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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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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소설가.
1986년에 태어났다. 연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경희사이버대학교 문예창작학과 대학원을 다니다가 동국대학교 대학원으로 편입해 국문학을 수료했다. 2018년 소설 「일의 기쁨과 슬픔」으로 제21회 창비신인소설상을 받으며 등단했다.#
2. 활동[편집]
회사에 들어가고 1년 차에 한겨레 문화센터의 소설 쓰기 강좌를 들었는데 거기서 처음 소설을 쓰게 되었다고 한다.
대학 졸업 후 판교의 IT 회사에서 7년 이상 일한 경력이 있다. 그의 등단작인 '일의 기쁨과 슬픔' 또한 주인공이 IT 회사에 다니는 설정인데, 디테일한 묘사 등으로 관련 업계 종사자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었다. 2018년 10월 창비 홈페이지에서 무료 공개가 된 후 트위터 등에서 링크가 공유되며 40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인기를 얻었다.관련 기사
2019년 첫 소설집 『일의 기쁨과 슬픔』을 출간하였으며 소설집에는 총 8편의 단편소설이 수록되어 있다. 소설가 정이현은 장류진의 소설에 대해 "오늘의 한국사회를 설명해줄 타임캡슐을 만든다면 넣지 않을 수 없는 책"이라고 평가하였으며, 실제로 장류진은 소설에서 20~30대 직장인의 일상과 삶 등 현실적인 상황과 설정을 자주 활용하는 편이다.
현재는 회사를 그만 두고 전업 작가로 지내고 있다.출처
창비에서 운영하는 문학3과 스위치 웹사이트에서 신작 소설 <달까지 가자> 1,2부를 연재했다. 문학3에서는 격주로 2020년 10월 27일 부터 2020년 12월 29일까지, 스위치에서는 매일 2021년 2월 10일부터 2021년 3월 15일까지 연재했다. 이후 이야기는 2021년 4월 단행본으로 출간되었다.
<달까지 가자> 1부 <달까지 가자> 2부
3. 작품 목록[편집]
3.1. 단편소설[편집]
3.1.1. 개인 소설집[편집]
3.1.2. 타 지면 발표작[편집]
3.2. 장편소설[편집]
3.3. 수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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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발표 당시 제목은 「Do or Do n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