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가덕도신공항 (문단 편집) ==== 수요 예측 및 공항시설 계획안 ==== 우선 기본계획에서 국토부는 여객수요와 화물수요를 아래와 같이 예측했다. [*출처 : [[파일:가덕도신공항 국토부 기본계획 수요 예측.jpg]]][* 사전타당성 조사 당시보다 여객 수요 예측치는 더 감소했고, 대신 화물 수요 예측치가 증가했다. ] || 연도 || 여객 수요 || 화물 중립수요 || 화물 공급 시나리오[* 화물전용기 노선의 경우 화주와의 오랜 관계 또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신공항이 개항해도 바로 화물전용기 노선이 생기지 않으며, 충분한 수의 화물전용기 노선이 생기기 전까지는 대형여객기 화물칸에 화물을 넣고 운송하는 밸리카고에 의존하게 되기에 화물 수요 예측 시 좀 더 현실적인 예측인 공급 시나리오를 따로 작성하는 것이다. 참고로 코로나19 유행 전 인천국제공항의 밸리카고 비중은 약 40%였고, 충분한 수의 화물전용기 노선이 생긴 2041년 이후 가덕도신공항의 밸리카고 비중은 약 28%로 기본계획안에서 예측되었다. ] || || 2030년 || 1284만 1468명 || 26만 455톤 || 7만 3689톤 || || 2035년 || 1523만 4284명 || 27만 4724톤 || 12만 5000톤 || || 2040년 || 1703만 352명 || 28만 8930톤 || 26만 455톤 || || 2045년 || 1865만 5736명 || 29만 9139톤 || 29만 9139톤 || || 2050년 || 2000만 5469명 || 30만 7473톤 || 30만 7473톤 || || 2055년 || 2111만 798명 || 31만 5774톤 || 31만 5774톤 || || 2060년 || 2221만 6128명 || 32만 6015톤 || 32만 6015톤 || || 2065년 || 2326만 1710명 || 33만 4816톤 || 33만 4816톤 || [[파일:가덕도신공항 슬롯 시간당 40회.jpg]] 활주로는 길이 3500m, 폭 45m 1본으로 결정했으며, 고속탈출유도로를 적용해 시간 당 40회까지 이착륙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계기착륙장치]]를 CAT-III 등급으로 건설하기로 결정했다. [* 다만 국토부 관계자에 의하면 국제적인 규정상 비행기 이착륙 수만 회 이후에 인증을 받기 전까지는 일시적으로 [[https://www.youtube.com/watch?v=zJ4q9WrE3m0|CAT-II 등급으로 운영해야]]된다고 한다. ] || [[파일:가덕도신공항 기본계획안 계류장 계획.jpg|width=100%]] || [[파일:가덕도신공항 기본계획안 여객터미널 계획.jpg|width=100%]] || [[파일:가덕도신공항 기본계획안 화물터미널 계획.jpg|width=100%]] || || 가덕도신공항 계류장 || 가덕도신공항 여객터미널 || 가덕도신공항 화물터미널 || 여객터미널과 화물터미널, 계류장 등은 2040년 예측 수요에 맞춰서 공사하되, 2065년 예측 수요에 해당하는 만큼 확장 부지를 두는 것으로 계획되었다.[* 화물터미널의 경우 2065년 예측 수요와 별개로 추가 확장부지를 화를터미널 서측에 두는 것으로 계획되었다. ] 이 경우 계류장은 2040년 기준으로 여객계류장 47대[* C급 39대, E급 6대, F급 2대], 화물계류장 4대[* E급 3대, F급 1대], 제방빙계류장 3대[* C급 2대, F급 1대][* 가덕도신공항 전략환경영향평가에서 가덕도 연간 결빙 일수가 58일로 확인됬으며, 국토부에서는 이렇게 결빙이 예상되는 비행장에는 수요에 맞춰 항공기 제방빙 시설을 갖추도록 2022년에 공항/비행장시설 및 이착륙장 설치기준을 고시한 바 있다. ], 격리주기장 F급 1대, 정비계류장 F급 2대, 런업장 F급 1대 규모로 지어지게 된다. [* 2065년 수요에 맞춰서 추가 확장을 할 경우 여객계류장은 61대 규모(C급 50대, E급 9대, F급 2대), 화물계류장은 6대 규모(E급 4대, F급 2대)로 증가하게 된다. ] 여객터미널은 2040년 예상수요에 맞춰 전체 면적 20만 680 제곱미터에 고정탑승교 31개로 지어지게 되며, 향후 2065년 예상수요에 맞춰 전체 면적 25만 8740 제곱미터에 고정탑승교 40개로 확장할 예정이다. 또한 화물터미널은 2040년 예상수요에 맞춰 1만 7200 제곱미터로 지어지게 되며, 향후 2065년 예상수요에 맞춰 2만 2100 제곱미터로 확장하게 된다. (장래 추가 화물터미널을 지을 부지도 존재한다. ) 주차장은 여객터미널 서측에 지으며, 2065년 예상수요에 맞춰 단기주차장 5167대, 장기주차장 5551대 도합 1만 125대로 건설할 예정이다. 공항으로 공급될 물은 낙동강 덕산정수장에서 부산신항 일대로 가는 기존 송수관로에서 [[신호대교]] 인근에서 분기해 가덕도신공항 배수지까지 송수관로를 건설해 끌어올 예정이며, 가덕도신공항에서 가장 가까운 녹산하수처리장을 사용할 경우 용량 문제가 있어 가덕도신공항 남측에 별도의 하수처리시설을 건설할 예정이다. 한편 화물 터미널과 물류단지의 위치를 선정할 때 국토부와 환경부는 비슷한 시기에 진행되던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의 "가덕도신공항 물류 활성화를 위해 국제복합물류 활성화 방안 연구"를 참고했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은 인천공항, 김포공항 물류단지 내 사례 각각 18건, 5건 도합 23건에 대해 실태조사를 했으며, 그 결과 물류단지-터미널 입지 결정 요인에서 '''교통 환경이 3.7점''', 입주 시설이 3.6점, 공동입주시 물류효율 증대 3.6점, 관리/운영방식 3.5점, 기존 보관시설 인접성이 3.1점, 생산지 인접성 2.9점 등으로 나타났다. 이 실태조사 결과를 참고해서 한국해양수산개발원, 국토부, 환경부는 화물터미널과 화물물류단지는 최대한 가깝게 두는 것이 최선이라 판단한 뒤 화물터미널을 공항 서쪽에 두고, 가덕도신공항 화물터미널 서쪽에 터미널 확장부지를 둔 뒤 확장부지 바로 옆 공항지원시설 중 20만 제곱미터를 차출해 물류단지를 두기로 결정했다. [* 이렇게 될 경우 화물터미널에서 화물물류단지까지 최단거리가 300m~400m 정도이다.][* 부산광역시는 가덕도 내 물류단지 부지가 비좁다면서 부산시 강서구 화전동, 죽동동 일대에 물류단지와 산업단지, 상업단지를 건설하는 [[https://www.kookje.co.kr/mobile/view.asp?gbn=v&code=0200&key=20231011.99003003105|동북아 물류 플랫폼 시티]] 계획을 만든 상태이다. 다만 가덕도신공항 내 공항지원시설 중 가용 부지는 114만 제곱미터로 가덕도신공항 화물 수요를 감당하기에 충분하기에 가덕도신공항 화물물류단지가 가덕도신공항 내 공항지원시설에만 생길지, 다른 곳에도 추가로 생길 지는 아직 미정이다.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