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텔레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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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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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룹에서 고객상담을 전문적으로 진행하는 회사이다.
CJ그룹의 손자회사로 계열사(신유통 사업군)이긴 하나 타 계열사와 직급 및 보상 구조에 다소 차이가 있다.[1]

• 타 계열사와 유사하게 직급에 따른 호칭을 없애고 '님'호칭 문화를 사용하도록 사내 분위기가 이루어져 있다.
• 3개 직군으로 G직군(경영지원, 간부), S직군(상담지원), C직군(상담)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회사 특성상 대부분의 근무인원은 C직군으로 근무하고 있다.

전화상담 및 인바운드(I/B), 아웃바운드(O/B)영업을 전문적으로 하는 회사라서 당연히 전화응답률, 친절응답도, 전화영업 가입권유와 해지방어 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당연 담당 계열사별 업무에 따라서 전문적으로 요구되는 상담의 분야가 특화되어 있다. 그리고 남자보다 여자가 많다.

2.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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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날에는 CJ온스타일이나 CJ대한통운, 올리브영 등의 CJ그룹 고객센터에 전화를 하면, 100% 이곳으로 연결되었으나 최근에는 외주업체에 업무위탁을 하고, 그 비율도 점점 높아지는 추세라 연결되지 않을 확률도 있다.
• 본래 CJ그룹의 상담업무만 진행하였으나 가장 큰 비중의 사업 중 하나인 LG헬로비전이 LG유플러스에 인수되고, 사업규모가 축소되자 타사(카페24, 에터미 등)의 업무위탁을 받기 시작하였다.[2]
  사실 이전부터 CJ프레시웨이를 비롯해 계열사 일부의 상담업무가 사라지고 있기는 했다.
• 아직까지는 카페테리아, 의료비 지원 등 CJ그룹의 복리후생이 주어지고 있다. 단순한 상담 업무를 외주업체와 같이 진행하고 있지만 CJ텔레닉스 정규직 직원에게만 혜택이 주어진다.[3]
  CJ오쇼핑의 상담업무를 CJ텔레닉스, 우리엔유, 부일정보링크가 처리하지만 업무 난이도에 따라 보상 기준이 다르다.
  [4]
  실제로 KTIS와 KTCS는 KT그룹의 계열사이지만 외주업체와 동일한 임금 구조를 갖는다.

3. 참고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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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텔레마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