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음] 준걸 준 빛날 엽[1] 뜻은 숲과 같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뛰어나게 빛나라[2] 팀 내 최장신.[3] 아버지의 세례명은 ‘카엘’이다. 예명 역시 아버지의 세례명을 따와 지은 이름이다.[4] 실명을 언급하지 않기 위해 멤버들과 팬들은 준동이(준엽이 동생)라고 부른다.[5] 액세서리, 보석과 같이 아기자기한 것을 좋아하여 팀 내에서 공주님으로 불린다.[6] 손이 많이 가기 때문에 공주님이라 불린다고도 한다. [7] 맏형이지만 막내 같아서 맏내라고 불리지만 본인은 인정하지 않는 듯 하다.[8]타쿠마가 대신 쓴 카엘의 프로필에 적혀있는 별명이다.[9] 일을 할 때는 ESTP가 나오기도 하지만, 그래도 본인은 ENFP를 하고 싶다고 한다.[10]EXO의 MAMA 무대를 보고 매료되었다고 한다.[11] 한창 방영 중이던 드림하이를 보면서 꿈에 대한 바람이 더 커졌다고 한다.[12] 부상과 신체 조건으로 인해 그만두게 되었다.[13] 연습생 기간이 얼마 되지 않는다.[14] 다만 실제로 멤버들이 울 때 함께 우는 모습을 보인 적은 없다.[15] 운동을 하면서 형들 밑에서 자라와서 그렇다고.[16] 시력이 좋지 않아, 미션지가 올려져 있는 테이블이 아닌 카메라 거치대인 줄 알고 그냥 지나쳤다고 이야기했다.[17] 선수 시절, 악몽을 자주 꾸는 카엘을 위해 같이 운동하는 형들이 드림캐처를 걸어 주곤 했는데, 현재는 멤버 도현이 드림캐처를 사줬다.[18] 리더인 진수를 제외하면 타쿠마, 준우, 도현, 이안이 있다.[19] 114cm의 긴 다리 길이도 비율에 한 몫을 한다.[20] 던지는 것을 잘한다고 한다.[21] 12월생이기도 하고, 배구할 때 우상이었던 선수의 등번호인 등 전부터 12와 관련된 게 많았기 때문이라고 한다.[22] 유료 소통 어플 fromm에서 약 20분 간 공룡 얘기와 공룡 흉내를 내기도 했다.[23] 물을 마시는 게 힘들어서 물을 마실 수 있는 방법을 찾다 보니 아이스티에 빠지게 되어, 아이스티 가루를 들고 다니며 최근에는 콤부차에 빠진 듯 하다.[24] 길거리에서 고양이를 마주치면 늘 가지고 다니는 츄르를 준다고 한다. 실제로 리얼리티를 찍을 때, 여행 시 꼭 챙겨야 할 필수품으로 츄르를 꼽았다.[25] 일부러 말을 우스꽝스럽게 하기도 했다고 한다.[26] ‘Lunar with us’[27] 카엘을 사랑하는 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