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GBANG/논란 및 사건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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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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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플레이보이 로고 무단 도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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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유닛인 지디앤탑의 로고가 성인 잡지 플레이보이의 로고를 무단으로 도용했다가 플레이보이 본사가 항의의 표시를 전했다고 한다. YG도 시인, 로고 사용을 하지 않겠다고 했다. 이 사건으로 인해 이 로고가 자주 등장하는 지디앤탑의 'HIGH HIGH'와 '뻑이가요'의 뮤직비디오가 빅뱅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내려가게 되었고, 이 로고가 박힌 피지컬앨범 또한 새로운 로고로 교체되어 재발매 되었으며 모든음원사이트에서 지디앤 탑 앨범의 앨범커버가 수정되었다. #

2. 개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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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G-DRAGON[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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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대성[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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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2009년 교통사고 피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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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8월 11일 오후 4시 경, 패밀리가 떴다 촬영 이후 서울특별시로 가던 중 평택시 부근에서 빗길로 인한 교통사고를 당했다. 이 사고로 인해 대성은 코뼈, 척추, 왼쪽 눈뼈 등을 다치는 중상을 입어서 2달 가까이 치료를 받아야 했으며, 동승했던 코디네이터 또한 다리 중상으로 수술을 해야 했다. 이로 인해 대성은 패밀리가 떴다에서 임시로 하차했고, 그 자리에는 승리가 대신 참여했다.

2.2.2. 2011년 교통사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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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 불법 유흥업소 운영 방조 의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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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입대 전) Last Dance Tour 투어가 있었고, 일본에서 주로 활동하고 있었다. 2017년 11월에 대리인을 통해서 대리매입[1]한 대성이 소유한 빌딩에서 불법 유흥업소를 운영한다는 논란이 일어났다. 대성의 관계자들은 유흥업소 운영에 대해 몰랐다고 부인했고 부동산 중개업자들은 '대성이 이런 사실을 몰랐을 리 없다'라고 설명을 했다. 그에 더해 빌딩에 입주했던 업소의 업주들도 친한 연예인들이 방문했었다며, 대성이 몰랐을 리가 없다는 주장을 내놓았다.

설령 대성이 이를 정말로 몰랐다고 하더라도 건물주의 과실이 나오기 때문에 처벌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는 전망이 나왔다. 유흥업소는 2005년부터 사업자등록까지 식당, 사진관으로 작정하고 속이고 간판도 없이 비밀 영업을 했다고 한다. 심지어 소방서와 강남구청도 15년 동안 몰랐다.[2]

이 건물은 강남 학동사거리에 위치하며 1층에 스타벅스가 입주해 있다.

대성은 유흥업소 운영에 대해 인지하지 못했다며, 해당 업소는 즉시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는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강남구청이 세금을 줄여서 낸 탈세 정황을 포착하고 조사에 착수했다. 서울지방국세청도 보도 후 대성의 건물에 대해 조사에 착수했다. 유흥주점이 들어선 건물의 소유자는 일반 건물보다 최대 16배의 재산세를 더 내야 하는데, 대성이 소유한 건물에 유흥주점은 5개나 있음에도 2017년 건물 매입 후 모두 일반사업자에 맞춰 세금을 냈다고 한다.

2020년 1월 3일 경찰이 불법 업소 업주와 종업원 등 56인을 기소 의견으로 넘겼다. 한편, 대성은 경찰 조사에서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넘겼다. #

2.3. T.O.P[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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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전 멤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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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승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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