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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5회 애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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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18년 2월 3일 진행된 애니상. 캘리포니아 대학교/로스앤젤레스 캠퍼스(UCLA) 로이스 홀에서 36개 부문을 시상했다.
코코가 13개 분야에 후보에 올라 최다 노미네이트작이었으며, 독립 애니메이션인 파르바나: 아프가니스탄의 눈물가 10개로 뒤를 추격했다.
2. 일정[편집]
3. 시상 결과[편집]
3.1. 장편 애니메이션상[편집]
안 봐도 코코가 받을 확률이 100%라 주목도 받지 못하고 있다. 그리고 역시 코코가 수상했다.
3.2. 장편 독립 애니메이션상[편집]
역대급 꿀잼 떡밥이 되었다. 그야말로 예측불허.
일본 애니메이션이 2작품이나 올라온 것도 화제거리이지만, 파르바나: 아프가니스탄의 눈물이 독립 애니메이션상 후보이면서 9개 분야에 추가로 후보로 노미네이트되었기 때문. 러빙 빈센트, 이 세상의 한구석에, 빅 배드 폭스, 파르바나: 아프가니스탄의 눈물 4작품이 오차범위 내에서 경쟁한다는 것이 중론이다. 파르바나: 아프가니스탄의 눈물이 약간 앞선다고 보는 곳도 있지만, 이 세상의 한구석에와 러빙 빈센트가 만만치 않은 후보다. 낮잠 공주는 '어떻게 올라왔는지 모르겠다'고 할 정도로 의외의 후보. 목소리의 형태를 제치고 올라왔기 때문이다.
수상작은 파르바나: 아프가니스탄의 눈물로 결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