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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expo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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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편집]
마룬 5가 본격적으로 팝과의 외도를 택하기 시작한 앨범. 덕택에 싱글컷된 곡들은 역대급 상한가를 치게 되지만 평론가들의 반응은 역대 최악이다(...). 메타크리틱 점수 54점으로 지금까지의 마룬 5의 앨범 중 2번째로 낮은 평가[2] 를 받았다. 또한 이 앨범부터 기타, 베이스 등의 소리가 이전 앨범들보다 잘 안 들리게 녹음이 되고 전자음이 메인이 되는 등, 락 밴드로서의 색채가 옅어진 것으로 인해 이 앨범부터 "마룬 5의 색을 잃었다"는 불만과 "새로운 시도를 환영한다"는 긍정적인 반응이 양립하기 시작했다.
1.1. 디럭스반 추가 트랙 (2012.06.25)[편집]
1.2. 대한민국/오스트레일리아 두 번째 디럭스반 추가 트랙[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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