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
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국민중심연합
덤프버전 :
1. 개요[편집]
과거에 존재했던 대한민국의 정당. 2010년 4월 1일 심대평을 중심으로 창당한 정당으로, 충청권 보수정당이었다. 이념적 성향은 자유주의, 보수주의. 실상은 충청 지역주의. 통칭은 '국민련'(국민중심연합).[2] 국민중심당은 국중당이었는데 차이가 있다. 하지만 언론에서는 그냥 '국중련'으로 불렀다. #
2. 상세[편집]
자유선진당 대표였던 심대평이 창당했던 국민중심당이 자유선진당으로 개편된 이후 총리 문제로 자유선진당 총재였던 이회창과의 불화로 인하여 선진당에서 뛰쳐나와 만든 정당이다. 2010년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몇몇 지역에서 자유선진당의 의석을 빼앗고, 심대평 지역구인 공주시 시장(이준원)과 시의원을 당선시키기도 하였다. 그러나 계룡시 시장(최홍묵)과 연기군 군수(권문용)에서는 졌다...
그러다가 창당한 지 1년 여가 지난 2011년 10월 17일에 충청권 삼두마차라 불리던 자유선진당 이회창, 당시 무소속 이인제와 함께 (통합)자유선진당을 이루며 소멸했다. 이후 심대평은 (통합)자유선진당의 대표의 자리에 올랐고, 2012년 19대 총선에서는 세종특별자치시의 출범으로 자신의 기존 지역구였던 공주시·연기군 지역구가 세종시와 공주시로 분구되자 세종시 지역구로 출마했지만[3] 이해찬 전 총리에게 밀려 낙선하고 정계에서 은퇴한다.
3. 역대 당대표[편집]
4. 여담[편집]
- 당색은 분홍색이다. 유독 심대평이 세운 정당은 분홍색을 주로 사용했는데, 이전 국민중심당도 분홍색을 사용했으며, 자유선진당과 선진통일당의 당색은 파란색이었지만 거기에 분홍색 글씨/스카프 등을 사용하기도 했다. 국민중심연합 이름을 내걸고 출마한 양동직 대전광역시 서구의회 출마자의 벽보에서 분홍색을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