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코르도바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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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의 축구선수, 포지션은 스트라이커이며 현재 FC 크라스노다르에서 뛰고있다.

2. 클럽 경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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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의 엔비가도 FC라는 클럽에서 데뷔했고, 치아파스 FC, 케레타로 FC에서 뛰다 2013년 RCD 에스파뇰임대로 처음으로 빅리그에 진출했다. 이후 그라나다 CF로 이적했다.

2.1. 1. FSV 마인츠 05[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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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 FSV 마인츠 05로 임대를 떠났고 시즌이 끝나고 완전이적에 성공했다.

2.2. 1. FC 쾰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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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 FC 쾰른으로 이적했다. 이적료는 17m으로 클럽레코드를 경신했다. 쾰른에서 18경기에 출전했지만 1골도 넣지 못하며 부진했고, 팀도 강등되었다. 하지만 팀을 떠나지 않았고, 2018-19시즌 2. 분데스리가에서 31경기에 출전해 20골을 넣으며 팀의 승격에 큰 공헌을 했다.

2019-20시즌 분데스리가에선 다시 버로우중... 전반기 시작하고 8경기 연속 무득점이었다. 그러나 전반기 후반기부터 살아나는 모습을 보이더니 25라운드가 지난 현재 21경기에 출전해 10골을 넣고있다.

2.3. 헤르타 BSC[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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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9월 15일 헤르타 BSC로 이적했다. 이적료는 15m.

1라운드 SV 베르더 브레멘전 61분 크시슈토프 피옹테크와 교체되며 데뷔했다. 이후 90분 데뷔골까지 기록했다. 경기는 4대1 승.

2020-21 시즌 21경기 7골을 기록했으며, 현재 러시아 프리미어 리그의 FC 크라스노다르와 연결되고 있다.

2021년 7월 18일, 크라스노다르 측에서 양 구단이 합의에 이르렀다고 발표했다. 추정 이적료는 2000만 유로로, 이게 사실이면 크라스노다르의 클럽레코드 금액이다.

2.4. FC 크라스노다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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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7월 23일, 2천만 유로의 이적료에 크라스노다르로 이적하였다. 이적한 뒤 첫 6라운드에서 5골 2도움이라는 무시무시한 스탯을 쌓았다. 이후 크라스노다르 회장인 갈리츠키가 이는 사실이 아니며 약 1050만 유로에 영입했다고 주장했다.

22-23 시즌 알레의 종양으로 스트라이커가 급하게 필요한 도르트문트와 연결되고 있다. 하지만 도르트문트는 앙토니 모데스트를 영입하면서 없던 일이 되버렸다.

3. WAGs[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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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존 코르도바 아내 3.gif

오랜 만남 끝에 2019년 아이를 출산했다.

4. 스쿼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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