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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C 챔피언스 리그/2016년
덤프버전 :
1. 진출권 배당[편집]
녹색 글씨는 조별 리그에 1팀 이상 직행, 황색 글씨는 평가 점수가 낮아 예선만 출전권 배당, 빨간색 글씨는 진출권 배당되지 않음.
- 인도네시아와 쿠웨이트 축구협회가 FIFA로부터 자격정지 징계를 받아 해당 국가의 클럽들은 2016년 ACL 출전이 불가능하다.
- 이라크, 오만, 바레인, 레바논, 시리아는 평가 기준 미충족으로 출전권이 배당되지 않았다.
2. 진출 구단[편집]
3. 경기 및 추첨[편집]
4. 예선[편집]
4.1. 예비 1라운드[편집]
동, 서아시아의 불참클럽이 나옴에 따라 12월 4일에 발표된 2016시즌 예선 대진은 예비1라운드 경기 일부(동아시아) 또는 전부(서아시아)를 취소하고 상위 랭킹국가들의 출전클럽을 예비2라운드로 진출시켰다.
4.2. 예비 2라운드[편집]
4.3. 플레이오프[편집]
5. 조별 리그[32강][편집]
2015년 12월 10일 쿠알라룸푸르의 AFC하우스에서 조추첨을 실시할 예정이다.
5.1. 추첨 결과[편집]
- 승점이 같을 경우 순위는 상대전적 - 골득실 - 다득점 - 경고/퇴장이 적은 팀 순
6. 서아시아[11][편집]
6.1. A조[편집]
로코모티프와 알 나스르 SC의 16강
6.2. B조[편집]
조브 아한과 레크위야의 16강
6.3. C조[편집]
트락토르 사지와 알 힐랄의 16강
6.4. D조[편집]
엘 자이시와 알 아인의 16강 진출
7. 동아시아[12][13][14][편집]
7.1. E조[편집]
전북과 도쿄의 16강, 그리고 천억을 쓰고도 탈락한 장쑤
7.2. F조[편집]
서울과 산둥의 16강 진출. FC 서울이 당시 아데박의 막강한 조합으로 손쉽게 조 1위로 진출했다
7.3. G조[편집]
상하이와 멜버른의 16강 진출. 그리고 상대 원정 다득점에서 밀린 수원 탈락.
7.4. H조[편집]
포항 탈락... 시드니와 우라와의 16강 진출. 그리고 디펜딩 챔피언의 어처구니없는 몰락.
8. 녹아웃 스테이지 진출 구단[편집]
9. 16강[편집]
- 1차전은 5월 17일과 18일, 2차전은 5월 24일과 25일에 열린다.
- 국가별 진출팀
9.1. 대진[편집]
9.2. 경기 결과[편집]
9.2.1. 1차전[편집]
9.2.2. 2차전[편집]
10. 8강[편집]
- 1차전은 8월 23일과 24일, 2차전은 9월 13일과 14일에 열린다. 대진은 6월 9일 추첨으로 정해진다.
- 한중일호 4개국이 2팀씩 나눠먹던 동아시아 사이드에서는 일본, 호주 팀들이 전멸하면서 완벽한 한중전 구도가 만들어졌다. 다만 전북을 제외하고는 전부 원정 다득점으로 진출하거나,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겨우 올라올 정도로 치열한 대결이 펼쳐졌다. 심지어 전북마저도 경기 종료 직전 탈락의 위기를 맞았으나 잘 모면했다.[19]
- 6월 9일 추첨 결과 동아시아에서는 K리그 클래식과 중국 슈퍼 리그가 정면으로 맞대결하게 되었다.
- 국가별 진출팀
10.1. 대진[편집]
10.2. 경기 결과[편집]
10.2.1. 1차전[편집]
10.2.2. 2차전[편집]
11. 4강[편집]
- 1차전은 9월 27일과 28일, 2차전은 10월 18일과 19일에 열린다.
- 동아시아에서는 K리그 두 팀이 모두 중국 클럽들을 잡고 4강에 진출했다. K리그는 작년의 다소 부진했던 결과를 지워버리면서 이미 결승에 한 자리를 확보하게 되었다.
그러나 귀신같이 다음시즌 아챔에서는(...)
- 서아시아에서는 카타르의 엘 자이시가 1차전 3대0 완패를 당했지만 상대의 부적격 선수 출전으로 역으로 3대0 몰수승을 거두어 4강 진출을 얻어냈다. 황당하기 짝이 없는 어처구니 없는 결과.
11.1. 대진[편집]
11.2. 경기 결과[편집]
11.2.1. 1차전[편집]
11.2.2. 2차전[편집]
12. 결승[편집]
- 1차전은 11월 19일, 2차전은 11월 26일에 열린다.
- 어처구니없게도 아랍에미리트 축구협회 및 프로축구연맹은 19일 경기를 21일로 미뤄달라고 요청했다. 그 이유는 15일에 있는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경기에 알 아인 주전들이 국대 선수로서 참가하니까 체력적인 저하가 있기 때문이라고 어거지를 부린 것이다. 물론, AFC가 아무리 아랍 세력이 차지한 곳이라고 해도 FIFA에 압력을 넣을 수는 없으니까 이 요청을 쉽게 받아들이기는 어렵다. 무엇보다도 19일은 토요일인데 21일은 월요일이니 관객 동원에서 밀릴 수 밖에 없다. 그리고, 이것을 받아들이자면 전북의 반발이라든지 FIFA에서도 A매치를 빌미로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의 일정을 미루는 경우는 없다는 반발이 나올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12.1. 대진[편집]
12.2. 경기 결과[편집]
13. 우승[편집]
14. 수상[편집]
14.1. 베스트팀[편집]
[32강] A B [1] 이란-사우디 국교단절로 인해 이들 클럽이 맞붙는 경기는 오만, UAE등지의 중립국에서 치뤄진다.[2] 방송사 작성시 K리그팀이 홈경기일 경우 중계 신호 주관 지상파 방송사, TV, 온라인, LIVE, 녹화, K, M, S 순으로, 원정경기일 경우에는 TV, 온라인, LIVE, 녹화, K, M, S 순으로, 지상파와 케이블이 같은 계열사일 경우 지상파, 케이블 순으로 세트로 묶어서 서술.[3] 온라인으로 생중계된 경기가 지상파에서 녹화중계될 경우 지상파 방송사로, SBS온라인 생중계일 경우에는 SBS로 서술.[4] K: KBS1, KBS2, KBS N Sports / M: MBC, iMBC, MBC Sports+,MBC Sports+2 / S: SBS,SBS온라인,SBS Sports[5] 멜버른 빅토리가 정규리그와 그랜드 파이널을 모두 우승하면서 본선 진출권을 승계받았다.[6] 사우디 킹컵에서 우승한 알 힐랄이 리그 3위를 차지하면서 플레이오프 진출권을 승계받았다.[7] 천황배를 우승한 감바 오사카가 리그 준우승을 차지하면서 플레이오프 진출권을 승계받았다.[8] 멜버른 빅토리가 정규리그와 그랜드 파이널을 모두 우승하면서 플레이오프 진출권을 승계받았다.[THA] A B 부리람이 리그와 FA컵을 모두 우승하면서 2차 예선 진출권을 승계받았다.[9] 3위였던 수판부리 FC는 클럽라이선스가 없으므로 출전금지.[10] 우승팀인 DPMM FC는 브루나이 구단이므로 출전금지.[11] 이란-사우디 국교단절로 인해 이들 클럽이 맞붙는 경기는 오만, UAE등지의 중립국에서 치뤄진다.[12] 방송사 작성시 K리그팀이 홈경기일 경우 중계 신호 주관 지상파 방송사, TV, 온라인, LIVE, 녹화, K, M, S 순으로, 원정경기일 경우에는 TV, 온라인, LIVE, 녹화, K, M, S 순으로, 지상파와 케이블이 같은 계열사일 경우 지상파, 케이블 순으로 세트로 묶어서 서술.[13] 온라인으로 생중계된 경기가 지상파에서 녹화중계될 경우 지상파 방송사로, SBS온라인 생중계일 경우에는 SBS로 서술.[14] K: KBS1, KBS2, KBS N Sports / M: MBC, iMBC, MBC Sports+,MBC Sports+2 / S: SBS,SBS온라인,SBS Sports[15] 장쑤 세인티에서 개명. 장쑤 세인티이라는 팀으로 ACL에 진출했기 때문에 이번 시즌은 장쑤 FC라는 팀명으로 뛴다.[16] 원정 다득점 원칙에 의해 상하이 상강 진출.[17] ACL에서는 연장전부터는 원정 다득점을 따지지 않기 때문에 정규시간 합계 1 : 1 이후의 득점은 원정 다득점이 적용되지 않는다. [18] 원정 다득점 원칙에 의해 산둥 진출.[19] 이 세팀은 모두 벼랑 끝에 몰렸다가 추가시간 극장골로 살아 돌아왔다. 상하이 상강은 정규 추가시간 우 레이의 결승골, 산둥 루넝도 추가시간 하오쥔민의 동점골, FC 서울은 연장 추가시간 고요한의 역전골. 특히 서울은 승부차기에서도 상대 마지막 키커가 성공하면 탈락하는 상황까지 몰렸다가 골키퍼 유상훈의 선방으로 삼도천을 반쯤 건너가다 돌아왔다.[20] 원래 1차전 결과는 알 나스르의 3-0 승리였으나 알 나스르의 부정선수 출전(여권 위조)이 걸려 몰수패로 처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