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인철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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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그래픽 디자이너, 일러스트레이터, 아트 디렉터.

2. 활동[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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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그래픽 디자이너, 일러스트레이터, 아트 디렉터라고 표기했지만 의상 디자인, 광고, 인테리어, 전시회 등 아주 다양하게 활동하고 있는 디자이너다. 그를 유명하게 알린 것은 래퍼 빈지노의 '2 4 : 2 6' 앨범 디자인을 맡으면서 사람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했고 재지팩트, 일리네어 앨범 디자인도 맡았다.

디자인 스튜디오 '인치_인치_인치'를 운영 중이며 초등학교 때부터 친구였던 4명이 모여만든 한남동에 위치한 33apartment 라는 카페에서 다양한 문화를 소개하고 있다. 여기서 차인철은 시각적인 모든 작업물을 담당한다고 인터뷰에서 밝혔다. 카페 작업을 예로 들면 로고 디자인, 메뉴판, 패키지, 스티커 등을 제작한다고 보면 편하다.

최근에는 'inch_inch_inch'라는 개인 브랜드 & 스튜디오를 만들어 아트 굿즈와 작품들을 꾸준히 만들고 있다.

2.1. 작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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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전시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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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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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인철은 빈지노 말고 정혁, 김충재, 더콰이엇과도 친분이 있다.

• 충재화실에 잠깐 얼굴을 비췄었다. 회사의 소개로 김충재를 알게 되었다고. 이후 서로 작업을 응원해주는 등 꽤 친해진 듯.

• 2017년에 한남동에 33apartment라는 카페를 오픈했다. 연예인들이 자주 오는 걸로 유명한데 대표적으로 빈지노, 스테파니 미초바가 자주 오고 그 외에 방문한 연예인으로는 태연, 산다라박, 더콰이엇, 임슬옹 등이 방문했다.

• 애플을 좋아한다. 앱등이 본인 스튜디오만 봐도 컴퓨터가 다 맥이다. 본인이 사용하는 핸드폰도 iPhone. 당연히 이어폰은 에어팟을 사용하고 있다.

• 2019년 6월 13일 인치방치라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