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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펜서(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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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다이애나 스펜서 왕세자비를 주인공으로 한 실화 소재의 영화.
시간적 배경은 1991년 크리스마스로, 다이애나는 이듬해인 1992년 남편인 찰스 3세와 공식 별거했다.
2. 개봉 전 정보[편집]
- 2021년 1월, 추가 캐스팅 보도와 함께 독일에서 촬영이 시작되었다. #
- 북미는 2021년 11월 5일로 극장개봉이 결정되었다. #
- 2021년 9월 3일에 베니스 영화제 경쟁부문으로 초청되어 선공개될 예정이다.
- 이전의 다이애나 스펜서를 다뤘던 작품들과는 다르게 1991년에서 1992년 사이를 배경으로 하며, 그중 총 3일을 다룰 예정이라고 한다. 주로 다이애나의 치열한 결혼생활과 이혼을 결심하는 계기, 두 아들에 대한 사랑을 다룰 예정이라고 한다. #
- 첫 포스터가 공개되고 호평을 받았다.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에 오르기도 하는 등 간만에 좋은 포스터가 나왔다는 반응이다. 포스터가 화제가 되면서 제니퍼 로렌스의 이 사진과 여러모로 비슷하다는 의견도 많았다. 해당 드레스는 주연인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뮤즈로 있는 샤넬에서 제작했으며 자세한 비하인드를 보그에서 볼 수 있다.
- 10월 5일,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
3. 포스터[편집]
4. 시놉시스[편집]
1991년, 왕실 가족이 샌드링엄 별장에 모여서 보내는 크리스마스. 연휴 3일간 이뤄지는 다이애나 왕세자비의 감정 변화에 집중한다. 스펜서는 직접 운전을 하다가 뒤늦게 별장에 도착한다. 모두가 그의 지각을 마뜩잖게 생각하고, 그 순간부터 통제는 시작된다. 다이애나는 3일 동안 의심과 결심 사이를 오가며 중대한 결정을 내리게 되는데...
5. 출연진[편집]
- 크리스틴 스튜어트 : 다이애나 스펜서 역[6]
- 샐리 호킨스 : 매기 역.[7] 영국 왕실의 의상담당자.
- 티모시 스폴 : 앨리스터 그래고리 소령 역
- 숀 해리스 : 대런 맥그래디 역. 영국 왕실의 수석셰프.
- 토마스 더글라스 : 존 스펜서 백작. 다이애나의 아버지.
- 잭 파딩 : 찰스 왕세자 역. 다이애나의 남편.
- 잭 니얼런 : 윌리엄 왕세손 역. 다이애나의 첫째 아들.
- 프레디 스프리 : 해리 왕자 역. 다이애나의 둘째 아들.
- 스텔라 고넷 : 엘리자베스 2세 역. 다이애나의 시어머니.
- 리차드 새뮤얼 : 필립 마운트배튼 역. 다이애나의 시아버지.
- 엘리자베스 베링턴 : 앤 공주 역. 다이애나의 시누이.
- 니콜라스 코흐트 : 앤드류 왕자 역.
- 올가 헬싱 : 사라 퍼거슨 역
- 에이미 맨슨 : 앤 불린 역
6. 예고편[편집]
7. 줄거리[편집]
8. OST[편집]
감독이 3가지 곡을 준비했는데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왕자들 역할을 맡은 배우들이 상의해서 선택된 곡이라고 한다. 실제로는 윌리엄 왕자가 인터뷰에서 추억을 이야기하면서 "학교 갔다가 데리고 올때 차에서 Tina Turner의 The Best라는 노래를 틀어주고 따라불렀다. 그때 엄마가 주로 선곡하고 따라 불렀던 노래인데 그래서 지금도 어디에선가 이노래가 나오면 자기도 모르게 따라부르면서 엄마 생각을 하게 된다"라고 밝혔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