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병무용진단서 (문단 편집) === 팁 === 만약 자신이 지정병원에서 병무용진단서를 발급받아야 하는 상황인데, 처음 진단받은 병원이 병무청 지정병원이 아닐 경우에는 지정병원에서 병무용진단서를 발급받아야 한다. 그러나 당연히 그냥 가면 발급해주지 않고 처음 진단받은 병원에서 갖가지 서류를 발급한 후 그것들을 챙겨 찾아가야 한다. 의무기록사본, (엑스레이, MRI 등 촬영 기록이 있다면) 영상 CD는 거의 필수로 들고가야 하며, 이 외에도 진단에 도움이 될 만한 서류가 있다면 몽땅 떼어가자. 하지만 이렇게 가지고 간다 하더라도 의사의 의견에 따라 발급해주지 않을 수도 있는데,[* 문서 맨 위의 형법 233조처럼 처음 보는 환자에게 혹시나 잘못된 정보를 기록했다면 설사 고의가 아니라고 하더라도 상당히 골치아파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되면 돈은 돈대로 날리고 얻어오는건 없는 허탈한 상황이 된다. 몇몇 주변 병원에서도 발급해주지 않겠다고 한다면 거리가 멀더라도 대도시의 대학병원에, 되도록이면 젊은 남성 의사를 찾아가는 것을 추천한다. 대도시+대학병원이라면 사람도 많이 드나들어 의사들도 병무용진단서에 익숙하고, 의사도 군대 싫어하는건 같기 때문에 진단서도 더 잘 써줄 수 있다.[* 같은 진료기록에 대한 진단서라도 짧게 몇 줄만 작성해서 발급해주는 의사가 있는 반면, 처음 보는 환자라도 의무기록사본, 환자의 진술을 참고하며 매우 구체적으로 작성해주는 의사도 있다.] 간혹 의사가 발급을 거부하며 "지정병원이 아니더라도 전문의는 모두 병무용진단서를 발급해줄 수 있으니 처음 진단받은 곳에서 발급하라"라는 의사도 있는데, 이는 반만 맞는 말이다. 상술했듯이 병무용진단서 자체는 전문의면 누구나 발급해줄 수 있지만, 샐술한 특수한 상황이 아닌 경우 지정병원이 아닌 병원에서 발급해온 병무용진단서는 병무청에서 받아주지 않는다. 지정병원이 아닌 곳의 병무용진단서를 병무청에 제출한다면 서류보완으로 나중에 다시 병무청에 가야 하는 일이 생길 수 있다. 하지만 이런 말을 한 시점에서는 이미 의사가 발급해주지 않겠다고 마음을 먹은 시점이기 때문에, 오히려 그냥 다른 병원을 방문해보는 것이 또다른 방법일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