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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인(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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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나는 증인이 되고 싶어”
2019년에 제작한 한국 영화. 살인 용의자의 변호를 맡게 된 변호사가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인 자폐아 소녀를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휴먼 드라마.
2. 예고편[편집]
3. 등장인물[편집]
- 양순호(정우성)
지극히 평범한 변호사. 자신이 담당하게 된 살인 사건 혐의의 용의자의 누명을 벗길 증거를 찾던 중 자폐 소녀 지우를 만난다.
- 임지우(김향기)
자폐성 장애를 가지고 있는 소녀. 순호가 담당하게 된 사건을 목격한 유일한 인물.
- 이희중(이규형)
검사. 지우처럼 자폐 장애를 가진 동생을 두고 있어 지우를 매우 잘 이해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 현정(장영남)
지우의 어머니
- 이병우(정원중)
법무법인 리앤유 대표
- 오미란(염혜란)
김은택을 살해한 범인.
- 최신혜(김승윤)
지우의 단짝 친구. 하지만 지우를 챙긴다는 이유로 다른 애들에게 왕따를 당하는 듯하며, 화풀이를 지우에게 한다. 하지만 마지막에 화해하는 데 성공한다.
- 김만호(김종수)
- 정연(이채은)
양순호의 비서
- 부동산 중개업자(이서환)
- 1심 재판장(김학선)
- 웃는 여자 변호사(남상지)
3.1. 특별출연[편집]
4. 줄거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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