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
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52nd Street

덤프버전 :




52nd Street의 주요 수상·기록
[ 펼치기 · 접기 ]








파일:external/www.theuncool.com/rs937.jpg
롤링 스톤 선정 500대 명반

{{{#000,#fff 354위
2012년}}}

<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b18904><tablebgcolor=#fff,#191919><width=90><#b18904>
파일:external/www.theuncool.com/rs937.jpg
|| 롤링 스톤 선정 500대 명반

2012년 354위
"연도3=display:none@"
@연도3@년 @순위3@위
||}}}



파일:All-Time_Top_1000_Albums_(1st_Edition).jpg
올 타임 탑 1000 앨범

{{{#000,#fff 621위
2000년}}}

<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fffbbb><tablebgcolor=#fff,#191919><width=90><#b18904>
파일:All-Time_Top_1000_Albums_(1st_Edition).jpg
|| 올 타임 탑 1000 앨범

2000년 621위
"연도3=display:none@"
@연도3@년 @순위3@위
||}}}





파일:Billboard200logoBLACK.png
빌보드 200 역대 1위
Live and More
Donna Summer
52nd Street 7주
Billy joel
Barbra Streisand's Greatest Hits Volume 2
Barbra Streisand
Barbra Streisand's Greatest Hits Volume 2
Barbra Streisand
52nd Street 1주
Billy joel
Brief Case Full of Blues
The Blues Brothers


52nd Street
파일:52nd st.jpg
발매일1978년 10월 11일
녹음일1978년 7월 ~ 8월
장르피아노 록, 팝 록
재생 시간40:26
곡 수9곡
프로듀서필 라몬
스튜디오파일:뉴욕시 기.svg뉴욕 A&R 레코딩, 799 7th Avenue at 52nd Street
레이블파일:Family Productions.jpg · 파일:컬럼비아 레코드 로고.svg

1. 개요
2. 상세
3. 트랙 리스트
3.1. One side
3.2. Another side



1. 개요[편집]


빌리 조엘의 6번째 스튜디오 앨범이자 동명의 곡이자 세계 최초의 CD 발매 앨범이다.[1]


2. 상세[편집]


이전 앨범인 The Stranger와 다른 느낌을 내기 위해 다양한 재즈 뮤지션을 고용해 신선한 사운드를 내려고 한 앨범이다. 제목은 세기 중반 뉴욕시의 재즈 중심지 중 하나인 52번가를 가리킨다. 빌리 조엘의 레이블은 음반 발매 당시 52번가에 본사가 있었고, 녹음이 진행된 스튜디오도 CBS빌딩에서 한 블록 떨어진 52번가에 있었다.

이 앨범은 빌리 조엘의 첫 번째 빌보드 200 1위 앨범이 되었고 빌보드 핫 100에서는 4개의 곡이 40위 안에 들었다. 또한 그에게 올해의 앨범상을 포함한 2개의 그래미상을 안겨주었고 많은 비평가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3. 트랙 리스트[편집]



3.1. One side[편집]


  • 1. Big Shot
  • 2. Honesty
  • 3. My Life [2]
  • 4. Zanzibar


3.2. Another side[편집]


  • 5. Stiletto
  • 6. Rosalinda's Eyes
  • 7. Half a Mile Away
  • 8. Until the Night
  • 9. 52nd Street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0-18 19:42:32에 나무위키 52nd Street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실재 소니 뮤직에 첫 CD가 탑으로 장식되었다.[2] 가사를 잘 들어보면 타인의 과도한 오지랖을 지적하는 노래이다. 한 줄로 정리하면 "너의 인생은 내가 건들지 않을 테니 반대로 너도 나의 인생참견하지 말라."라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