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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e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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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설명
2. 관련 대회
2.1. 세계 대회
2.2. 한국 대회
2.3. 해외 대회
2.4. 종료된 한국 대회
3. 대회방식
3.1. 매치별 진행방식
3.2. 세트별 진행방식
3.3. 게임별 진행방식


1. 설명[편집]


FPS 게임 특성상 시청자들의 시청이 좀 어렵다는 단점이 있지만, 현재 수많은 프로팀이 생기는 등 e스포츠계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블리자드에서 주최하는 공식 대회로는 현재까지 오버워치 월드컵, 오버워치 리그[1]가 있다.

오버워치가 e스포츠화가 되려면 개선할 부분이 많은데 오버워치 자체에 관전 UI 가 있긴 하지만 부족한 부분이 많기 때문에 옵저빙 시스템의 개선이 많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2] 예를 들어 옵저버 전용 미니맵 UI를 구현한다던가, 리플레이 기능을 추가한다던가 등. 이 같은 비판 여론은 2016년 5월 21일부터 22일까지 열렸던 오버워치 페스티벌에서 총체적 난국의 옵저빙 환경을 보여주며 강해졌다가, 5월 27일부터 진행된 팟버워치에서 PD 김나성OGN에서보다 훨씬 매끄러운 중계를 보여주자 일단 지켜보자는 여론도 생겨났다.

이미 해외에는 트위치 등에서 아마추어 대회가 열리고 있고, 한국내에서도 아프리카TV의 KT GiGA 오버워치 BJ리그나 다음 tv팟팟버워치 대회 등 의 인터넷 방송인들이 주최하는 각종 아마추어 대회가 열리고 있다. 인벤방송국도 아프리카, 다음팟를 통해서 비정기적으로 방송을 하거나[3] 대회를 열고, OGNSPOTV GAMES에서도 e스포츠화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전직 e스포츠 종사자들의 만남의 장이 되었다. 리그 오브 레전드, 스타크래프트 2, 피파 온라인 3,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하스스톤 등의 프로게이머는 물론 해설들까지 오버워치에 빠졌다. 김정민, 한승엽, 박상현, 황영재 등... 이들 중 누가 오버워치 해설을 맡을 지는 아직 모른다. 일단 OGN에서는 정소림, 김정민, 정준 조합이 오버워치 쇼매치에서 한번 나오기는 했다. 결국 한국 오버워치 정식 리그인 APEX에서는 정소림(캐스터), 김정민, 용봉탕이 해설을 맡게되었다.

그리고 지상군 페스티벌 2017 을 맞아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육군본부 주최 인벤 주관으로 육군참모총장배 오버워치 솔저76 토너먼트 with ROK Army 경기가 열린다. 경기 중계는 전용준 캐스터가 맡고 해설은 김정민 해설과 빈본 해설이 맡는다. 자세한 사항은 항목 참조. 공군 ACE 이후로 오랜만에 대한민국 국군이 참여하는 게임 관련 행사라 의미가 크다.


2. 관련 대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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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가 되는 길
예선승강전 (폐지)본선
파일:Overwatch Open Division 2023 logo.png파일:preview_image_owc_trial.png파일:DU-mc25X4AUr0Ro.png
오버워치 오픈 디비전오버워치 컨텐더스 트라이얼오버워치 컨텐더스
오버워치 WDG 오픈 토너먼트코리아코리아
2018: S1S2S3
2019: S1S2
2020: S1S2S3
2018: S1S2S3
2019: S1S2
2020: S1S2
2021: S1S2
2018: S1S2S3
2019: S1S2
2020: S1S2
2021: S1S2
2022: SSRIB
2023: SPSSMSFS
기타 대회
오버워치 코리아컵육군참모총장배 솔저: 76 토너먼트오버워치 대학경쟁전
→ 오버워치 국제 e스포츠





2.1. 세계 대회[편집]




2.2. 한국 대회[편집]




2.3. 해외 대회[편집]




2.4. 종료된 한국 대회[편집]




3. 대회방식[편집]


오버워치의 특성상 대회방식의 난립이 존재하는 편이다. 블리자드에서 발표한 경쟁전 룰조차 베타시절, 현재의 테스트서버, 발표된 내용이 상이하며, 각 대회마다 실험적인 방식을 진행하는 중이다.

대회 방식의 난립이 생기는 이유는 크게 다음과 같은 이유가 존재한다. 첫째, 게임 특성상 공격과 수비를 나누는데, 이 공수밸런스가 완벽할 수가 없다는점. 둘째, 공수교대로 룰을 정할 경우 필연적으로 동률이 나올 수 있다는 점이다. 아래 설명할 무수한 방식들은 이 두 가지 이유를 극복하기 위한 발버둥에 가깝다.

두팀 간의 경기를 매치, 해당매치의 다전제 스코어를 위한 단위를 세트, 세트내에서 인게임의 한 게임을 게임, 쟁탈전 맵의 경우 한게임 내에서 이루어지는 3판2선승 경기를 라운드라 칭했을 때 다음과 같은 다양한 방식이 존재 가능하며, 각종 대회에서 사용중이다.

오버워치 시즌2에서 타임뱅크 룰과 무승부과 도입된 이후 대체로 시즌 경쟁전 룰을 적용하는 방향으로 정리되고 있다. 다만 무승부가 발생했을 경우의 처리는 대회별로 상이하며 2016 오버워치 월드컵은 재경기를 치루는 방식으로 진행되었고 오버워치 APEX 시즌1의 경우 쟁탈전 1라운드를 치루는 방식을 선택했다.

관전 상의 혼란 및 스킨 간의 시인성 차이 이용을 방지하기 위해서인지 모든 캐릭터를 기본 스킨으로 통일한다. 리그월드컵, 컨텐더스에서도 경기는 기본 스킨으로 진행하되, 관전 화면은 각 팀/국가별 전용 홈/어웨이 스킨을 사용한다.


3.1. 매치별 진행방식[편집]




3.2. 세트별 진행방식[편집]


전술한 룰 이외에도 세트의 승패판정을 할 수 있는 방식은 더 존재할 수 있으나 현재 합리적이라 받아들여질 수 있는 룰은 이정도 중 선택하거나 조합할 수밖에 없다. 추후 경쟁전 방식이 확정되면 그쪽으로 쏠릴수도 있으나, 경쟁전은 결국 엄정한 대회에는 적용하는것이 불가능할 수 도 있어서 대회만의 방식이 별도로 구축될 가능성이 높다. 실제로 블리자드는 경쟁전에서도 그냥 무승부판정을 낼 수 있다는 언급까지 한 상태이기 때문에...


3.3. 게임별 진행방식[편집]


게임내의 진행방식은 거의 대부분 시스템의 승리판정을 따르는 경우가 많지만, 연장전의 진행에 있어서는 두가지 정도가 제시된다.

[1] 오버워치의 e스포츠를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반드시 오버워치 리그에 들어가서 확인할 것을 추천한다.[2] 기존 FPS에 캐릭터 전용 스킬과 궁극기 같은 AOS 게임의 특성을 결합한 결과 플레이어들의 궁극기 연계가 벌어지는 '한타'라는 개념이 대단히 중요한데, FPS의 1인칭 관전 시스템으로는 이걸 제대로 잡아낼 수 없다. 그렇다고 3인칭의 옵저빙 시스템으로는 플레이어 개개인의 플레이를 담아내기 힘들다. 그리고 이렇게 완전히 상반되는 요소 둘을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는 관전 시스템은 현재로서 사실상 없다. 이러한 게임의 특성상 대회의 '보는 재미'는 게임 연출이라 불리는 대회 옵저버 개개인의 역량에 지나치게 의존되고 있는 상황.[3] 트위치에선 오프닝 좀 똑바로 못 만드냐 같은 의견이 많고. 실제로도 베타 시절 때 찍은 개발 영상에다가 시네마틱 좀 넣고. 노래도 부적절한 데다가 마지막에는 왜 넣었는지 이해가 안가는 파라 궁 소리로 끝나는 정말 대충 만든 오프닝이기 때문에 욕 먹어도 싸다. 사실, 롤과 히오스 등 이전에 개최된 인벤 주최 대회에서 저렴한 퀄리티의 오프닝은 항상 화두에 오르곤 했다.[4] VSL은 오버워치 말고도 다른 종목도 최하고있다.[5] 화물 운송(점령후 운송) 맵 한정.[6] 현재는 쟁탈전 판수를 1~4선승 사이에서 선택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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