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비저너리 (문단 편집) == 문제점 == * CJ ENM에서 선정하므로 자사와 관계가 있거나 콘텐츠 제작 등을 관여한 인물이 여럿 있어 형평성에 구설수가 있으나, 대부분 받을만한 사람이 받았다는 평가가 많은 편이다. 예를 들어, CJ ENM에서 제작하는 킹덤:아신전과 지리산의 집필을 맡은 [[김은희]] 작가, 자사 채널인 tvN의 [[사랑의 불시착]]을 집필한 [[박지은]] 작가[* 다만 표절 논란이 있다.], 마찬가지로 tvN의 다수 프로그램의 연출을 맡았고 CJ ENM 직원인 [[신원호(PD)|신원호]] PD, CJ에서 제작투자한 [[기생충(영화)|기생충]]의 배우 [[송강호]]와 [[봉준호]] 등이 있다. 다만 봉준호, 송강호, 김은희의 경우 충분히 그 해를 상징할 만한 인물들이었던데다 CJ의 [[나영석]] PD 대신 MBC [[김태호(PD)|김태호]] PD가 수상한 적이 있었던만큼 무조건 CJ를 수상하는 것은 아니고[* 다만 실제로 2020년은 김태호의 놀면 뭐하니?가 흥행, 화제성 면에서 나영석의 여름방학을 압도했기에 다소 당연한 수상이었다.] 형평성에 큰 문제가 있다기보다는 CJ가 국내 대중문화 산업에 매우 큰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는 반론도 있다. * 타임지와 같은 비판적이고 독립적인 언론의 역할을 과연 프로그램 제작 사업을 주요 업무로 하는 사기업 CJ가 한다는 것 자체가 공익적인 의도로 보이지 않는다는 지적이 존재한다. 또한 공정성 및 편파 논란을 떠나 모든 미디어 관련 상이 그렇듯이 상이 가진 권위에 대해서도 의문을 표하는 사람들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