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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 시리즈/용어
덤프버전 :
건볼트 본편 시리즈의 용어에 대한 내용은 푸른 뇌정 건볼트 시리즈/용어 문서 참고하십시오.
1. 개요[편집]
익스 시리즈에 나오는 용어에 관하여 서술한 문서.
2. 셉티마[편집]
본편 시리즈의
익스 1의 프롤로그에 의하면 일반적인 홀더는 스메라기가 관리하는 구역에서 나오지 않는다. 코하쿠가 사는 슬럼가 등 관리 구역 밖을 돌아다니는 홀더는 기껏해야 스메라기에 소속된 특수 부대 정도.
2.1. 능력자 및 능력 일람[편집]
그동안 공개된 셉티마 홀더와 능력은 다음과 같다. ★ 표시는 후천적으로 능력 인자를 이식받은 경우를 가리킨다.
2.1.1. 하얀 강철의 X THE OUT OF GUNVOLT[편집]
- 슬럼가 중간 보스:
빙의 (憑依 )[2] - 리벨리오:
편사세공 (編糸細工 / Energy Wool) - 인텔스:
중력 (重力 / Gravity) - 크림:
기폭 (起爆 / Detonation) - 이솔라:
분신 (分身 / Companion) - 바쿠토:
나선 (螺旋 / Spiral) - 다이나인:
편향포건 (偏向布巾 / Vectored Cloth) - ★ 블레이드: 암드 블루(アームドブルー)[3]
- ★ 버터플라이 이펙트:
전자의 요정 (電子の謡精 / Muse) - ★ 관리 AI: 문서 참고.
2.1.2. 드라마 CD[편집]
- 프롤로그 -희망의 여가수-
- 알리타:
진동 (振動 )
- 알리타:
3. 마이너즈[편집]
"display: none; display: 문단=inline"를 참고하십시오.
4. 인류 진화 추진 기구 스메라기[편집]
기존의 건볼트 시리즈에 나오는 거대 복합 기업과 이름이 같은 단체. 로고도 똑같은 것을 쓰지만 그쪽과 달리 조직명이 가타카나로 표기되는 것이 특징이다. 익스 시리즈에서는 일본 내의 기업을 초월하여 세계 전체를 지배하는 조직이 되었다.
익스 1 시점에는 관리 AI가 이 단체를 통솔하고, 스메라기 최강의 셉티마 홀더인 블레이드를 직속 부하이자 조직의 No.2로 두고 있었다. 그러나 결말에서 관리 AI가 자리잡은 관리 컴퓨터가 크게 파손되었으며, 이후 블레이드가 관리 AI의 빈 자리를 메워 세계의 지도자가 되었다. 익스 2의 토크 룸에 의하면 그 후로는 코하쿠 일행도 평화롭게 지낼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4.1. 익전사[편집]
익스 1의 보스 캐릭터들. 힘이나 권한은 블레이드보다 아래지만 추리고 또 추려내서 뽑은 엘리트들이다. 참고로 위의 키 비주얼에서는 블레이드와 익전사들이 같이 그려져 있는데, 제작진이 밝힌 바에 의하면 블레이드는 익전사가 아니다.
스메라기 측에서 익전사를 선발하거나 일을 시킬 때, 징집 대상에게 불리한 상황을 미리 만들어놓은 다음 그가 익전사로서 활동하면 이를 해소해주기도 한다. 예시로 리벨리오는 본인의 목숨을, 인텔스는 다이나인을, 바쿠토는 자신이 이끄는 패밀리를 각각 담보로 잡혔다. 이후 3명 모두 익전사로서 아큐라를 처치할 것을 요구받았으며, 인텔스가 이에 실패한 이후 담보로 잡힌 다이나인은 얄짤없이 끌려갔다(...). 반면 크림과 이솔라의 사례처럼 따로 약점을 잡지 않고 보수만 제공하는 경우도 있다.
게임 내에서 후술할 익전사의 깃펜을 사용할 때는 펜으로 원을 그리면서 컨트랙트 사인을 보낸다. 그리고 버터플라이 이펙트가 이 사인을 받아들이면 전투 형태로 변신할 수 있다. 격파당한 익전사는 몸에서 방전을 일으키다가 잠깐 변신 전 실루엣을 비춘 뒤, 깃털을 흩날리며 폭발한다.
제작진이 밝힌 디자인 모티브는 천사이며, 각 익전사마다 대응하는 별자리가 있다. # 실제로 인티 크리에이츠 공식 SNS나 익스 2 한정판에 동봉된 공략본을 찾아보면, 익전사들의 전투 형태를 그려낸 설정화에는 천사의 계급과 별자리 이름이 하나씩 적혀 있다. 푸른 뇌정 건볼트 시리즈/패러디 문서 참고.
본편 시리즈의 칠보검이나 G7과 달리 변신 후의 강조색이 보라색인 보스가 없다. 또한 보스들의 평균 연령이 본편 시리즈에 비해 높으며 메라크, 테세오 같은 쇼타 계열 보스도 없다.
4.2. 익전사의 깃펜[편집]
익전사들이 전투 형태로 변신할 때 사용하는 깃펜 형태의 장치. 작중에서 옷깃에 깃펜을 차는 캐릭터는 크림과 다이나인뿐이며, 인텔스를 제외하면 모두 겉옷에 패용한다. 이솔라의 경우 제복 상의가 아니라 그 위에 두른 망토에 깃펜을 달고 다닌다.
본편 시리즈의 보검이나
이 아이템의 영어명에 들어가는 'Quill'은 본편 시리즈에 등장한 사설무장조직 페더의 북미판 명칭과 일치한다.
5. 워커[편집]
익스 2의 배경인 사막의 이세계에 사는 기계 생명체를 가리키는 용어. 신규 히로인인 널이 '창조주님'이라 부르는 인간에 의해 탄생하였으며, 널 본인은 물론 익스 2에서 보스로 등장하는 묘지기들도 워커의 일종이다.
제조 시에 토목 작업이나 공장 운영 등의 '사명'을 부여받는 것이 일반적이며, 심지어 남의 이명을 지어주는 것이 사명인 워커도 있다. 사명 없이 태어난 실패작은 에러 제품으로 분류되어 세상에 나오기 전에 처분된다. 널 역시 에러 제품 중 하나였지만 동료들에 의해 구출되어 처분을 면한 사례.
모든 워커는 소체 위에 픽스(
5.1. 묘지기[편집]
익스 2에 등장하는 여섯 명의 보스 캐릭터들. 그레이브 필러를 구성하는 각 에어리어 블록의 '관리자'들로, 격벽을 열 수 있는 물리 키도 이들이 가지고 있다. 짬밥을 따지면 데이사이트가 묘지기 중 최고참이며, 그 다음으로 경력이 긴 것이 헤일이다.
이전의 게임에 등장한 보스들과는 달리 작중에서 변신하는 과정이 따로 존재하지 않는다. 대신 HP가 0이 되면 폭발하기 직전에 잠깐 동안 소체가 노출된 모습을 볼 수 있으며, 묘지기를 절단 피니시로 처치할 경우 소체 역시 잘린 상태로 폭발한다.
일반적인 워커와 달리 파괴되어도 그레이브 필러의 오토 메인터넌스 시스템에 의해 곧바로 수리되어, 결과적으로 전작들의 보스처럼 아큐라와 두 번씩 싸우게 되었다. 작중에서 아큐라와 대화할 때 묘사된 바에 의하면 파괴당하기 전의 기억도 남아있다.
5.2. 에네르기아 코어[편집]
워커를 포함하여 이세계에 있는 대부분의 기계들이 에너지원 또는 화폐로 사용하는 크리스털. 아무데나 쓸 수 있는 범용 배터리라는 점에서 아큐라조차도 상당히 높게 평가한 물건이다. 인게임에서는 전작의 크레딧과 동일하게 어빌리티를 구입하는 용도로 사용된다.
6. 그레이브 필러[편집]
익스 2에서 아큐라 일행이 오르고자 하는 장소. 탑 주변의 사막이 익스 2의 오프닝 스테이지에 해당하며 입구 앞에서 입실론이 보스로 등장한다. 내부는 크게 다음과 같이 구분이 가능하다.
- 하층
탑의 입구를 통해 들어갈 수 있는 영역. 입구는 RoRo의 해킹도 무력화하는 배리어로 막혀 있다. 데이사이트와 베스파가 가진 2개의 물리 키를 모아 이곳에 있는 격벽을 열어야 상층에 진입할 수 있다.
- 상층
하층의 격벽을 열고 연결 통로를 통해 올라갈 수 있는 영역. 총 4개의 물리 키를 요구하는 격벽이 최상층 연결 통로를 막고 있으며, 물리 키는 오토크롬, 브리게이드, 헤일, 슬러그가 하나씩 가지고 있다.
- 최상층
탑의 꼭대기 부근에서 전송 단말을 통해 진입할 수 있는 공중 정원. 탑을 관리하는 마더 컴퓨터가 정원 내부에 자리잡고 있으며, 그 안에는 '창조주님'이 인류의 생존 환경을 재생하기 위해 남긴 모든 연구 데이터가 저장되어 있다고 알려져 있다.
층별 입구를 제외한 곳은 묘지기나 그 외의 경비 메카들이 지키고 있다. 반면 입구는 경비 메카가 오지 않도록 설정되어 입실론을 제외한 위험 요소가 없고, 이 때문에 아큐라와 RoRo가 작중에서 격벽 키를 수집하는 동안 코하쿠와 널은 입구에서 기다리는 패턴이 반복된다. 참고로 입구에 있는 단말기를 조작하면 게임을 플레이할 수도 있는데, 토크 룸의 묘사에 의하면 코하쿠가 실행한 게임은 다름 아닌 걸☆건 시리즈(...).
코하쿠의 말에 의하면 묘지기들의 담당 구역 외에도 블록이 더 있지만 경비 메카가 돌아다니기 때문에 결국 작중에서 들어가 본 사람은 없다.
7. 키 라이플[편집]
キーライフル / Blaster Rifle
익스 1의 싸움이 끝난 뒤 어느새 아큐라의 수중에 있었다고 하는 라이플형 정보 단말. 아큐라가 사는 세계에 존재하지 않는 소재와 기술로 만들어진 물체이다. 이름 자체는 블래스터 마스터 제로 시리즈에서 일부 메탈 어태커의 파일럿들이 사용한 기동 키 겸 휴대용 무기와 같다.
익스 2에서 아큐라가 사용하는 무기인 브레이크 휠은 이 단말을 개조해서 만든 것이다. 이때 아큐라가 내부 구조를 해석한 결과에 의하면 사막의 이세계에 있는 메카보다 더 뛰어난 기술로 만들어진 물건이며, 결국 익스 2에서는 정확한 출처가 밝혀지지 않는다.
이후 건볼트 정보국 제37회 방송에서 밝혀진 바로는 실제로 제이슨 프러드닉이 사용한 것과 동일한 사양의 물건이다. 간단히 요약하면 평행세계의 키 라이플로, 아큐라와 제이슨이 사용한 두 무기의 힘을 합친 어빌리티가 바로 DLC 장비인 어나더 키 라이플.
종국에는 그레이브 필러에 있던 전송 단말의 프로그램이 브레이크 휠 내부의 블랙박스에 인스톨된다. 이에 따라 하드 모드에서 아큐라가 탑 상공의 공중 정원에 진입할 때는 물론, 마더를 쓰러뜨리고 원래 세계로 돌아갈 때도 브레이크 휠이 사용된다.
[1] 익스 시리즈는 푸른 뇌정 건볼트의 노멀 엔딩으로부터 100년 이상 지난 뒤의 이야기에 해당하며, '세븐스 능력자'와 '무능력자'라는 용어가 각각 '셉티마 홀더'와 '마이너즈'로 바뀐 것에 지나지 않는다.[2] 도쿄 게임쇼 2019 비즈니스 데이 1일차에 잠깐 언급되었으며, 같은 해 10월 7일에 진행된 '만든 사람이 게임 실황' 방송에서 빙의라고 쓰고 퓨전이라고 읽는 것으로 밝혀졌다.[3] 본편 시리즈와 달리 표기와 독음이 암드 블루로 통일되어, '푸른 뇌정'이라는 표기 자체를 사용하지 않는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4 20:22:18에 나무위키 익스 시리즈/용어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