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노무현 (문단 편집) === [[친노]] === [[파일:/news/200909/10/yonhap/20090910171612395.jpg]] 왼쪽에서부터 [[정세균]], [[이해찬]], [[한명숙]], '''[[문재인]]'''[* 정세균은 20대 국회 상반기 국회의장을 지냈으며, [[문재인 정부]]의 두 번째 국무총리를 지냈다. 이해찬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를 지냈고, 문재인은 이들보다는 조금 늦은 2011년 정계에 입문해 '''대통령의 자리까리 올랐다.''' 문재인은 이후 [[친문]]이라는 친노의 후신 계파를 이루었다. [[한명숙]]은 2015년 [[한명숙 불법정치자금 수수 사건|뇌물 수수 혐의]]로 징역 2년, 피선거권 10년 박탈 등의 처벌을 받으며 현재는 야인으로 지내고 있다.], [[이병완]], [[이광재]]가 보이며 그 뒤로 또 다른 참모진들이 앉아있다. 노무현을 따르는 인사들의 계파를 일컫는 말. 노무현이 초선 의원이던 시절부터 형성되었던 계파이며, 2002년 노풍을 필두로 한 [[제16대 대통령 선거]]와 2004년 탄핵 사건 등으로 인한 열린우리당의 과반 의석 차지 등 2000년대 초~중반까지 전성기를 누렸다. 그러나 2006년부터 참여정부 심판론이 시작되며 노무현과 열린우리당의 인기가 바닥을 쳤고, 결국 2007년 12월 정권 재창출에 실패하며 친노는 정치 계파에서 완전히 비주류로 전락하고 만다. 한때 폐족이라 자칭하며 몰락 위기에 놓이기도 했으나 노무현 사망 이후 세력이 확대되어 현재 한국 정치의 지형을 담당하고 있다. 주로 진보 내지는 개혁 세력으로 평가되는 인사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반대파 세력들을 소위 '비노'라고 칭하기도 한다. 노무현 전 대통령 시절부터 보좌하던 인사들을 지칭하지만, 범용적으로 그의 정치 신념을 따르는 무리까지 포섭하기도 한다.[* 친노이자 [[청와대]] 참모진을 거치고 [[더불어민주당]]의 당대표와 대한민국 대통령을 거쳐 현재 전직 대통령이 된 [[문재인]]을 따르는 소위 '[[친문]]'까지 포섭하는 경향도 보인다.] 일각에서는 이익집단의 성격을 띤 [[친박]] 내지는 [[친이]]와는 다르게 이념 집단의 성격을 띠고 있어 더 오래 간다는 평가도 있다. 주요 인사로는 원조 친노인 [[문재인]], [[이광재]], [[안희정]], [[이호철(정치인)|이호철]], [[천호선]], [[서갑원]]과 [[참여정부]] 시기의 [[문희상]], [[김근태]], [[김두관]], [[김진표(정치인)|김진표]], [[유시민]], [[이해찬]], [[한명숙]] 등이 있다. 과거에는 친노였지만 현재는 아닌 인사로는 [[정동영]], [[김한길]], [[천정배]], [[김병준(정치인)|김병준]], [[조경태]] 등을 꼽을 수 있다. 대체로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에 이사나 위원으로 자리잡고 있는 사람이 많다. [[유시민]] 또한 노무현재단 이사장을 역임한 바 있다. 2010년대 들어서는 새로운 색채를 띈 [[문재인]]의 [[친문]]이나 [[안희정계]][* 그러나 안희정계는 현재 [[안희정 성폭력 사건]]으로 안희정이 구속되면서 해체되었다.] 등으로 분화되면서 사용빈도가 줄어드는 추세였다. 친노는 문재인의 대통령 취임 이후 사실상 해체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친노]] 문서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