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 코파 아메리카 우루과이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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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축구 연맹 주관의 37번째 코파 아메리카. 우루과이에서 1995년 7월 5일 개막해 7월 23일까지 열렸다.

개최국 우루과이가 1994 FIFA 월드컵 미국 대회 본선진출 좌절의 아픔을 씻고 홈에서 8년만의 코파 아메리카 우승을 달성했다. 노장 엔조 프란세스콜리가 MVP에 뽑히는 등 회춘한 듯한 활약을 보이며 조국에 우승컵을 선사했다.

미국의 선전이 돋보인 대회기도 하다. 미국은 이 대회에서 4강에 오르며 1년 전 월드컵 16강이 우연이 아니었음을 증명한다.

2. 경기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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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전과 결승전 모두 몬테비데오의 에스타디오 센테나리오 경기장에서 열렸다. 이 경기장은 초대 월드컵 결승전 장소로 쓰였던 유서깊은 경기장이다.

3. 진행 방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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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는 CONMEBOL 가입 10개국 및 초청 국가로 멕시코, 미국이 출전하였다.

4개국 씩 3 개조로 나뉘어 조별 예선을 치루고 나서 각 조 1, 2위와 조 3위 중 1, 2가 8강 토너먼트에 진출한다.

4. 조별리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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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A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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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B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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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C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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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각조 3위간 순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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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볼리비아가 8강에 진출하였다.

5. 결선 토너먼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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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8강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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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 1경기 콜롬비아 1:1 (5 PSO 4) 파라과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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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 2경기 우루과이 2:1 볼리비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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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 3경기 미국 0:0 (4 PSO 1) 멕시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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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4. 4경기 브라질 2:2 (4 PSO 2) 아르헨티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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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준결승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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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1. 1경기 콜롬비아 0:2 우루과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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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 2경기 미국 0:1 브라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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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3/4위전 콜롬비아 4:1 미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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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결승전 우루과이 1:1 (5 PSO 3) 브라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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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토너먼트 결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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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결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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