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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타 거윅

덤프버전 :

그레타 거윅
Greta Gerwig
본명Greta Celeste Gerwig
그레타 셀레스트 거윅
출생1983년 8월 4일 (40세)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새크라멘토[1]
국적
파일:미국 국기.svg

신체175cm
활동2006년현재
직업배우, 영화 감독
학력바너드 칼리지 (영문학, 철학 / 학사)
파트너노아 바움백 (2011년~현재)
자녀아들 해럴드 랠프 거윅 바움백 (2019년생)
아들 (2023년생)
서명
파일:Greta_Gerwig_signature.svg
1. 개요
2. 생애
3. 작품 목록
3.1. 배우
3.2. 감독, 각본
4. 기타



1. 개요[편집]


미국의 배우이자 감독이자, 작가.


2. 생애[편집]


부모로부터 독일계, 아일랜드계, 잉글랜드계 미국인의 혈통을 이어받았다.[2]

원래 멈블코어[3] 계열 영화에서 출연하다가 유명해진 케이스. 실제로 그쪽 배우 중에서는 가장 높은 인지도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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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프란시스 하》에서
영화 프란시스 하로 주목 받기 시작해 어느덧 자기만의 색을 갖춘 배우가 되었다.

처음으로 단독 감독을 맡은 레이디 버드가 평단에서 엄청난 호평 세례를 받으면서 영화감독으로서도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이 영화로 골든 글로브 뮤지컬코미디 부문 작품상을 수상했다. 이후 감독한 작은 아씨들도 호평과 함께 흥행에 성공했고, 차기작인 바비단독 여성 감독 영화 최초 10억 달러 돌파워너 브라더스 역사상 최대 흥행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영화계의 주목도가 크게 높아지게 되었다.


3. 작품 목록[편집]



3.1. 배우[편집]


연도제목배역비고
2006LOL
2007한나 테이크 더 스테어한나
2008백헤드미셸
밤과 주말마티
2009하우스 오브 더 데블메간
그린버그플로렌스
2010아트 하우스
더 디쉬 앤 더 스푼로즈
2011친구와 연인사이패트리스
방황하는 소녀들바이올렛
아서나오미 퀸
2012로라 버서스로라
투 로마 위드 러브샐리
프란시스 하프란시스
2014에덴: 로스트 인 뮤직줄리아
알 파치노의 은밀한 관계페긴 마이크 스태플포드
2015미스트리스 아메리카브룩
매기스 플랜매기[4]
2016워너독돈 위너
재키낸시 터커먼[5]
우리의 20세기애비
2018개들의 섬트레이시목소리
2022화이트 노이즈바벳 글래드니


3.2. 감독, 각본[편집]


그레타 거윅 감독 장편 연출 작품



-
연도제목감독제작각본비고
2007한나 테이크 더 스테어--O
2008밤과 주말OOO[6]
2012프란시스 하--O
2015미스트리스 아메리카-OO
2017레이디 버드O-O[7]
2019작은 아씨들O-O
2023바비O-O
2024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O
TBA나니아 연대기---


4. 기타[편집]


  • 선한 인상과 큰 미소가 인상적이다. 그러한 자신의 인상에 걸맞게 작품들에서도 대체로 발랄한 역을 맡아왔다.

  • 영화 <프란시스 하>, <미스트리스 아메리카>의 감독인 노아 바움백과 연인 사이다. 이를 두고 거윅을 '노아 바움백의 뮤즈'라고 부르는 이들도 있지만, 거윅 본인은 그렇게 불리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영화계에서 당당히 자신의 역량, 명성을 인정받고 있는 사람을 단순히 타인의 유명세에 의존하는 인물로만 비춰지게하는 말을 좋아할 사람은 없다.

  • 우디 앨런의 성추행 의혹에 따라 우디 앨런의 영화에 대해서 출연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 미투 운동과 Time's up 등으로 여성 인권이 각광 받던 당시 시류와 레이디 버드의 성공이 맞물리면서, 그레타는 떠오르는 여성 감독으로 크게 주목받는다. 이 덕분에 타임지 커버를 장식하기도 했다. #



[1] 자신이 연출한 영화 레이디 버드의 배경이 이곳이다. 같은 고향 출신 작가 존 디디온의 영향을 받아 '레이디 버드' 를 만들었다고.[2] 미국 인구 중 17% 이상이 독일계로 가장 큰 비율을 차지하며, 아프리카계, 아일랜드계, 잉글랜드계 등이 그 뒤를 따른다. 유럽계 중에 독일계와 잉글랜드계만 합쳐도 절반 이상이 넘는다. 다시 말해서 그냥 흔한 유럽계 미국인.[3] 큰 사건 없이 인물들이 수다를 떨어대는 2000년대 이후 미국 인디 일상물 영화들을 지칭하는 말. 누벨바그, 우디 앨런리처드 링클레이터의 영향을 많이 받았으며, 작품의 특성상 선댄스 영화제에서 많이 나오는 편이다.[4] 국내 예고편에서 큰 정유미가 나레이션을 맡기도 했다. 영상[5] 재키가 백악관 투어를 할 때 미소를 지으라고 신호를 주는 등 영화에서 재키를 보좌하던 역이다.[6] 조 스완버그(Joe Swanberg)와 공동 연출을 맡았다.[7] 처음으로 단독 연출을 맡은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