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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의 엑소시스트 교토 부정왕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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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일본의 만화 청의 엑소시스트를 원작으로 하는 TV 애니메이션 제2기. 감독은 하츠미 코이치, 방영은 2017년 1월.
한국에서는 1기에 이어 애니플러스에서 가져갔으며, 이 작품 이후[1] 로 아니메이즘(MBS 토요일 새벽) 시간대 애니메이션의 해외 방영 판권을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에서 독점 취득함에 따라 애니플러스에서 방영된 마지막 아니메이즘 시간대 작품이 되었다.
2019년 9월 1일부로 2기도 넷플릭스에서 스트리밍 서비스가 시작되었다.
2. 공개 정보[편집]
2016년 7월. 청의 엑소시스트 신 시리즈 공홈 개장과 함께 PV가 발표되었다. 공식 홈페이지 제작사는 여전히 A-1 Pictures. 성우진은 5년 전과 변함없이 그대로 이어가나[2] , 감독과 각본 등의 제작진은 상당수 교체되었다.[3] 1기에서의 오리지널 전개를 깔끔히 무시하고 원작 단행본 5권에서 9권에 해당되는 부정왕 에피소드로 전개된다고 한다. 즉 1기 16화 이후의 이야기라고 보면 되고, 18화부터는 오리지널 전개이기 때문에 무시하면 된다.
2016년 12월에는 방송 시간과 OP, ED 아티스트가 발표되었다.
2.1. PV[편집]
2.2. 키 비주얼[편집]
3. 등장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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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설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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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주제가[편집]
5.1. OP[편집]
5.2. ED[편집]
6. 회차 목록[편집]
7. 평가[편집]
원작팬들과 새로 유입된 팬들 모두에게 괜찮은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1기를 말아먹은 오리지널 전개를 제외한 시원시원한 스토리와 극장판에도 꿀리지 않는 작화 수준이 돋보인다. 다만 스토리의 경우 7화부터 질질 끈다는 평가가 존재하고 있다.
액션 연출에 특화된 감독 하츠미 코이치[7] , 메인 애니메이터로 우다 사키코가 참여했고, 콘티와 연출에 하츠미 코이치, 카와이 시게키, 후쿠다 미치오, 마츠모토 켄고, 사이토 히사시, 쿄고쿠 타카히코 등 실력파 연출가들이 대거 참여하는 작품이라 작화와 연출이 훌륭한 작품이다.
BD 판매량은 3463장으로 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과 MARGINAL#4에 이어 3등을 기록했다. 좋다고 하기엔 애매한 판매량이라서 이후 3기나 추가 극장판 제작에는 다소 시간이 걸릴듯.
그럭저럭 흥행은 이어졌는지 2022년 12월, 후속작 애니메이션 제작이 결정됐다.
[1] 옆동네는 하이큐 3기[2] 단, 후지모토 시로 역의 후지와라 케이지가 건강상의 문제로 인한 휴양을 하게 되어 히라타 히로아키가 대역을 맡게 된다.[3] 단, 캐릭터 디자인인 사사키 케이고와 음악 담당인 사와노 히로유키와 같이 일부 제작진은 유지되었다.[4] 작가 트윗에 따르면 상당히 젖은 컨셉으로 부탁받았다고 한다. 뭐 컨셉이 피 땀 눈물이었나 사실 부정왕편이 연재 당시 시점에서나 2016년 현재 시점에서 봐도 작중에서 주조연 할 것 없이 모두가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특히 유키오가) 빡세게 굴렀던 에피소드였으며 진행 도중 비가 오기도 했으니 어쩌고보면 잘 맞는 컨셉이다.[5] 10월 3일부터 9일까지 이케부쿠로 역 광고판에 전시되었다고 한다.[스포일러1] 렌조의 성격과 이후의 원작에서의 행적을 보면 의미심장한 키워드.[스포일러2] 안 그래도 린에 대한 열등감과 린이 혹시라도 또 사고칠까봐 노심초사하고 있는데 부정왕 에피소드 후반부에서 자신에게도 사탄의 피가 흐를지도 모른다는 초대형 떡밥이 튀어나오면서 본인의 정체성에 대한 고뇌까지 겹쳐 상당히 마음고생을 하는 중.[6] 한국어 번역 제목은 정식 방영사인 애니플러스 방영판을 기준으로 한다.[7] 청의 엑소시스트 1기 감독인 오카무라 텐사이의 제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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