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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IO PL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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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IO PLEX
스튜디오플렉스
파일:STUDIO PLEX 로고.svg파일:STUDIO PLEX 로고 화이트.svg
기업명㈜스튜디오플렉스
STUDIO PLEX Inc.
국가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설립일2017년 1월 26일
임원진
대표이사
함정엽
사내이사
송의진, 한광호
감사
김지현
업종명방송 프로그램 제작업
상장 여부비상장 기업
기업 규모중소기업
모기업
파일:YG엔터테인먼트 로고.svg[[파일:YG엔터테인먼트 로고 화이트.svg
소재지서울특별시 마포구 희우정로 14 3층 (합정동)

1. 개요
2. 특징
2.1. 지배구조
2.2. 사옥
3. 제작
3.1. 드라마
4. 논란 및 사건 사고
4.1. 횡령 및 출연료 미지급 사건
5. 여담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드라마 제작사.


2. 특징[편집]


2017년 BIGBANG 멤버들의 입대 시기와 맞물려 사업 외연을 넓히기 위해 설립되었다. YG엔터테인먼트BIGBANG의 입대 기간 동안 사업을 확대해 수익원을 다변화에 기여를 기대했으나, 설립 이후 여러 논란을 거치면서 실적 부진이 계속되고 있다.[1]

현재 前 공동대표가 횡령 혐의로 퇴사 처리된 이후, YG엔터테인먼트에서 배우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는 함정엽이 대표를 맡고 있다.

2021년부터 YG엔터테인먼트가 실적 부진을 겪고 있는 사업을 모두 정리하고 본업인 연예 매니지먼트에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스튜디오플렉스 또한 청산할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2]


2.1. 지배구조[편집]


주주명지분율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파일:YG엔터테인먼트 로고.svg[[파일:YG엔터테인먼트 로고 화이트.svg
99.86%
기준일: 2023년 6월 30일


2.2. 사옥[편집]


YG엔터테인먼트의 근처에 위치한 건물을 YGX와 함께 이용하고 있다.[3] 1층과 2층은 YGX가 입점해 있으며, 3층에 스튜디오플렉스가 입점해 있다.


3. 제작[편집]



3.1. 드라마[편집]


방송사제목공동 제작사비고
2016년
파일:SBS 로고.svg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바람이 분다
NBC유니버설
2018년
파일:MBN 로고.svg설렘주의보더그루브컴퍼니
엑셀인베스트먼트
파일:wavve 로고.svg나는 길에서 연예인을 주웠다단독 제작
2020년
파일:tvN 로고.svg철인왕후크레이브웍스
2021년
파일:SBS 로고.svg조선구마사크레이브웍스[4]
파일:Apple TV+ 로고.svgDr. 브레인카카오엔터테인먼트
바운드엔터테인먼트
다크서클픽쳐스


4. 논란 및 사건 사고[편집]



4.1. 횡령 및 출연료 미지급 사건[편집]


2019년 1월, 당시 공동대표였던 조모씨의 횡령 사건이 발생하였다.

드라마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 그 겨울, 바람이 분다 등을 제작한 "㈜바람이 분다"의 대표 조모 씨는 투자 제작비 수십억 원을 횡령했다는 의혹을 받는다. 또한 스튜디오플렉스와 공동 제작한 드라마 설렘주의보의 일본 판권 계약금을 편취한 것으로 드러났으며, 이 건으로 스튜디오플렉스는 조모씨를 형사 고소하고 대표직에서 해임시켰다.
YG STUDIO PLEX 공식입장 전문
[ 펼치기 · 접기 ]
안녕하십니까.

YG스튜디오플렉스(이하 YGSP)의 전 공동대표 조 모 씨를 상대로 한 형사고소 사건에 대해 전달 드립니다.

조 씨는 YGSP의 전 공동대표이기 이전, YGSP와 드라마 제작 위탁 계약을 맺은 '유한회사 스튜디오 바람이 분다'(이하 바람이 분다)의 대표입니다.

조 씨는 이를 악용해 드라마 '설렘주의보'의 일본판권계약을 YGSP가 아닌 자신의 개별사업체인 '바람이 분다' 명의로 일본 유통사와 불법 계약을 체결, 계약금을 편취하였습니다.

YGSP는 이를 인지한 즉시 해당 불법 계약을 무효화하는 절차를 진행 중(YGSP를 통한 정상적인 일본 유통 계약으로 변경)이며, 조 씨를 YGSP 공동대표이사직에서 사임토록 하였습니다. 또한 조 씨를 수사기관에 배임 등의 혐의로 형사 고소한 상태입니다.

지금까지 제기된 조 씨의 혐의는 모두 조 씨 개인 혹은 조 씨의 개별사업체인 드라마 제작사 '바람이 분다'를 통해 벌어진 일입니다. 그 피해자인 YGSP도 형사 고소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조 씨의 불법 행위들을 추가 확인 중입니다.

웹드라마 '나는 길에서 연예인을 주웠다' 출연료 미지급 부분 역시 해당 연기자는 '바람이 분다'와 출연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YGSP는 모든 제작비 일체를 '바람이 분다'에 이미 지급 완료한 상태입니다.

그럼에도 YGSP는 미지급 출연료와 관련한 일련의 상황들을 면밀하고 정확히 파악하여 도의적 책임을 다하려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년 현재 "나는 길에서 연예인을 주웠다"의 성훈의 출연료 1억 500만 원과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 김규태 감독의 투자 수익금 2억 원, 조윤영 작가의 재방료 2억 원이 정상 지급 혹은 전달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스튜디오플렉스 측은 "지금까지 제기된 조 씨의 혐의는 모두 조 씨 개인 혹은 조 씨의 개별사업체인 드라마 제작사 '바람이 분다'를 통해 벌어진 일이다. 그 피해자인 YGSP도 형사 고소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조 씨의 불법 행위를 추가 확인 중"이며 "해당 연기자는 '바람이 분다'와 출연 계약을 체결했고, YGSP는 모든 제작비 일체를 '바람이 분다'에 이미 지급 완료한 상태"라고 전했다.

결과적으로 前 공동대표 조모 씨가 개인 회사를 통해 한 횡령으로 인해 스튜디오플렉스 또한 피해를 입은 사건이며, 스튜디오플렉스는 이로 인해 회사 출범 2년 만에 큰 위기를 겪게 되었다.[5]

5. 여담[편집]


  • 회사 약칭으로 YGSP를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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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실 BIGBANG 입대 이후 대형 사건이 터져 버렸기에 결국 회사 전체가 실적 부진을 겪게 될 운명이었다.[2] 실제로 2021년 방영된 Dr. 브레인 이후 뚜렷한 활동이 없다.[3] 흔히 YGX의 사옥이라고 알려져있는 흰색 건물이 맞다.[4] 제작 중단 및 조기 종영.[5] 그러나 두 달 뒤 더 큰 위기가 찾아오면 YG엔터테인먼트 그룹 전체가 흔들리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