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드라마)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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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1일부터 2022년 7월 21일까지 《살인자의 쇼핑목록》의 후속으로 방영한 tvN 수목 드라마.

2. 기획의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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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마케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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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포스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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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예고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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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메이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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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등장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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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방영 목록 및 시청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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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섯 회차나 19세 이상 시청가로 편성되었음에도 2022년 tvN 수목 드라마 가운데 가장 높은 평균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방송시간이 겹치는 타 방송사 수목 드라마들보다도 높은 평균 시청률을 기록했다.

• 특히 중후반부부턴 강력한 경쟁작[2]
  본방송 시간은 겹치지 않으나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넷플릭스에 공개되는 시간이 <이브> 본방송 시작 시간이다.
  이 생기면서 잠시 시청률이 주춤했으나 무난하게 3~4%대의 시청률을 유지했고 마지막회에서 자체 최고시청률을 달성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6. OST[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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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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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은 '복수극'을 표방하고 있으나, 정작 내용물을 보면 의미없이 베드신 등의 자극적인 내용이 시도 때도 없이 나오며 제작진 측에서도 언플을 통해 그 부분을 셀링 포인트로 삼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고 있다.

• 상술한 베드신의 경우 2020년대 지상파와 케이블, 종편 드라마들 중 가장 엽기적이고 높은 수위라는 악평을 받고 있다. 하물며 사랑과 전쟁도 이 정도는 아니었다[3]
  해당 작가가 사랑과 전쟁 작가 출신이다.
  중요 부위만 드러내지 않을 뿐, 성관계 시 움직임과 신음, 관계 직후 인물들의 쾌감에 젖은 표정까지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수준. 다만, 영화라면 넉넉하게 15세 관람가로 분류될 정도의 수위에 불과하다는 의견도 있다.

• 그나마 출연진의 연기는 대체로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유선은 주요인물 4명 중 유일한 악역이지만 연기는 가장 돋보인다는 의견이 많다. 특히 마지막회인 16회에서 보여준 광기연기는 큰 호평을 받았다.

• 서예지도 후반부로 갈수록 과도한 메이크업을 자제하면서 초반보다 좋은 반응을 얻었다.

8. 수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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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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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영미 작가는 주로 SBS에서 장편극 위주로 집필하다가 처음으로 tvN 드라마를 집필하게 되었다. 주로 막장극을 썼던 작가여서인지 상당한 막장 전개로 드라마가 전개되었다.

• 서예지의 《사이코지만 괜찮아》 이후 1년 10개월 만의 드라마 복귀작이다.

• 박병은은 데뷔 후 처음으로 드라마 메인 주연을 맡았다.

• '이브의 스캔들'이라는 제목으로 알려졌으나 '이브\'로 변경되었다.

• 5월 25일에 첫방송 예정이었으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첫 방송을 6월 1일로 일주일 연기했다고 밝혔다. 제작 발표회도 진행하지 않는다고 한다. #

• 각각 강윤겸과 한소라의 아버지 역을 맡은 원로배우 이승철과 전국환의 8화 싸움 장면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주며 화제가 되었다. 나름 심각한 상황이지만 내내 무거운 분위기인 작품의 긴장을 잠시 풀어주었다는 평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