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넷플릭스/대한민국 (문단 편집) == 인터넷 회사별 속도 상황 == [[https://fast.com/|넷플릭스 속도 측정]] [[망 사용료#넷플릭스|망 사용료 분쟁]]으로 인해 일부 해외망 품질이 좋지 않거나 넷플릭스의 [[캐시 서버]](오픈 커넥트)를 설치하지 않은 통신사의 경우 엄청나게 품질이 나쁘다. 넷플릭스 오피셜로 한국 3대 인터넷 회선 제공 회사로 치자면 가장 좋은 품질과 속도를 제공하는 순으로 [[LG U+]] > [[KT]] > [[SK브로드밴드]] 라는 평가이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3/15/2019031502266.html|2019년 자료]]. 2021년 1월 기준[[https://ispspeedindex.netflix.net/country/south-korea/|##]] LG U+는 3.6Mbps, KT는 3.4Mbps, SKT는 3.2Mbps 로 한국 인터넷 속도와 비교해보면, 3Mbps정도는 되어야 720p HD 화질이 가능한데 [[캐시 서버]]에 저장되지 않는 작품을 본다면 셋 다 마지노선을 겨우 웃도는 정도이다. [[딜라이브]]의 경우 캐시 서버 설치에 이용자가 3대 회사에 비하면 적은편이라 의외로 안정적이다. 2021년 1월 자료에서는 LG U+와 동일한 1위로 속도는 3.6 Mbps. [[LG U+]]는 원래부터 조건만 맞으면 꽤 좋은 품질의 속도를 제공했는데, 넷플릭스와 정식 제휴를 하고 전용 [[캐시 서버]]까지 설치한 덕인지 가장 안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KT]]는 자체 해저케이블을 소유한 덕에 애초부터 종합적인 품질면에서 최고였고[* 2020년 7월 31일 제휴가 성사되었으며, 8월 3일부터 순차적으로 [[olleh tv]]에서 넷플릭스 이용이 가능해진다. [[https://zdnet.co.kr/view/?no=20200731104801|관련 기사]]], 캐시 서버도 설치했다. [[LG헬로비전]]과 [[딜라이브]]도 캐시 서버는 설치했기 때문에 자체망 속도는 느려도 최소한 넷플릭스는 그럭저럭 원활하게 볼 수 있다. 넷플릭스는 자체 CDN인 오픈커넥트에 약 1조원 가량을 투자한 바 있으며, SKB처럼 망의 수준이 낮은 ISP를 위해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8223357&memberNo=11778559|소개자료]] 현재 한국에서도 LGU+, 딜라이브, LG헬로비전, KT 등이 오픈 커넥트를 무상으로 사용 중이다. 하지만 SK브로드밴드는 원래부터 속도와 안정성에 말이 많았는데, 넷플릭스 등의 해외 서비스에서 특히나 속도가 나오지 않아 사용자의 원성이 자자하지만 오픈커넥트 도입마저 거부하고 있다. 그러면서도 캐시 서버를 설치하려는 움직임은 전혀 보이지 않고 넷플릭스한테 망 사용료 내라는 말만 반복하는 중이다. 게다가 SKB측에서 넷플릭스 트래픽에다 고의적으로 QOS를 건다는 소문까지 있다. 아마 이 분쟁이 끝나기 전까지는 SKB에서 넷플릭스를 정상적으로 시청하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현재 넷플릭스와 SKB는 망 이용대가에 대한 법정다툼을 이어가는 중이다. 법원의 판단에 따라, 향후 한국의 망 중립성 존립에 중대한 영향을 끼칠 것 이라는 의견이 많다. ISP가 소비자는 물론 CP로부터도 금전적인 대가를 뜯어낼 경우, 인터넷 생태계의 질서가 무너질 것 이라고 넷플릭스는 주장하고 있다. [[https://www.newsen.com/news_view.php?uid=202107151743108010|#]] 그러나 2023년 9월 18일, SKT/SKB와 넷플릭스간 분쟁을 종결하고 파트너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SK도 오픈 커넥트를 설치할 것으로 보인다.[[https://m.businesspost.co.kr/BP?command=mobile_view&num=327606|#]]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