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회성 (문단 편집) ==== 공적인 집단의 경우 ==== 단순히 친구 관계라면 싫어한다해도 멀어지면 그만이지만, 서로간에 공동의 업무가 있는 상황에서 사적인 악감정 때문에 업무상 불이익, 소통 거부 등의 상황이 생기는 상황이라면 단순히 '친근함' 문제로만 받아들이기는 힘들어 협박을 해서라도 생산성을 이루어내야 한다. 이럴 때 약자나 소수자가 집단에서 소외되고 정치질을 감내할 수 없다면 차별을 받게 되는 것이다. 집단 전체가 굉장히 인간관계 스트레스가 심한 곳이 있다. 이런 걸로 배척당한다면 [[파벌]]에 속해서 보호받든지, 그 집단을 나가는 게 좋다. * [[갑과 을]] 집단에서 상대평가 경쟁에 이권이 달려 있을 경우 [[도덕적 해이]]에 의한 [[견제]]와 [[방해]] : 직장에서 나보다 잘난 동기가 자기 원하는 대로 할 수 있게 해주면 나는 인사고과에서 밀리다 승진 처지고 이직을 하게 될 것이며, 나보다 잘난 후배가 자기 능력을 발휘할 수 있게 해주면 승진이 뒤바뀌면서 갑질도 못 하고 존댓말을 꼬박꼬박 써야 할 수도 있다. 이 때문에 집단 전체의 목표보다 사사로운 이익의 추구를 위해 누군가를 일부러 헐뜯고 견제하는 경우가 많다. 집단적 부조리에 물어뜯기고 있는 것이므로 안 끼워준다고 상처받을 필요 없다. 어떤 신분을 가지고 배척하는 경우도 있다. 이런 걸로 배척당한다면 신분을 바꾸기 전에는 그 집단에는 끼기 어려우니, 괜히 끼려고 들지 말고 다른 집단을 찾아가든지 신분을 바꾸려고 하는 게 좋다. 그렇게 자기 자신을 차별하는 자들과 사귀려고 아양을 떨며 비굴해지기보다는 자기 자신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들과 친하게 지내려 노력하자. 사회성이 아무리 좋은 사람이라도 끼는 건 불가능하니 안 끼워준다고 상처받을 필요 없다. 이런 사람들에게는 푹 숙여서 굽신굽신대지 않으면 싸움이 난다. 이들은 다른 사람을 함부로 괴롭히는 악한 사람들이기 때문에 별로 가까이 지내지 않는 것이 좋다. * 직장이나 군대 등 강한 소속의식을 가진 집단인데, 자기 자신의 신분은 외부인이거나 아르바이트생이거나 비정규직인 경우 : 집단에 소속되어 동질감을 느낀다는 것은, 집단에 소속되지 않은 외부인을 차별하는 데서 형성된다. 예를 들어 [[비정규직]]이 정규직에게 친해지려고 접근한다면, 정규직이 정규직에게 친해지려고 접근하는 것과는 [[계급]] 때문에 반응에서 큰 차이가 나게 된다. 또 퇴근 후 개인적인 술자리나 [[회식]] 2차 같은 데 위에 적어놓은 사람이 끼려고 하면 욕을 먹는다. 이건 자기 자신의 사회성이 떨어지기 때문이 아니라 사회 [[계급]]에 의해 [[차별]]받고 있든지, 아니면 조직의 우두머리가 자기 자신을 정규 구성원으로 인정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또는 [[똥군기]] 때문에 벌어지는 일이다. * [[권위주의]]에 의해 약자에게 [[꼰대]]질을 하려고 하는데 약자가 거부함. 이런 것을 요구하는 사람들은 자신을 강자로 인정하면서 벌벌 떨면서 굴종하는 모습을 보기를 원한다. 즉, 정반대로 강하고 당당한 모습을 보이거나, 합리성을 요구하거나, 토론과 대화를 통해 해결하려 하거나 하면 이 사람들이 생각하는 서열과 어긋나므로 점점 관계가 악화되고 점점 부들부들 끓게 된다. 그렇다고 벌벌 떨면서 굴종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도 어려운 것이, 손해를 떠넘기거나 일을 공짜로 시켜먹으면서 부려먹거나 모욕하는 등 약자 입장에서 손해가 되는 행동이 많다. 애초에 인간적으로 해결할 생각이면 갑을관계이더라도 사람을 착취적으로 대하지 않는다. 즉, 처음부터 동등한 인간으로 취급할 생각이 없으며 양보할 생각도 없고 대화할 생각도 없고 사과할 생각도 없다. 이 경우 집단을 관두는 것, 참으면서 빙그레 쌍 모드로 나가는 것, 내부고발로 충분한 엿을 먹이기 등의 대책이 좋다. 상대가 마음을 고쳐먹기를 원한다면 2~3년으로는 안 되고, 7~10년 정도 걸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