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ADHD (문단 편집) === [[양극성장애]]를 오진 === 양극성 장애는 소위 말하는 조울증으로, 그중에서도 확실하게 눈에 띄는 조증이 아니라 경조증을 지니는 II형의 경우에서 삽화가 우울 삽화와 경조증 삽화를 번갈아 가며 주기성을 띄는게 아니라 아예 경조증과 우울증이 한꺼번에 뒤섞여서 기분이 떠다니는 듯한 고통의 혼재된 삽화만이 나타나는 케이스의 경우 ADHD로 오진되는 경우가 어마어마하게 많다. 애초에 fMRI로나 기작가설로나 ADHD에서 문제가 있다고 알려진 뇌의 부분인 기저핵-전전두피질의 완벽하게 동일한 부분들에서의 비정상적 요소들이 양극성 장애를 일으킨다고 지목되고 있다. 따라서 해당 부분에 문제가 있는 ADHD는 [[양극성장애]]도 동반하고 있을 확률이 높고, 애초에 그 뇌의 발달장애 때문에 [[강박증]]과 [[우울증|주우울장애]]등을 동반증상으로 지니는 ADHD는 본래 양극성 장애 II형의 혼재성 삽화로부터 증상만으로는 분리하여 진단하기 곤란하다. 대신 이 경우 [[메틸페니데이트]]나 [[암페타민]]을 투약할때 분명 충분히 낮은 용량임에도[* 콘서타 기준 18mg, 메디키넷 기준 10mg + 5mg를 합친 15mg][* 그러나 약물의 종류, mg 그리고 복용 기간에 따라 양극성장애의 증상이 해당 용량에서 드러나지 않을 수도 있으며, 이 경우 메디키넷 20mg 등 추가적인 증량 및 다른 약물로 인해 결국 [[삽화]]로 드러날 수 밖에 없다.][* 특히 기존의 메틸페니데이트 복용과 [[SSRI]]를 추가적으로 복용할 경우 [[우울장애]]와 반응이 아예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 우울삽화임에도 불과하고 조증삽화와 섞여있는 혼재성 삽화가 가장 많이 오진된다. 정동의 변화 또한 극단적으로 변화될 수 있다.] 불과하고 과각성과 불안, 초조, 심할 경우 환청을 포함하는 등 증상을 호소하는데, 바로 이때 양극성 장애 II형의 불쾌성 (경)조증 삽화로 인한 증상임을 의심해 볼 수 있다. 그러나 대개 정신과 의사들은 안그래도 인구중 유병률이 낮은 양극성 장애중에서도 특히 그 빈도가 적은 II형에서의 혼재성 삽화는 애초에 임상 생활 하면서 본 적도, 혹은 아예 들어 본 적도 없기에 보통 그냥 각성제가 안듣나 보나~ 하고 [[아토목세틴]]이나 캡베이(클로니딘)와 같은 약으로 약을 바꾸곤 한다. 물론 그렇게 약을 바꾸고 잔뜩 용량을 높혀도 증상 개선 효과는 미미하며, 그러면 보통 거기에 [[아리피프라졸]], [[SSRI]]중에서 해당 의사가 처방해 본 경험이 많은 약을 더 하곤 하는데 이 경우에도 결국 환자가 당초 목표로 했던 수면 문제와 학습능력 및 일상 생활 속 기본적인 업무 수행의 개선이 이뤄 지지 않기 때문에 Quality of life는 바닥을 치며 소위 ADHD 중 약에 잘 반응하지 않는 부류라는 낙인이 찍힌 채 심리치료, 인지행동치료를 전전하곤 한다. 양극성 장애 II형의 경우 메틸페니데이트의 약물 효과가 독특하게 발생될 수 있으며, 복용시 특정 시간대 까지는 (경)조증 상태가 유지되는 듯하다가 이유도 없이 우울장애 증상이 섞이는 혼재성으로 감쪽같이 바뀔 경우 복용하는 모든 약에 내성이 생긴 듯한,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힘든 상황이 발생 될 수 있다. 정말 의사가 마주하는 재앙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 또한 ADHD와 양극성 장애를 동시에 가지고 있을 경우 낮에 기분 좋은 상태가 유지되는 등 증상에 따라 차이가 존재하며, (경)조증 상태가 유지될 수도 있고 우울삽화만 나타날 수도 있다. (경)조증이 혼재성 삽화로 둔갑되면 스스로 자신감에 차 있는 상태이지만 우울삽화의 대미지가 같이 들어오기 때문에 흔히 말하는 통제 불능 상태에 빠지게 된다. 이 때, 주우울삽화와 결합되어 평소보다 꼼꼼히 확인 하는, 즉 집중력이 좋아지는 것 처럼 보이게 만드는 기묘한 증상 하나가 있는데 이 증상이 '''[[강박증]]'''으로 오히려 느려지게 만드는 요인을 가져온다. 난감한 경우가 이쪽인데, 안타깝게도 양극성 장애 또한 환경적인 요인이 정말 중요하다. ADHD와 결합된 양극성 장애의 경우 낮과 밤을 잘 가리지 않는다. 무수한 증상 사례가 있으나 예시를 두면 낮에 일을 하는 사람이 사회적인 만족도가 낮을 경우 낮에는 우울삽화에 빠졌다가 저녁부터 각성되어 약간 들떠있는 (경) 조증 삽화로 감쪽같이 둔갑한다. 그러나 이 삽화가 수면을 방해하는 시점에서 혼재성 삽화로 기괴하게 빠지는 등 치명적인 문제점을 유발시킨다. 결국 또 혼재성 삽화만 나타나거나 우울삽화의 증상이 더 심하게 나타나는 등 삽화 자체가 기괴하게 바뀐다. 역으로 밤에 일을 하는 사람도 위와 동일한 문제점이 유발된다. (경) 조증에 빠지게되며 이후의 증상은 혼재성 삽화로 돌변하는 등, 사회적 통념상 밤에 일을 하면 건강에 좋지 않다는 생각과는 달리 삽화 자체가 희한하게 돌아가기 때문에 환경적인 측면 및 다양한 면에서 다음 기분이 뭐가 나올지는 모른다는 것. 그러나 수면을 포함한 규칙적인 생활이 매우 중요한 것 만큼은 확실하다. 특히 과도한 자신감 혹은 충동성으로 수면 시간을 강제적으로 줄일 경우 언제든지 문제가 발생될 수 있다. 어쨌든 메틸페니데이트, [[아리피프라졸]]을 시작으로 [[이미다조피리딘]], 흔히 말하는 [[졸피뎀]]도 처방될 수 있다. 사실 이 졸피뎀이 가장 시시비비에 걸리는 약물 중 하나로 [[조증]]의 경우 수면의 시작과 끝 모두 문제가 발생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고, 가족에 의해 가장 많이 방해 받으므로 반드시 가족의 도움과 이해가 필요한 부분이다. 그러나 약효도 개인에 따라 다르듯, 수면의 시작은 졸피뎀 효과를 보는데, 깨는 것이 문제인 조증 삽화의 경우 사실 약물 치료와 더불어 개인의 의지력 또한 무척이나 중요하다. 그러나 졸피뎀의 의존성은 엄밀히 말하자면 존재하는 편. 여기서 부터 루트가 갈린다. 의지력이란 타인이 강제하는 [[의지드립]]이 아닌, 스스로가 자신의 병식을 인지하고 문제점을 찾아가는 단계를 의미한다. 이 때부터 ADHD와 조울증의 연관성을 알게되며, 더 이상 많이 나타나는 부작용 이외에 별도의 부작용이 발생될 수 있는 원인과 어떤 상태일 때 메틸페니데이트를 복용하니까 II형의 과각성 및 초조, 불안함 등 부작용이 나타나지 않고 집중이 잘되고 별도의 문제가 없더라는 것을 스스로 학습으로 깨우친 다음에 해결될 수 있는 문제로 정신과 의사의 약물치료로만은 결코 알 수 없는 영역에 걸쳐있는 [[병식]]을 인지해야 개선될 수 있는 아슬아슬한 부분이라고 볼 수 있다. 이러한 사고는 ADHD 혹은 (경)조증 상태 특유의 기이한 호기심에서 비롯된다. 수면을 취하지 못한 상태에서 메틸페니데이트 저용량 복용시 과각성, 초조함 등 양극성 장애 II형의 혼재성 삽화의 증상이 발생될 경우 의사가 약을 낮춰서 드세요라고 말을 해줄 수 밖에 없는데, '''수면 시간이 평소보다 월등히 증가하고 스스로 만족한다면''' 기이한 호기심으로 문제가 발생한 그 용량 그대로 복용하거나, 용량을 조금 늘려보는 등 스스로 학습하면서 의사와의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질 수 있다. 사실 좀 냉정하게 표현하자면 의사의 진단을 따르되 교묘하게 비튼 룰 치킨 행위에 포함된다. 여기서 조건이 매우 중요한데, 수면 문제가 포함된, 스스로 목숨을 걸만한 위험한 행동을 하지 말아야 한다는 조건이 붙는다. 특히 꽤 오래, 그리고 늦게 [[성인 ADHD]] 진단을 받은 경우 흔히 말하는 '''[[초등학생]]도 먹는 저용량에 대한 부작용이 극심하게 발생되는 경우가 문제시 된다.''' ADHD를 앓아온 피질환자는 엄밀히 말하면 사회적으로 부정적인 피드백은 다 들어왔을 가능성이 존재하므로 여기서부터 사고 및 다양하게 문제가 꼬여있기 때문에 문제점 이전으로 되돌리고 싶은 사고가 매우 강렬하게 다가올 수 있으며, 복용하는 약에 대한 의심은 없을 수 있다. 그러나 자신이 먹는 약에 대한 효과 및 어떤 부작용이 발생 될 수 있는지에 대한 공부는 필수적이다. 이걸 모른다면 특히 우울삽화의 기간 중 계속해서 '''약이 나를 더욱 악화시키고 있다'''는 등의 반추 사고가 극대화될 수 있는 여지를 남겨 두고 있는 셈이다.[* 살면서 비가 오면 우울하다는 기분은 누구나 느낄 수 있는 기분이다. 여기서 문제가 발생된다. 1)우울삽화는 인지하되, 조증을 포함, (경)조증 삽화의 기분은 학습 이전에는 인지할 수 없다. 왜냐하면 이러한 기분은 사회적 통념에 맞게 사회성의 척도 혹은 증상을 감추었거나, 학습한 척도에 의해 기묘하게 잔류하거나, 자신의 현재 상태가 사회적 통념에 맞게 적응한 후의 상황이기 때문이다. 2)증상의 여부 및 심각도에 의거 적응기간이 길거나, 혹은 개인의 적응력에 의해 다양하게 장애 요소가 잔류하거나, 적응하지 못한다. 3)삽화의 기간 중 수면시간이 줄어들거나, 과도한 자신감 등 부가적인 요소는 약물 치료 이전부터 [[스트레스]]를 비롯하여 [[양극성장애]]의 삽화로 지속되어 왔기 때문에 약물로 인해 악화된 상태가 아니다.][* 문제시 되는 이유는 '''약이 나를 더욱 악화시키고 있다'''는 반추 사고를 포함, [[메틸페니데이트]]만 처방하는 경우 부작용 중 흔한 불면증이 포함된 경우로 (경)조증을 혼재성 삽화로 살벌하게 바꿔버리기 때문에 문제시 된다.] '''자의적인 단약은 절대 금지된다.'''[* 그러나 수면 문제를 비롯 유권상 꼬여있기 때문에 수면 문제가 겹친다면 의사와의 상담은 필수다.] 이러한 자의적인 단약 행위는 기묘한 믿음, 혹은 복용 중 피질환자가 느끼는 복용 중 부작용에 대한 거부감 등 대단히 까다롭게 발현될 수 있으며, 자의적으로 단약하면 '''증상이 악화된다.'''[* 흔히 말하는 과도한 폭력성 등의 증상이 전부 나타날 수 있다.] 여기서 부터 의사와 피질환자와의 진료 및 병원을 바꾸는 루트가 갈린다 * 양극성 장애 I형만 잘 아는 의사 * II형을 구분하기 어려워 한다. 그런데, 이 때의 문제점은 ADHD를 같이 가지고 있다면 메틸페니데이트 저용량 복용시 과각성, 과도하게 초조하거나 불안 증상이 발생할 경우와 메틸페니데이트의 부작용인 불면증인척 기괴하게 섞여있는 [[조증]]을 가지고 있고 조증이 불면증으로 오진 되는 살벌한 경우다. 이 경우 [[항우울제]]를 처방하는 등 의사가 아는 다양한 방법을 취해보지만 결국 피질환자의 상태는 나아지질 않으며, 기본적인 수면 문제 등 전혀 개선되지 않는다. 진짜 이런 문제 때문에 병원을 바꾸는 경우가 제법 있으며, 결국 양극성 장애의 I형과 II형의 증상을 모두 알고 있지 않다면 양극성 장애를 제대로 알고 있다고 말할 수 없다고 볼 수 있으며, 그만큼 진단이 어렵다고도 볼 수도 있다. * 사실 여기서 가장 큰 문제는 의사가 권위적이고 자기만의 임상 경험으로만 진단하는 경우다. 정말 안타깝지만 양극성 장애는 증상이 워낙 다양하기 때문에 흔히 피질환자와 의사의 커뮤니케이션이 정말 중요하므로 이런 병원은 옴기는 것이 좋다. * 양극성 장애 I, II형을 잘 아는 의사 * 단, 의외로 양극성 장애 I, II형을 잘 아는 의사 또한 이러한 불쾌한 경조증, 혼재성 삽화를 구분하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문제긴 하다. 불안, 우울, 초조함 등이 마구잡이로 섞인 상태이므로 II형인지 기타 질환인지 애매할 정도로 교묘하게 섞여있기 때문 이 때문에 위와 동일하게 [[조증]]이 불면증으로 오진되는 경우가 발생될 수 있다. 그러나 결국 지속적인 삽화의 변화로 구분 가능하다. * 위와는 반대로 의사가 권위적이지 않고 오랜 임상 경험으로 환자의 상태와 기분 상태를 말해주었을 때, 혹은 특정 약을 복용해보고 싶다고 언급했을 때, 반응이 다르다. 이 경우 이미 피질환자가 오랜 경험으로 스스로 문제점을 인지한 경우로 의사와 피질환자의 케미가 훌륭한 경우, 양극성 장애의 위험성을 설명해주며, ADHD와 양극성 장애의 치료도 몹시 효율적으로 변하게 된다. 이 사회적 통념상 학습한 스스로 옳고 그름을 구분 가능하고 기분이 들떠있는 (경)조증 삽화가 참으로 기괴하기 짝이 없다. 이러한 (경)조증 삽화는 통상적으로 사회적 통념을 깨지 않는 선에서 ADHD, 기분장애, 성격장애와 겹치게 되며, 피질환자의 상태를 의사가 구분하기 어렵게 만드는 요인을 가지고 오기 때문에 문제시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