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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혜영(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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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1990년대 중후반 그룹 투투, 오락실 등에서 활동했던 여성 가수 겸 배우, 방송인이다. 1973년 4월 22일 강원도 평창군 출생으로, 평창과 강릉에서 학창시절을 보냈다.
서울예술전문대학 2학년에 재학 중일때 KBS 2TV TV는 해결사[3] 에서 엄앵란의 아역으로 배우 데뷔를 했다. 황혜영은 1994년 4월[4] 에 일과 이분의 일 무대 퍼포먼스를 위한 객원 멤버로 선발되어 투투의 객원 멤버로 합류했다. 투투 시절에는 무표정이 트레이드 마크였던 멤버였다. 정규 앨범인 투투 1집 녹음에 참여하지 않았고[5] 투투 2집에서는 2집 후속곡인 '니가 내 것이 되갈수록'에만 참여했지만[6] , 일과 이분의 일로 활동할 때 인기는 상당해서 1994년 여름에 황혜영이 활동 당시에 입은 치마, 민소매티를 비롯해 황혜영이 맸던 가방 스타일 등이 유행했다. 투투 1기로서 휘트니스와 계약이 만료된 후 연기자 매니지먼트 회사인 스타서치로 소속을 옮겼고(배우 영역) 1995년 1월에 본업인 배우로 복귀하여 상반기에 연극과 드라마 등에 출연했다. 1995년 하반기에 휘트니스와 재계약(가수 영역)을 맺고 투투 2기의 객원 멤버로 활동했다. 1996년 뉴 투투 시절 작사에도 참여했으며, 1998년 오락실의 앨범에도 작사에 참여했다.
TVN E뉴스 사라진 스타 인터뷰에서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한다는 근황을 알렸다.
2011년 11월 23일 김경록과 결혼식을 올렸고, 2013년 12월 16일 쌍둥이 아들을 출산했다.
2. 그 외[편집]
- 2006년에 커버플러스 화장품 광고에 출연하여 투투의 노래 일과 이분의 일을 부르는 장면을 연출했다.
- 뇌종양 투병 중 임신했다고 하며 입덧이 심해 각혈까지 했고 임신 5개월이 지나면서 자궁 수축 때문에 4개월간 자궁 수축 억제제를 계속 맞았다고 한다. 그리고 그 부작용으로 폐에 물이 차 출산할 때까지 산소호흡기를 계속 끼고 있었다고. #
- 2016년에 투유 프로젝트 - 슈가맨 33화에 출연했다. 다만, 김지훈이 맡은 역할은 그의 유고로 인해 복원맨인 남우현이 담당했다. 2010년대 초반에는 동안 미모로 유명했으나 투병과 출산, 머리 모양 때문인지 윗 사진에 비해서 상당히 나이가 든 모습으로 나왔다.
- 복면가왕 62차 경연에서 판정단으로 나온 뒤 82차 경연에서 '갈아갈아 갇혀 확 갇혀! 그라인더'라는 가명으로 출연했다. 닉네임의 유래는 1994년 투투의 라이벌이었던 룰라의 멤버 이상민이 작사 작곡한 샤크라의 한에서 따왔다.
- 1대 100 534회에서 밝히기를 12년 간 쇼핑몰을 운영한 끝에 연매출 100억 원을 달성했다고 한다. 아침 여섯시에 출근해서 새벽 세시에 퇴근했다고 한다. # 하루에 매출 4억원을 달성한적도 있다고.#
황혜영은 그 시기에 어떠한 광고에도 단독으로 출연한 적이 없다. 다만, 광고 제작사들이 그녀의 유명세에 편승하려고 이름만 가져다 썼을 뿐이니 오해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1] 활동 당시에는 43kg였지만 세월이 지나면서 조금 쪘다.#[2] 한 때 A형이었다가 다시 O형[3] 1993년 10월에 신설된 교양프로그램이다.[4] 투투가 앨범 제작을 마치고 방송 무대에 데뷔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던 시기[5] 출처 링크 1- 네이버 지식백과: TWO TWO / 일과 이분의 일 / 그대 눈물까지도 (초판) 출처 링크 2- 네이버 지식백과: TWO TWO / 일과 이분의 일 / 그대 눈물까지도 (재판)[6] 앨범에 수록되지 않은 무대 한정용인 일과 이분의 일 리믹스 버전, 합작음반인 94' 내일은 늦으리 앨범, 룰라와 투투의 크리스마스 앨범에는 참여[7] 2015년에는 MBN의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이 광고의 일부를 자료화면으로 내보낸 적이 있었는데, 편집 과정에서 사실 여부를 확인하지 않고 영상을 그대로 인용한 것이다. 방송사까지 잘못된 정보에 속을 정도였으면 매우 심각한 문제가 될 수 있는 상황이었다.[8] 2016년에 작성된 동아일보 인터넷판의 한 기사에서도 여성 모델의 배역명을 실존 인물의 이름과 혼동하고 잘못 서술한 사실이 있었다.[9] 칙촉이 출시된 연도는 1995년이 아니라 1996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