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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저축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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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11년 상호저축은행들의 부실 경영으로 촉발된 뱅크런 사태로 인해 퇴출된 저축은행들을 P&A 방식(자산부채이전)으로 통합시켜 출범한 예솔저축은행이 모체이다. 경은저축은행[1] 을 시작으로 부산저축은행, 토마토2저축은행, 영남저축은행을 흡수하였으며 이를 2013년 중소기업은행이 인수해 현재 사명으로 바꾸었다. 저축은행 사태의 빠른 해결을 위해 정부에서 제1금융권 기업들에게 부실 저축은행들을 인수하게 하였다. IBK금융그룹의 타이틀은 갖고 있지만 서울특별시, 부산광역시, 울산광역시, 경상남도 등 제한된 영업구역으로 인해 다소 규모가 적은 저축은행이라고 할 수 있다.고객과 함께 행복과 미래를, IBK저축은행
(주)IBK저축은행의 슬로건
2. 연혁[편집]
- 2011년 10월 11일 : 예솔저축은행 설립
- 2012년 8월 31일 : 화명지점 통폐합
- 2012년 10월 12일 : 해운대센텀지점 통폐합
- 2012년 12월 28일 : 김해지점 통폐합
- 2013년 2월 22일 : 선릉지점 통폐합
- 2013년 7월 15일 : IBK저축은행 상호 변경
- 2013년 8월 16일 : 초량지점 통폐합
- 2013년 8월 20일 : 울산에서 부산으로 본점 이전
- 2018년 4월 20일 : 하단지점 통폐합
- 2018년 4월 27일 : 진주지점 통폐합
- 2021년 1월 20일 : 마산지점 통폐합
- 2021년 8월 6일 : 대구지점 통폐합
- 2022년 8월 19일 : 대전지점 통폐합
3. 역대 대표이사[편집]
- 이찬우 (2011~2013)
- 정만섭 (2013~2016)
- 임상현 (2016~2017)
- 김성미 (2017~2019)
- 장세홍 (2019~2021)
- 서정학 (2021~2023)
- 김재홍 (2023~ )
[1] 경남은행의 옛 자회사인 경은상호신용금고를 모체로 하머 1999년 계열분리되었으나 2011년까지도 9%의 지분을 보유중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