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무카이 유리

1. 소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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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걸 하이스쿨의 등장인물. 풍기 위원장으로 엄하게 교칙을 지키려 하는 진지한 학생...이긴 한데 워낙 작고 귀여운 타입이라 선배는 물론 후배들에게도 전혀 위엄이 안 서는 것이 고민거리.

작은 키를 지적당하면 "작다고 하지 마!!"라며 화를 낸다. 덤으로 가슴도 전 캐릭터 중 제일 작아서 키뿐만 아니라 가슴 크기를 신경쓰는 대사도 존재한다. 초기 카드 일러스트에는 굴곡 그림자가 조금 보이는 것들도 있지만 거듭하여 새 카드가 나올수록 평면으로 굳혀졌다. 참고로 사이즈는 빈유의 대명사인 72.[1] 정작 안의 사람은 성우계 대표 거유로 유명하단 게 함정.

화려하고 살랑거리는 옷에 약한지 게임 내의 로딩 중에 나오는 만화에서 미셸과 노조미가 화려하고 살랑거리는 옷을 들고 다가오자 "그만둬, 오지마아아아아아!!!"라고 절규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게다가 카드가 하나같이 메롱한 성능들로 나오는 일이 많았다는 불우함이 괴롭히기 좋은 캐릭터 조형과 겹쳐지면서 여러 의미로 배틀걸 유저들에게 비뚤어진 애정을 받게 되었다. 이 절정은 2016년의 유리 생일 이벤트 때 볼 수 있는데 대응 생일 겔이 다른 생일 겔들과 달리 소형 사이즈로 나왔다가 몇 대 때리면 퇴각 이펙트가 뜨더니 그 자리에서 거대화하고 "작다고 하지 마!" 레벨 72로 이름이 바뀌어 튀어나오는 개그가 펼쳐진다…

끝내 애니 9화에서 '작은' 속성 가지고 신나게 굴욕을 당한다. 사무라이 복장을 들고 자신이 입게 해 달라고 조르지만 사이즈가 자신에게 터무니없이 컸고 수선 중일 때도 계속 미련을 못 버리다가 결국 원하던 기모노를 입는 것까지는 성공하지만 역할이 사무라이의 아기였다(…).

2. 카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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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요시 스킬의 괄호 안 수치는 애정 진화 시의 수치이다.

2.1. ★1[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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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2[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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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3[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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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4[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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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가 기르는 두 마리 개의 이름이 정의(正義)와 진실(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