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브라이트라인 (문단 편집) == 노선 == [[마이애미]] 도심 북부의 '''마이애미 센트럴 역'''[* [[마이애미]] [[도시철도]]인 메트로레일 및 [[메트로무버]]의 Government Center 역과 연계된다.]에서 출발하여 포트 로더데일, 웨스트 팜 비치를 거쳐 '''[[올랜도 국제공항]]'''까지 총 378km의 구간을 잇는다. 추후 연장 예정인 [[탬파]] 방면 노선은 올랜도 국제공항 역에서 뻗어나갈 계획이며, [[잭슨빌]] 방면 노선은 노선 중간의 코코아(Cocoa)에서 분기하여 북쪽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명색이 [[고속철도]]이지만, [[2018년]] 개통된 [[마이애미]]-웨스트 팜 비치 구간의 최고속도는 79mph(127km/h)에 머무른다. 해당 구간은 곳곳에 한국처럼 입체화공사 하는 것도 없이 [[건널목]]이 많고 선로 측면에 펜스가 없어 안전을 위해 일정 이상 속도를 올리기 어려우며, 무엇보다 [[화물철도]]와 노선을 공유하기 때문에 고속 운전이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다. 현재 공사 중인 구간 역시 중동부의 코코아에서 [[올랜도 국제공항]]에 이르는 신선 구간에서만 125mph(201km/h)의 고속 운전이 가능하고, 잔여 구간은 110mph(176km/h)에 불과하다. 물론 이 정도만 해도 [[국제철도연맹]]의 카테고리 3 기준에 부합하는 엄연한 [[고속철도]]이며, [[미국의 철도 환경|눈물겨운 미국의 여객 철도 인프라]]를 고려했을 때 훌륭한 수준이라 할 수 있다. [[올랜도 국제공항]]부터 [[탬파]]까지는 전 구간 전용 신선으로 운행할 예정으로, 최고속도는 역시 125mph(201km/h)이다. 다만 올랜도 공항에서 [[디즈니 월드]]까지 약 17마일 정도의 구간에 90mph(144km/h)에서 110mph(176km/h)의 제한속도가 걸릴 예정이다. 물론 주요 역 사이 짧은 구간에 해당하기에 전체적인 표정속도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는 않을 전망이다. 아벤츄라~포트 로더데일 구간이 [[포트로더데일 할리우드 국제공항]] 동쪽에 바짝 붙어 지나가지만, 정차역 신설 계획은 없다. 대신 기존 커뮤터 레일인 Tri-Rail이 공항 서쪽에 정차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