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WCS Season 2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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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최·주관: Electronic Sports League
• 후원: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 기간: ~ 6월 29일
• 사용 맵: 조난지, 바니 연구소, 지옥불 웅덩이, 코다, 에코, 캑터스 밸리, 철옹성
• 특이사항

2. 예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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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희와 이제동이 미국 비자를 취득했다.[1] 다만 북미 챌린저 리그 출전권이 최성훈의 우승으로 감축되는 바람에 힘겨운 여정이 예상된다.

중국 예선은 골든 프로페셔널 리그(黄金职业联赛, Golden Professional League)로 대체한다.

• 16명이 1라운드부터 시작, 전 시즌 프리미어 리거 4명은 8강에서 시작한다.
• 2라운드를 통과한 4명은 자동으로 챌린저 리거가 된다.
• 챌린저 리거 4명과 전 시즌 프리미어 리거 4명이 토너먼트를 벌여 프리미어 리그 출전권과 우승을 동시에 가린다.

라틴아메리카 예선은 코파 아메리카(Copa América)로 대체한다.

• 역시 16명이 조별 듀얼 토너먼트부터 시작, 전 시즌 프리미어 리거 2명은 4강에서 시작한다.
• 듀얼을 통과한 8명이 싱글 토너먼트를 벌여 2명이 챌린저 리거가 된다.
• 챌린저 리거 2명과 전 시즌 프리미어 리거 2명이 토너먼트를 벌여 프리미어 리그 출전권과 우승을 동시에 가린다.

3. 챌린저 리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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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유럽-중동-아프리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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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출전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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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일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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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 리거가 순위에 따라 상대를 지목하는 프리미어 픽 제도를 도입한다. 북미에서도 같은 제도를 쓰게 된다.

3.1.3. 결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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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북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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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 출전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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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 일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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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 결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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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중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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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 출전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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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 중국인이다.

3.3.2. 일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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챌린저 리그는 GPL 2015 Season 1의 결선을 겸한다. 프리미어 리그 출전권을 정할 뿐 아니라 우승자도 같이 가린다.

3.3.3. 결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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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라틴아메리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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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 출전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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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 일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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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마찬가지로 Copa América 2015 Season 1의 결선을 겸한다.

3.4.3. 결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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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오세아니아-동남아시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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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 출전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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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 일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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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8일에 실시한다.

3.5.3. 결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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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대만·홍콩·마카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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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 출전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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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 일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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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6일에 실시한다.

3.6.3. 결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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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프리미어 리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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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출전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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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일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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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 32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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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편성 방식은 다음과 같다.

4.2.2. 16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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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캐나다 토론토에 있는 메트로 컨벤션 센터다. 이영호가 우승 트로피를 차지했던, IEM Season Ⅸ - Toronto가 열렸던 곳이다.

4.2.3. 결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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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인 결과다. 박지수를 떨어트린 패트릭이 1경기에서 승리하고 손석희까지 탈락시키면서 결승전 한 자리는 무조건 외국인의 차지다. 일리예스 사토우리 이후 그 누구도 이루지 못한 업적이다.
스테파노의 후계자는 나 버니 최강자가 아니야 ???: 응? 뭐라고?
8강전보다 더 충격적이다. 다비드가 점추로 패트릭을 무난하게 꺾으며 단 1명의 비한국인만 올라왔던 결승전에 2번째로 발을 디디게 되었다.

전시즌 결승전 리매치, 두번의 패배는 없다
신동원이 최성훈을 셧아웃으로 잡고 결승전으로 올라갔다.
MSL 우승자, 스타 2에서도 우승자가 되다

참고로 해당 매치업은 32강의 리매치이기도 했는데, 나름 얀스 오스골드가 속해있던 꽤나 강해보였던 조를 승자조에서 통과한 다비드 모스키도의 분전이 압권이었던 결승전이었다. 결과적으로 신동원은 그 리벤지에 성공하고 우승. 지난 시즌에서 최성훈에게 그런 형태로 패한 아픔을 씻어냈다. 그리고 이번에는 정말로 우승자에게만 주어지는 자동진출권까지 손에 넣는다.

4.3. 결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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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통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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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족별
  • 유럽-중동-아프리카 챌린저 리그
    • 출전: 5, 5, 4
    • 통과:
  • 북미 챌린저 리그
    • 출전: 1-1, 4, 3
    • 통과:
  • 중국 챌린저 리그
    • 출전: 0+1 2+2, 2+1
    • 통과:
  • 라틴아메리카 챌린저 리그
    • 출전: 2,
    • 통과:
  • 오세아니아-동남아시아 챌린저 리그
    • 출전: 1, 1,
    • 통과:
  • 대만·홍콩·마카오 챌린저 리그
    • 출전: 1, 1
    • 통과:
  • 프리미어 리그
    • 32강: 1,
    • 16강:
    • 8강:
    • 4강:
• 국적별
  • 유럽-중동-아프리카 챌린저 리그
    • 출전: 2, 2, 2, 2, 1, 1, 1, 1, 1, 1
    • 통과:
  • 북미 챌린저 리그
    • 출전: 3, 3-1, 2
    • 통과:
  • 중국 챌린저 리그:
  • 라틴아메리카 챌린저 리그
    • 출전: 1, 1
    • 통과:
  • 오세아니아-동남아시아 챌린저 리그
    • 출전: 2
    • 통과:
  • 대만·홍콩·마카오 챌린저 리그
    • 출전: 2
    • 통과:
  • 프리미어 리그
    • 32강: 1
    • 16강:
    • 8강:
    • 4강:

6. 총평[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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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동원 4년 4개월만에 개인리그 우승 동시에 콩라인 탈퇴 그리고 스타 1과 스타 2의 최상위 리그를 석권한 최초의 선수가 되었다.[2]
  스타 1의 MSL과 스타리그, 스타 2의 GSL과 WCS, SSL, 스타리그가 최상위 리그(프리미어 리그)로 분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