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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애국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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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의 정당으로 카타이브당, 레바논의 힘과 더불어 기독교 계열의 정당이다. 영어로는 Free Patriotic Movement.
레바논 총리를 지냈고, 대통령에 올랐던 미셸 아운이 프랑스 망명을 마치고 귀국하면서 세력 규합을 위해 창당하였다. 2006년 이스라엘과의 전쟁에서 헤즈볼라과 연합을 해서 치렀다는 점이다. 같은 해 반정부 운동을 전개하기도 했다.
그리고 2008년에 당시 여당 미래운동에 의해 연립정부에 첫 참여했다. 다음 해, 총선에서 기존보다 선전하여서 다시 미래운동과 연정 참여했다. 2011년 총선에서 또, 의석 수 늘리면서 헤즈볼라가 추가하는 새로운 연립정부를 구성하였고, 2018년 총선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주로 마론파들이 지지하는 정당이지만, 카타이브나 레바논의 힘보다 훨씬 세속주의적인 성향이다. 마론파 총대주교청과 관계에 대해서 정교분리를 추구한다는 점에서 거리를 두고 있다. 한편, 반부패 성향도 가지고 있는데, 헤즈볼라과의 관계로 인해 당 대표 게브란 바실이 2020년에 미국으로부터 제재받기도 했다.#
1. 개요[편집]
레바논의 정당으로 카타이브당, 레바논의 힘과 더불어 기독교 계열의 정당이다. 영어로는 Free Patriotic Movement.
2. 상세[편집]
레바논 총리를 지냈고, 대통령에 올랐던 미셸 아운이 프랑스 망명을 마치고 귀국하면서 세력 규합을 위해 창당하였다. 2006년 이스라엘과의 전쟁에서 헤즈볼라과 연합을 해서 치렀다는 점이다. 같은 해 반정부 운동을 전개하기도 했다.
그리고 2008년에 당시 여당 미래운동에 의해 연립정부에 첫 참여했다. 다음 해, 총선에서 기존보다 선전하여서 다시 미래운동과 연정 참여했다. 2011년 총선에서 또, 의석 수 늘리면서 헤즈볼라가 추가하는 새로운 연립정부를 구성하였고, 2018년 총선에서도 마찬가지이다.
3. 성향[편집]
주로 마론파들이 지지하는 정당이지만, 카타이브나 레바논의 힘보다 훨씬 세속주의적인 성향이다. 마론파 총대주교청과 관계에 대해서 정교분리를 추구한다는 점에서 거리를 두고 있다. 한편, 반부패 성향도 가지고 있는데, 헤즈볼라과의 관계로 인해 당 대표 게브란 바실이 2020년에 미국으로부터 제재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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