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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트랙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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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익스트랙션의 후속작. 샘 하그레이브 연출, 크리스 헴스워스 주연의 2023년 액션 영화.
2. 개봉 전 정보[편집]
3. 포스터[편집]
4. 예고편[편집]
5. 시놉시스[편집]
죽음의 문턱에서 간신히 살아돌아온 타일러 레이크가 이번에는 악명높은 갱스터의 가족을 구하기 위해 조지아로 향한다.
6. 등장인물[편집]
7. 줄거리[편집]
영화는 전작의 마지막 부분에서 목에 총을 맞고 강으로 떨어진 타일러가 동료들에게 극적으로 구출되는 것으로 시작한다. 전작에서 타일러 레이크(Tyler Rake)는 목에 치명상을 입었지만, 동료 닉(Nik)과 야즈(Yaz)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구조된 이후 아랍 에미리트로 옮겨져 성공적으로 치료받고 퇴원하며 재활/은거에 들어간다. 어린 나이에 병사했던 아들과 그 이후 별거하게 된 전 아내 미아(Mia)를 떠올리며 은거중이던 타일러에게[5] , 의문의 남자가 방문하여 구출작전(extraction)을 의뢰한다. 다름 아닌 전 아내 미아의 자매인 케테반(Ketevan)과, 그 아들 산드로(Sandro), 딸 니나(Nina)의 구출. 케테반의 남편인 다비트(Davit)는 현재 트카치리 교도소에 투옥돼있는 조지아 마피아의 수장인데[6] , 가족전체가 최근에 같이 수감되면서 케테반은 남편에 의한 학대에 시달리고 있었던 것이다. [7][8][9]
6주의 준비기간을 거치고 타일러, 닉, 야즈는 교도소에 침입하여 구출작전에 돌입하지만, 탈출 도중 발각되고 수많은 죄수들의 습격을 돌파한 끝에 덤벼드는 다비트를 제압하려 하지만 결국 살해하고 만다.[10] 동생을 잃고 눈이 뒤집힌 다비트의 친형이자 마피아 공동수장인 주라브(Zurab)가 보낸 수십 대의 차량과 오토바이, 헬기 여러 대에 특수부대 급 사병들을 동원한 끈질긴 추격을 간신히 따돌리고 오스트리아 빈으로 무사히 탈출하는가 했더니...비행기를 타고 오스트리아로 향하던 중 이미 반 쯤 세뇌된 아들 산드로가 주라브에게 연락을 해서 오스트리아에 있는 그들의 피신처[11] 가 기습당한다.. 단순한 갱단이 아닌지라 조직적으로 미니건을 장착한 헬기와 중화기를 동원해 오스트리아 경찰의 개입을 차단하고, 타일러 일행의 탈출로도 차단해서 숨통을 조여들었다. 산드로는 도망쳐서 주라브의 밑으로 들어가고, 닉의 동생 야즈가 사망하는 등 큰 피해를 입고 가까스로 탈출한 타일러 일행은 타일러가 요양 중이던 오두막으로 피신한다. 같은 시각 주라브의 삼촌은 온 나라가 자신들을 찾고 있다며 오스트리아를 떠나자고 주장하지만 이미 동생의 복수에 눈이 먼 주라브는 삼촌을 총으로 쏴 살해하고, 타일러에게 전화를 걸어 산드로를 구하고 싶지 않냐며 자신의 위치를 알려주고 타일러는 그와 끝을 보기 위해 그가 위치해 있는 비행장으로 향한다.유탄 발사기로 주라브의 부하들을 쓸어버리고 마침내 그가 위치해 있는 성당에 도착한 타일러는 주라브와 폭탄 조끼를 입고 있는 산드로를 마주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