2위)

2.2.2. 2022 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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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0일 6R 경남 FC 홈경기에서 후반 91분 극적인 동점골을 만들어냈고 팀은 2 : 2 무승부를 거두었다.

시즌이 끝나고 2022년 12월 5일 서울 이랜드 FC로 이적한다는 단독보도가 나왔다. #

2022시즌 안산에서의 기록은 리그와 FA컵을합쳐 36경기 5득점 2도움.

95년생으로 상무 막차 도전을 했으나, 아쉽게 탈락하였다.

2.3. 서울 이랜드 FC[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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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8일 서울 이랜드 구단은 이상민 영입을 공식발표했다. #

2.3.1. 2023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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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번호 6번을 달았고, 입단과 동시에 부주장에 선임됐다.

8월 3일 기존 주장 한용수 대신 공식 주장에 선임됐다.

3. 플레이 스타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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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활동량을 바탕으로 미드필더와 측면 수비 등 여러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다. 감각적인 공격 가담 능력과 수비력도 갖췄다. 때문에 이상민은 팀의 만능 살림꾼 역할을 하며 전술에 다양성을 소화할 수 있는 선수이다.

4.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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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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