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델타항공 (문단 편집) == 개요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7nEYvuz3FHk)]}}}||{{{#!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VmYxkAqjpYA)]}}}|| || '''1984년 광고''' || '''2019년 광고'''[* 13초에 한국어가 나온다. "생일축하" 라는 말이 나온다.] || 흔히 말하는 미국의 3대 메이저 [[항공사]] 중 한 항공사로, 미국에서 [[플래그 캐리어]]의 위상을 지닌 3개의 회사 중 한 항공사이다.[* 나머지 두 개는 같은 메이저 3사인 [[유나이티드 항공]]과 [[아메리칸 항공]].] [[스카이팀]]의 창립 멤버이며, 2020년 J.D.Power 소비자 만족도 조사 및 2020년 전세계 매출액수 기준 [[글로벌]] 1위 항공사이다. 특히 메인 [[허브(시스템)|허브]] 중 하나이자 본사가 소재해 있는 [[조지아 주]] [[하츠필드 잭슨 애틀랜타 국제공항]]도 승객 수송량과 비행기 이착륙 횟수 역시 세계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노스웨스트 합병 전 델타항공은 애틀랜타 허브 비중이 엄청나게 높았는데, 이 때문에 항덕들에게는 Damn, Everything Leads To Atlanta(줄이면 DELTA)같은 비아냥을 듣기도 했다.] [[유나이티드 항공]]과 [[아메리칸 항공]]과 더불어 미국 3대 메이저 항공사 중 서비스나 기재가 가장 괜찮다. [[대한민국]] 국적사만큼의 서비스 퀄리티는 아니라고 하지만, 그나마 대한민국에 취항 중인 미국 항공사들 중에서는 [[하와이안 항공]]과 함께 가장 나은 편에 속한다.[* 미국 국내선 서비스에서도 어느 정도 차이가 있는데, [[유나이티드 항공|유나이티드]]가 제공하는 음료수컵이 3사 중 가장 작다. [[아메리칸 항공]]은 그 다음으로 작고, 델타가 가장 크다. 거기에 비스켓까지 제공한다. 기재 자체의 차이점은 그다지 크지 않은데, 델타는 ATL, DTW행에 [[A350]]을 투입하고 나머지는 [[보잉 787|787-9]]를 투입하기 때문이다.] --최근 몇년 사이에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사건사고를 보면 그렇지도 않은 듯 하다.-- [[코드셰어]]를 제외하고도 남극을 제외한 모든 대륙 334개 공항에 취항하며, 88개국 247개 도시에 달한다. 조금만 더 있으면 한때 '''미국의 날개'''였던 [[팬 아메리칸 항공|팬암]]의 위엄에 도전할 기세.[* 게다가 위 집계에서 제외된 코드셰어에는 델타 항공 도색의, 델타 편명 항공기로, 기내외 안내도 델타 항공으로 하는, 사실상 델타 항공인 [[미국]] 국내선 feeder 서비스(Delta Connection Carriers)가 제외되어 있으니 실제 취항지 수는 여기에 수십여 곳을 더해야 할 듯.][* 다만 최근들어 [[암스테르담 스키폴 국제공항|암스테르담]] - [[차트라파티 시바지 국제공항|뭄바이]] 노선 및 [[나리타 국제공항|탈 나리타]]를 결정하면서 오히려 국제선 취항지는 줄어드는 추세다. 대신 [[대한항공]], [[KLM]] 등 협력 항공사와의 연계를 늘리고 있다. 델타항공 외에도 수익이 낮은 국제선 경유편을 줄이는 것은 세계적인 추세.] 보유 기체 수는 810기, 도입 예정 211기. 중고 기체 도입은 [[보잉]] 자체 소유 [[E-Jets]] 20대, [[상하이항공]]에서 [[보잉 757]] 4대, [[스칸디나비아 항공]] 자회사 Blue1에서 [[보잉 717]] 3대를 더 들여왔다.(2016년 3월) [[대한항공]]과 더불어 [[스카이팀]] 창립 멤버의 일원이다. 대한민국에는 취항과 철수를 반복하는 바람에 한국 승객들이 이용하는 빈도가 그렇게 높지 않은 회사였으나, [[스카이팀]] 결성 후 한동안 대한항공과 긴밀한 관계[* [[코드셰어]] 장사를 잘 한 덕에, [[대한항공]] 운항 미주편은 대부분 일이십만원 저렴하게 델타의 [[코드셰어]]로 구입할 수 있었다.]를 유지하는 덕분에 인지도가 상당히 높아졌다. 대한항공 국제선 노선의 상당수가 이 회사의 [[코드셰어]] 번호를 가지고 있으며, 특히 [[대한항공]]의 [[미국]] 노선 항공편에는 반드시 이 항공사의 코드셰어 번호가 붙어다닌다. 반대로 미국에서 대한항공 취항지 외의 도시를 갈 경우에는 높은 빈도로 이 항공사의 항공편을 타게 되고 짐도 연결된다.[* [[코드셰어]]해야 짐이 연결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짐이 연결될 수 있게 하는 건 인터라인(interline)이라는 협정으로 코드셰어나 동맹체와는 무관하다.] 2010년대 들어서는 [[디트로이트 웨인 카운티 국제공항|디트로이트]], [[시애틀 타코마 국제공항|시애틀]], [[하츠필드 잭슨 애틀랜타 국제공항|애틀랜타]] 등 자사 직항편의 운항을 늘리고 있으며 대한항공이 운항하는 [[존 F. 케네디 국제공항|뉴욕]], [[다니엘 K. 이노우에 국제공항|하와이]], [[워싱턴 덜레스 국제공항|워싱턴 D.C.]], [[오헤어 국제공항|시카고]], [[댈러스-포트워스 국제공항|댈러스]] 등지는 코드셰어로 때운다. 관계가 소원할 때도 있었지만 2018년 5월, 대한항공과 업계최고 수준 협력을 뜻한 [[전략적 제휴|조인트벤처]]를 체결했다. [[인천국제공항|인천]]발 [[대한항공]]의 미주 노선에 걸어 놓은 [[코드셰어]]편은 델타에서 단독 판매가 되지만, 대한항공의 [[인천국제공항|인천]] - [[김해국제공항|부산]] 내항기 등 일부 델타의 코드셰어는 환승을 선택해야 조회되는 형태다. 한국지사 소재지는 서소문 신아빌딩 내부에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