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포켓몬 더 무비 XY 후파: 광륜의 초마신
덤프버전 :
1. 개요[편집]
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 시리즈 극장판의 18번째 작품이자 포켓몬스터 XY의 두 번째 극장판.
키 포켓몬은 후파와 호연지방의 전설의 포켓몬들인 그란돈, 가이오가, 레쿠쟈.[1] 후파가 살고 있는 데세르시티에서 지우와 후파의 우정 이야기가 주 내용이다.
2. 예고편[편집]
1차 특보 영상
2차 특보 영상
1차 예고편 영상
2차 예고편 영상
한국판 1차 영상
예매 특전 시리얼 코드로 레벨 100의 아르세우스를 얻을 수 있다. 이 아르세우스는 실크스카프와 타입별 플레이트 중 하나를 랜덤 아이템으로 가지고 있다. 게다가 실크스카프를 든 이로치 아르세우스가 나올 확률도 있다. 또, 예매권을 사면 얻을 수 있는 교환권으로 그란돈, 가이오가, 디아루가, 펄기아, 기라티나, 큐레무 중 1마리를 선택해 추가로 얻을 수 있다.
한국에서는 10월 8일부터 공개되는 6개의 후파 쇼트무비[2] 속 힌트 키워드에서 특전 포켓몬을 추리한 다음 극장판 특설 사이트에 입력하면 특전 포켓몬을 얻을 수 있는 비밀암호를 얻을 수 있다고 한다. 특설 사이트는 힌트 6개가 모두 공개되는 시점에 오픈될 예정.[3][4]
11월 3일, 예매권 동봉 달력의 예약판매가 시작되면서 배포 포켓몬에 대한 자세한 정보가 풀렸다. 한국의 경우 예매권을 구입하면 시리얼 코드로 그란돈, 가이오가, 디아루가, 펄기아, 큐레무 중 1마리를 얻을 수 있다. 일본과 비교해 기라티나가 빠졌는데, 특설 사이트로 얻을 수 있는 특전이 기라티나인 것이 유력하다. 아르세우스의 배포 정보는 아직 없는데, 일본에서 배포한 랜덤 사양 배포가 예매권 사재기 등의 현상으로 비판받았기에 배포 방식을 놓고 고심 중인 모양이다. 위에서 언급된 포켓몬들은 오프라인 판매처에서 달력 구매시, 시리얼코드가 아닌 적외선통신으로 받을 수 있게 지원할 예정이다.
11월 19일 쇼트무비 6편이 전부 공개되었으며 많은 포덕들의 추측대로 유일하게 비어있던 한 마리, 기라티나가 배포포켓몬으로 결정되었다. 그간 나왔던 힌트들은 영화속 활약 포켓몬, 전설, 2가지 타입, 드래곤, DP, 어나더폼. 코드는 개봉날짜에 맞춘 1223MOVIE. 11월 26일부터 입력이 가능하며, 6세대 모든 소프트에서 받을 수 있다.
11월 20일부터 12월 7일까지 청량리에서 진행되는 포켓몬 더 무비 XY전에서 후파와 아르세우스의 시리얼코드 배포가 확정되었다. 관련링크
3. 줄거리[편집]
포켓몬 마스터를 꿈꾸며 여행을 계속하고 있는 지우와 친구들.
그들은 어느 사막의 포켓몬센터를 방문했다.
휴식중에 도너츠를 먹고 있는데, 등 뒤에서 의문의 링 출현.
그리고 링 안에서 손이 나와 도너츠를 가지고 가버렸다!
「기다려!」 지우와 피카츄가 그 손을 붙들자
지우ㆍ피카츄도 함께 링 안에 빨려들어갔다.
그대로 링은 사라져버려서 남아있던 세레나ㆍ시트론ㆍ유리카는 당황스러울 뿐이었다.
「납시오~!」 링에서 튀어나온, 지우와 피카츄. 갑작스러운 경치의 변화에 당황한 지우.
「이시시시! 놀랬어?」「뭐야 넌?」「후파!」
저 멀리 높은 타워가 보였다.
알고보니 지우와 피카츄는 링을 지나, 단번에 이번 여행의 목적지 데세르시티에 이동한 것이다.
처음 만난 수수께끼의 포켓몬 후파.
이 포켓몬의 정체는? 링에 숨겨진 힘은?
지우, 피카츄, 그리고 후파의 모험이 시작된다!
100년 전, 포켓몬 간의 싸움에 의해 큰 피해를 입고말았던 "데세르시티".
그 싸움의 발단은 어느 포켓몬(후파)의 존재였다.
하지만 그 포켓몬은 누군가(여행자)에 의해 봉인되고 지금에서는 도시도 본래의 안정적인 모습으로 돌아왔다.
지우와 피카츄 일행은 모험을 하던 중 "어떤 것이든 끄집어 낼 수 있는 링(광륜)"을 가진 환상의 포켓몬, "후파(초마신)"와 그를 돌보는 소녀, "메아리"와 만난다.
장난꾸러기인 후파는 그 신비한 링으로 가장 좋아하는 도넛이나 온갖 물건, 끄집어 내어 모두를 놀래키며 즐거워 했다.
장난을 좋아해서 지우와 피카츄를 "찌웅" "피캉" 이라 부르는 천진난만한 후파. 완전히 사이가 좋아진 후파와 지우 일행은 함께 모험을 하게되고 데세르시티에 도착한 지우 일행들은 메아리의 오빠, "바루자"와 만난다.
하지만 어째선지 바루자의 모습이 이상하다. 자세히보니 그의 손에는 100년 전, 이전 마을을 부쉈던 포켓몬을 봉인했다고 하는 "굴레의 항아리"를 가지고 있다!
항아리로부터 풍겨오는 사악한 기운. 긴 시간을 지나 항아리의 봉인이 풀리고 만 것 같다.
그리고 그곳에는 같은 기운을 감싼 전설의 포켓몬들을 "행차"시켰다! 원시그란돈, 원시가이오가, 디아루가, 펄기아, 기라티나, 큐레무. 이대로라면 100년 전처럼 마을이 위험하다!
후파는 마을을 지키기 위해 링에서 새로이 전설의 포켓몬들과 함께 "행차"시켰다! 지우일행들은 후파가 "행차"시킨 전설의 포켓몬들과 함께 데세르시티를 지킬 수 있을 것인가. 그리고 이 이 사악한 힘의 정체란 것은...
전설 VS 전설
지금 포켓몬 영화 사상 가장 장렬한 배틀이 시작된다!
4. 등장인물[편집]
4.1. 레귤러 등장인물[편집]
4.2. 극장판 등장인물[편집]
4.3. 주요 포켓몬[편집]
- 그림자 후파
데세르시티 근처의 사막에서 살고 있는 히포포타스. 굴레의 항아리를 고치기 위해서 불, 물, 땅타입의 기술이 필요한데 지우 일행에게는 땅 타입 포켓몬이 없어서 후파가 링으로 히포포타스를 소환하여 유리카의 지시로 모래바람을 사용한다.
- 피카츄들
- 전설의 포켓몬들
이벨타르와 제르네아스, 지가르데, 뮤츠, 칠색조, 파이어, 썬더, 프리져, 크레세리아, 토네로스, 볼트로스, 랜드로스는 등장하지 않는다.
이들의 공통점은 생명과 관련되어 있다는 점이다. 뮤츠는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포켓몬이라는 점이고 칠색조는 죽은 자를 소생시킬 수 있다는 점, 제르네아스와 이벨타르, 지가르데는 탄생과 소멸, 균형과 관련되어 있다는 점이다.
뮤츠는 16기에 재등장 했고 제르네아스와 이벨타르는 17기에 등장했지만 지가르데와 칠색조만 나오지 못했다.
그나마 칠색조는 2년 후에 20기에 등장하지만 지가르데만 나오지 못했다.[11]
- (원시) 그란돈
- (원시) 가이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