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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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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가수. 2005년 11월 가비엔제이로 데뷔했다. 메인 보컬로서 허스키한 목소리에 시원시원한 고음으로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멤버었다. 예능 노출도 꽤 많이 해 인지도 역시 팀 내에서 제일 높았다. 보컬 실력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인정한다.
2. 활동[편집]
2011년 11월 가비엔제이를 탈퇴하고, 다음 해에 GYM엔터테인먼트로 소속사를 옮겨 솔로 데뷔를 했다.
불후의 명곡 2에서 진행했던 보컬리스트 특집에 출연했다.
뮤지컬 '코요테 어글리'에서 '에이프릴' 역을 맡기도 했다.
2016년에는 데뷔 소속사 굿펠라스엔터테인먼트로 돌아가서 새롭게 활동을 시작했다.
2017년 2월 19, 26일에 방송된 복면가왕에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라는 가명으로 참여했다. 결승 무대 후 김현철이 극찬했는데, 예전에 녹음실에서 자신에게 쓴소리를 한 적이 있던 김현철에게 이제는 칭찬을 듣는 것이 너무 기쁘다며 울음을 터트렸다. 정체가 밝혀진 후 김현철은 그때의 훈계(?)로 지금의 장희영이 만들어진 거라고 수습했다. 그녀는 고3 때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홀어머니 밑에서 자랐는지라 어머니를 생각하면서 눈시울을 붉혔고 "세상에서 노래를 제일 잘한다고 응원해주는 엄마, 아빠 돌아가시고 우리 삼남매 키우느라 너무 고생많았고 나도 음악 계속 할 테니까 끝까지 지켜봐줘. 엄마 사랑해"라고 말하면서 눈물을 흘렸다. 어머니가 복면가왕 팬인지라 늘상 언제 복면가왕에 나가냐고 말씀하셔서 출연했다고 밝혔다.
3. 음반[편집]
3.1. 싱글[편집]
3.2. EP[편집]
3.3. 기타[편집]
[1] 장희영이었지만, 사주에 맞지 않아 개명함.[2] 아버지 장충종씨는 고3 때 돌아가셨다고 한다. 전 중앙일보의 사진기자로, 중앙일보에스에서 나오는 경제지인 이코노미스트의 사진기자로 활동하면서 신문 사진의 변천사를 정리한 저서를 내놓았고, 대한민국 포토저널리즘협회 상임이사를 역임했다고 한다. 아버지가 사진기자였던 관계로, 2011년에는 한국사진기자협회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되기도 했다.#[3] 종합격투기 선수[4] 2018년 8월 8일 LA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5세 연하의 재미교포 예비 법조인으로 알려졌다.[5] 댓글은 팔로우 한 사람만 가능하도록 기능이 제한되어있다.[6] 장혜진과의 듀엣[7] 김민진과의 듀엣[8] 이현과의 듀엣[9] 가비엔제이의 싱글을 피처링[10] 유세윤과의 듀엣[11] 6 TO 8과 함께 불렀다.[12] 타이틀은 2005년 발매된 먼데이 키즈 1집 수록곡 이런 남자를 리메이크한 곡이다.[13] 이수의 앨범 수록곡을 피처링[14] 'I am Melody 3'의 수록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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