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 H(가수)

1. 소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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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엔터테인먼트에서 제 2의 트러블 메이커를 목표로 내세운 혼성 유닛 그룹으로 현아, 펜타곤의 후이와 이던으로 구성되었다.

현재는 멤버 중 현아, 이던 두 사람이 큐브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해지되면서 이 유닛의 활동 자체가 불투명한 상태다. 전속 계약을 해지한 멤버들의 이름은 지운 것과 대조되게 큐브 공식 홈페이지에 유닛의 이름은 남아있지만[1] 사실상 원 멤버로의 활동은 불가능하므로 해체한 상태로 봐도 무방할 듯 하다.

2. 멤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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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활동[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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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2017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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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 첫번째 싱글 앨범을 발매했으며, 결성 과정을 담은 리얼리티인 트리플 H 흥신소가 CUBE TV와 K STAR을 통하여 12회 분량으로 방영되었다. 5월 마지막 주에는 트리플 H의 이름을 달고 주간아이돌에 출연하였다.

3.2. 2018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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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8일에 컴백한다고 한다.# 현아가 인스타라이브와 게시물 등을 통해서 꾸준히 언급을 했고 유나이티드 큐브 콘서트를 통해 컴백한다는 것을 공식적으로 얘기하였다.

9월 13일, 현아와 이던이 큐브엔터테인먼트에서 퇴출되면서 해체된 듯 했지만, 하지만 이내 퇴출을 번복하면서 아직은 알 수 없게 됐다.

10월 15일, 현아는 이전 소속사였던 큐브엔터테인먼트와 계약해지 했다.. 하지만 이던은 아직 논의 중이라고 한다.

11월 14일, 결국 이던 또한 전속계약을 해지하였으며 그와 동시에 펜타곤에서도 탈퇴했다. 결국 유닛 멤버였던 세 명 중 두 명이 소속사와 전속 계약 해지가 되어 향후 활동 자체가 불가능해졌다.

4. 음반 목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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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splay: none; display: 문단=inline"를 참고하십시오.

5.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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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4월, 혼성 그룹 이름이 발표되었을 때, WWE의 한 프로레슬러의 링 네임과 똑같은 것을 프로레슬링 팬덤에서 주목, 인터넷 뉴스의 댓글창이 프로레슬링 댓글로 폭발했다. '타이틀곡은 페디그리?'라는 식의 개드립이 넘쳐흐른 건 덤 .

• 트리플 H 흥신소 기자회견에서 사회자가 팀 명을 트리플 H라고 지은 이유를 물었다. 현아(김현아), 이던(김효종), 후이(이회택)의 본명에 다 H가 들어가서 이름을 이렇게 지었다고 하며, 실제로 음악방송에서도 이렇게 소개하고 있다. 하여간 이름을 이렇게 지은 탓에 인터넷에서는 레슬링 드립이 판을 쳤다.

• 같은 기자회견에서 이던이 프로레슬러 트리플 H의 팬이라고 하였다(...) 트리플 H가 주인공병에 걸려 세계 챔피언 타이틀을 노리고 있는 것처럼 가요대상을 매년 노리고 있다 카더라

• 프로듀스 101 시즌2의 콘셉트평가 곡 중 하나인 Never를 작곡하였다고 잘못 알려져 있었다.[2]
  작곡은 펜타곤(아이돌)의 멤버인 후이와 Flow Blow(정국영, 양하이)가, 작사는 후이와 이던은 참여했지만 현아가 아닌 펜타곤의 우석이 참여했으므로, 엄밀히 따지면 트리플 H가 작사작곡한 건 아닌 셈. 아마도 트리플 H의 활동기간과 후이가 작곡한 Never가 프듀를 통해 전파를 탄 기간이 겹치다보니 회사 차원에서 트리플 H를현아를 이용해 후이와 이던을홍보하려고 일부러 우석 대신 현아를 프듀에 출연시킨 듯 하다.두번째 사진 참고, 첫 사진은 방송에서 잘못 송출하였다. 안준영 일해라

• 멤버들의 상징색이 있다. 트리플 H 흥신소에서 정한 것으로 리더 현아는 빨간색, 후이는 파랑색, 이던은 노랑색이다.안 보인다.

• 한참 이후 소속사를 옮긴 현아와 이던이 비슷한 구성인 듀엣 현아&던으로 활동을 하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