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가 마나미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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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배우.

중학시절 다니던 학원 선생님으로부터 스카웃 제의를 받고 고교 합격 후 선생님의 지인을 통해 오키나와의 모델 사무소와 계약하여 모델 활동을 시작했고, 고2때 연예사무소와 계약한다.

고교 졸업 후 2005년에 영화 「편지」로 데뷔, 2007년에는 2천명이 넘는 경쟁자를 제치고 NHK 연속TV소설 「돈도하레」의 주인공 역을 따내 화려한 TV 데뷔전을 치른다.

「돈도하레」 이후에는 주로 조연 위주의 경력을 쌓다가, 2015년 닛폰 테레비에서 방영한 연애시대에 여주인공 에토 하루 역으로 캐스팅되어 민방 연속 드라마 첫 주연을 따냈다. 상대역은 미츠시마 히카리의 남동생인 미츠시마 신노스케.

2. 출연작[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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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드라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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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영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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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성우 활동[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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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야깃거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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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큐 왕국 왕족의 후손 출신이다. 본인도 몰랐다가 101세이신 증조할머니를 통해 뒤늦게 이 사실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 그녀의 성인 히가는 오키나와에서 흔한 성씨 중 하나다.
• 가족으로 부모님, 남동생, 여동생이 있다. 부모님이 매우 엄격하여 연예계 데뷔를 크게 반대했다고 한다. 1년만 해보겠다고 가까스로 설득하여, 그 1년이 다 될 무렵 따낸 배역이 「돈도하레」의 주인공 나츠미 역.
• 「바켄 레코드를 넘어」, 「반장 시즌 5」에 함께 출연한 후쿠시 세이지와 교제하였으나 2016년 헤어졌다.
• 간호사 전문배우라는 이미지가 있다. 코드 블루 시리즈의 사에지마 하루카, 닥터스 최강의 명의 시리즈의 미야베 사치, 그리고 특별 출연한 저승사자입니다 2화에서도 간호사 역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