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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시스 하

덤프버전 :


노아 바움백 감독 장편 연출 작품
,(다큐멘터리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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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시스 하 (2012)
Frances Ha
파일:FrancesHa_KR.jpg
장르
감독
각본
노아 바움백
그레타 거윅
제작
노아 바움백
스콧 루딘
릴라 야콥
로드리고 테이셰이라
주연
그레타 거윅, 미키 섬너 외
촬영
샘 레비
편집
제니퍼 레임
미술
샘 리센코
음향
폴 서
음악
조지 드래콜리어스
제작사
파일:미국 국기.svg RT 피처스
파일:미국 국기.svg 파인 디스트릭트
파일:미국 국기.svg 스콧 루딘 프로덕션스
수입사
배급사
개봉일
화면비
1.85 : 1
상영 시간
86분
제작비
3백만 달러
월드 박스오피스
$9,058,065
북미 박스오피스
$4,069,826
대한민국 총 관객 수
83,518명
국내 다운로드/스트리밍
상영 등급
자막 번역

1. 개요
2. 예고편
3. 시놉시스
4. 등장인물
5. 줄거리
6. 평가
7. 흥행
8. 기타
9. 관련 문서
10. 외부 링크
11. 둘러보기



1. 개요[편집]


노아 바움백 감독 연출, 그레타 거윅 주연의 2012년 영화.


2. 예고편[편집]


▲ 예고편

▲ 재개봉 예고편


3. 시놉시스[편집]



브루클린의 작은 아파트에서 둘도 없는 친구 소피와 살고 있는 27살 뉴요커 프란시스.
무용수로 성공해 뉴욕을 접수하겠다는 거창한 꿈을 꾸지만 현실은 몇 년째 평범한 연습생 신세일 뿐이다.
사소한 말다툼 끝에 애인과 헤어지고 믿었던 소피마저 독립을 선언하자 그녀의 일상은 꼬이기 시작한다.
직업도, 사랑도, 우정도 무엇 하나 쉽지 않은 그녀는 과연 당당하게 홀로서기에 성공할 수 있을까?
가장 보통의 뉴욕에서 만나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4. 등장인물[편집]


파일:external/753aacd97415ef13f86b62aa7d96155f7e82f75817d0e2e3d8f030b5879ec977.jpg
그레타 거윅 - 프란시스 핼러데이[1]

  • 미키 섬너 - 소피 리비
  • 샬롯 댐부아즈 - 콜린
  • 애덤 드라이버 - 레브
  • 마이클 제겐 - 벤지
  • 마이클 에스퍼 - 댄
  • 그레이스 검머 - 레이첼
  • 패트릭 휴싱어 - 패치
  • 조시 해밀턴 - 앤디
  • 마야 카잔 - 캐롤라인
  • 저스틴 루프 - 네사
  • 브리타 필립스 - 나디아
  • 줄리엣 라이런스 - 자넬
  • 딘 위어햄 - 스펜서


5. 줄거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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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6. 평가[편집]



















파일:Letterboxd 로고 화이트.svg
( XXX위
20XX-XX-XX 기준
)






































파일:네이버 로고 화이트.svg
[[https://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98738|
기자·평론가
6.72 / 10
관람객
8.24 / 10
네티즌
8.13 / 10
]]
[[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영화++평점|

기자·평론가
6.72 / 10
관람객
8.24 / 10
네티즌
8.13 / 10
]]
평점 8.24 / 10







파일:다음 로고.svg
평점 7.7 / 10





파일:CGV 로고 화이트.svg
지수 94%





MRQE
평점 없음 / 100





Audiences will need to tolerate a certain amount of narrative drift, but thanks to sensitive direction from Noah Baumbach and an endearing performance from Greta Gerwig, Frances Ha makes it easy to forgive.

관객들은 이 영화를 볼 때 어느 정도 내러티브가 붕 뜬다는 점은 용인해야만 할 것 같다, 그러나 노아 바움백 감독의 세심한 연출과 그레타 거윅의 사랑스러운 연기 덕분에 <프란시스 하>는 그런 점들조차 쉬이 용서할 수 있게 해준다.

- 로튼 토마토 총평


공감의 청춘앓이

춤추는 듯한 흑백 화면은 고다르의 누벨바그 시절 영화들을 연상시킨다. 뉴욕 거리를 천방지축 내달리며 자체 발광하는 젊음의 혹독한 아픔이 고스란히 심장에 와 박힌다.

- 나원정 (★★★★☆)


고다르와 우디 알렌에게 던지는 흑백투서

누벨바그의 박동으로 현재를 사는 자들의 행복과 불행, 성장의 당위와 그것을 인정해야 하는 쓸쓸함. 누구에게 잠시 빌린 공간과 주소가 아닌, 내 삶과 내 이름의 진짜 문패를 쓰기까지.

- 백은하 (★★★☆)


캐릭터, 캐릭터, 캐릭터 (네이버 영화)

생생한 캐릭터를 넘치는 활력으로 살아낸 그레타 거윅. (왓챠피디아)

- 이동진 (★★★☆)


아프되 흥겹고 무겁되 빛나는

- 박평식 (★★★★)


분명 좋아할 거야. 그런데 난 아냐.

- 이용철 (★★★)


시트콤 <프렌즈>를 다시 보고 싶다

- 김혜리 (★★★)


이것은 강렬한 나르시시즘의 기운!

- 김보연 (★★☆)


뉴욕에 진짜 살고 있을 여자 프란시스

- 이화정 (★★★☆)


완성되지 않은 것들의 아름다움

- 장영엽 (★★★)



7. 흥행[편집]


출처: 박스오피스 모조
국가개봉일총수입 (단위: 미국 달러)기준일
전 세계(최초개봉일)$9,058,065(기준일자)
개별 국가 (개봉일 순, 전 세계 영화 시장 1, 2위인 북미, 중국은 볼드체)
북미미정$4,069,826미정


8. 기타[편집]




9. 관련 문서[편집]




10. 외부 링크[편집]




11.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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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왜 제목이 '프란시스 하'인지는 엔딩에 가서야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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