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회성 (문단 편집) ==== 유아 연기 ==== 성인이면서 아이같은 말장난이나 행동, 표현을 모방하여 친목을 도모한다. 물론 진심으로 어린아이로 돌아가려는 욕구발산이 아닌 이해관계를 위함으로서, 인싸같이 끼를 부려야 하는 상황이 많을 시에 적합한 사교 행위이다. * 어리광[* [[악어의 눈물|우는 척 하거나]] 징징댐, 엉뚱한 표현으로 귀여운 척을 하기. 성향에 따라 '''[[애교]]'''가 된다.] * 발음의 변형[* 했어요 → 했서뗩 / 해야지 → 해야찌 / 그러세요? → 그러시구놔~아? 이외에 [[애기어|어린이 특유의 고주파성을 모방하는 경우.]]] * 고의로 예절을 어김[* 식사 중 쩝쩝거림, 째지는 웃음소리, 상대방 얼굴에 대고 기침하기, 뒤에서 놀래키기, [[새치기]], [[츳코미]](수평), 우발적 시비(수직, 특히 갑→을), 과격한 행동(예: 기물 파손, 고의로 물건을 세게 놓기), [[수동공격|간접적인 공격성]].] * 괴성(怪聲)을 활용한 의사소통[* 밥 먹었어? → 끼에엑!!! / 안녕 → 악악악!!] * 적의가 미묘한 건망증 굳이 인싸까지 가지 않아도 30대 까지는 수직 관계임에도 개방적인 환경에서의 간헐적인 농담 따먹기, 연애 과정이나 친밀한 관계를 유지해야 할 환경에서 주로 보이며, 40대 이후부터는 이성(異性) 소아의 재롱을 받아주는 것 이외에 직업(성우, 배우)이 요구되지 않으면 모자란 사람으로 취급받을 확률이 높다. 공통적으로 초면이나 공적인 장소에서는 절대 사용하지 않고 급전개가 아닌 반존댓말이 오간 뒤에 본격적으로 유아화가 진행되고 조직으로 뻗혀 연극으로 확장된다. 대부분 상대가 불쾌하지 않게 의사표현을 하기 위함이나 '너가 이 말을 통해 불쾌해진다 해도 굳이 토달지 말고 넘어가라' 라는 밑밥으로 사용되며, 더 나아가 젊은 층 중심으로 파벌이 고착화 된 환경 속 을을 겨냥한 여론몰이로서 사용된다. 그나마 긍정적으로 작용하면, 갑을관계가 형성된 환경에서의 분위기 메이커로 평판이 좋아지지만, 기회주의적으로 자신의 편의를 위해서만 남발할 시 동세대들에게조차 또라이로 비칠 우려가 있다. 매사에 진지하거나 사교에 연연하지 않는 상대에게는 '지금 이 인간이 나와 제대로 대화를 하고 싶긴 한건가?' 라며 조롱하는 것이라 오해받을 수 있으며 이에 사회부적응자로 취급하는건 삼가야 한다. 감정노동의 범위를 예측하기 위한 피로감[* 유아 연기에 익숙치 않은 이유 중 하나가 즉흥적으로 그들만의 내규가 달라진다는 것이다. 즉, 직장에서 이루어지는 대다수의 의도는 친밀감 형성이 아닌 완장을 얻기 위한 후까시에 가깝다. 따라서 이러한 연극에 혐오감을 느끼는 기전은 공과 사를 무시한 단발적 주제가 추후 의사결정에 확정적으로 적용될 예정인지를 판단해야 할 피로감으로부터의 방어기제일 것이다.]을 감당하기엔 타산이 안 맞기에, 결국 퇴사하면 남이 될테고 주변 이간질에 언제 적이 될지도 모르는 관계를 유지하려고 장단 맞추는 자체가 시간낭비라 생각되는건 유아 연기에 긍정적이더라도 배제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그나마 오프라인과 달리 온라인에서는 각 미디어마다 이러한 유아 요소가 알게 모르게 녹아있어 거부감은 덜하다.[* 이는 속칭 똘끼가 돈이 된다는 자본주의가 플랫폼의 패러다임을 세탁했기에 가능한 횡보이다.] 임시 상황극과 연관되지 않는 위치에서 벗어나고자 할 시 고려해야 할 점은, 현재 상황이 자신과 '''동일 선상에서 이루어지지 않음'''을 깨달아야 하며 내 위치가 파벌 내 수직, 수평 관계가 난잡하게 바뀌는 상황에서의 처세를 강제하기 때문에 중의적 의사[* 수평관계를 연기하는 수직관계에서 시비걸릴 시의 면피술.]나 뛰어난 눈치력을 터득해내야 한다. 예로, 상대하고 잘 얘기하는데 갑자기 정색하며 나랑 장난 하냐며 따질 시, 이해관계라면 내가 잘못한게 있는지 되새기거나 반박할 수 있는 유연함이 주어지지만, 유아 연기가 적용되는 상황에서는 수직력을 허무는 특수성으로 인하여 상대가 단순 연기이며 장난이었다 넘기는 가능성을 예측해야 하는 동시에 이러한 전환을 위한 중의적 의사를 증명할 표정 관리를 항시 의식하는 중압감을 지녀야 한다.[* 상대와 대화, 아니 듣고만 있는 걸로도 가슴을 찌를 듯 하거나 토악질이 나올 정도의 역겨움을 느끼는 때가 바로 이러한 특수성이 추가된 상황이다.] 특히, 타 영역에서의 지시는 명령권자의 재량에 따라 본인도 연계될 수 있음을 반드시 명심해야 한다. 예시로 각각 A, B 영역 내 흐름이 서로 공유되지 않는 친밀함을 보여준다고 가정할 시, 유아 연기가 허용된다면 A에서의 흐름이 B의 흐름과 양립하는지의 여부는 크게 중요해지지 않는다. 더 자세히 설명하자면, A 영역에 속한 본인이 아무리 관찰자 입장이라도 타 친목 집단(B의 흐름)에서 떨어진 명령 체계를 본인의 영역(A의 흐름) 또한 공유 및 적용되는 것마냥 해석하는건, 사회초년생 시각에서는 이러한 상황을 '만약에 이를 상대가 아웅할 시 나에게 선을 넘는 행위라는걸 잘 알고 있을 것임을 앞서 가 판단하여 B 영역의 결과가 A(본인) 영역과 공유되는게 마땅하다.' 고 생각하겠지만 모든 영역에서의 유아 연기는 면피를 위한 공공영역의 대체[* 사적영역에 속해 있지만 이러한 영역을 창설한 의도는 난잡해진 서열을 유아 연기로 퉁치려는 무질서이기도 하는지라 공공영역의 교집합이며 직장에서의 텃세, 끼리끼리 문화 역시 면피의 목적이니 어쩌면 예견된 현상이다.]라는걸 모르는 것에서부터 문제가 되어 오류를 범해 낚이기 쉽다. 여기서 해야 할 처신은 이러한 연기가 일종의 암묵적 협박임을 미리 캐치하여 중의적인 태도를 취하는 센스가 필요하다.[* 유아 연기도 결국 [[필요악|면피를 위해서 존재하기에]] 해당 연기가 주류인 영역에서 할당량을 배분하는 논의를 거치더라도, '저건 연극이며, 나는 영역권 밖에 있으니 저들이 싸지른건 어차피 내가 치워야하는 쪽으로 자연스럽게 분위기가 형성되겠구나.' 를 먼저 예측하여 상대로부터의 신호를 받을 준비와 동시에 영역권에 있는 척 연기해야 할 상황을 강요하는 정치질에 대비하는 눈치력이 여기서 중요해진다.] >예시 1 >(A는 B 조직과 서로 공유되지 않는 '친밀 영역' 의 관찰자라고 가정) >B[* B 조직에 속한 사람이어도 같다.] : (할 일을 가리키며) "가위바위보해서 진 사람이 다 맡아서 하기로 하자." >(A를 제외한 B 조직이 서로 모의한 끝에 B가 당첨 됨) >B : "__끼에엑__!!!! 내가 다 해야 __땝__!!" >(B가 A에게 다가가며) "저거(B가 할 일) 처리하세요." >A : "무슨 말이죠? 그건 B(님)이 할 일 아니었나요?" >B : "닥치고 하라고요." 대화형 예시를 곁들이면, B 조직에서 보이는 유아 연기는 표면상 [[슈뢰딩거의 고양이|결과가 중첩되는 상태]]임을 A에게 예고하는 것이다. 이러한 밑밥을 보이지 않고 무작위로 행동하는 안하무인 조직도 있으며 친밀 영역과 모의도 그들만의 연기였을 수도 있다. 여기서는 그나마 대놓고 유아 연기를 보임으로 중의적 의사에 따라 반응할 시간이 주어지는 자체가 A 입장에선 운이 좋은 편이다. 체면을 중시하는 압박감을 못 느끼는 갓 사회초년생이나 세상이 자기중심대로 돌아간다고 착각하는 어른이가 주로 이런 비상식적 사교도 사회의 일부라며 무례를 정당화한다. 이 중 대다수는 늦어도 30대 중반 이후에는 얌전히 완곡어법으로 돌려서 지시하게 되고 조직 내 강자로서 군림한 경험이 많던 사람에게는 사실상 습관화되어 감정노동을 강요하는건지도 알아차리지 못하는 경우도 발생한다. 결론적으로는 나이대를 불문하고 동세대의 사교와 같다는 희망을 버려야 하며 친목질을 지속하기 위한 희생양을 만들려는 허례허식 과정임을 공연하려는 의도로서 이를 인지하고 [[염세주의|경계하는 마음가짐을 지니는게 현명하다.]] 직장이 아닌 일상에서의 의사소통은 그 논리 내 진실 여부가 [[아무 말 대잔치|그리 중요하게 작용하지 않는다.]] 남이 엉뚱한 표현을 해도 실질적인 혼란을 유발할 피해를 주지 않는다면 굳이 교정하려 들지않는 수용적 태도가 필요하다. 상대방 역시 이러한 연기가 허용되는 환경에서만 받아준다는걸 알고 대화에 임한단 뜻이니, 이를 본인에게 시연하는건 거꾸로 자신을 적으로 두지 않으려는 객관적 신호이자 자신이 속한 영역이 직장과는 다른, '공과 사' 같은 딱딱한 순리를 대체하려는 유아적 요소로서 사회적 합의를 받아들여야 한다. 어찌 보면 연기가 사회성의 양면을 띄는 이유이며 뒷담화로 인해 정보가 와전되는 원리 역시 이러한 유아 연기로 인한 서열 중립화라는 괴기 문화 속 근거 없는 뻘소리의 상호작용이 누적되다 기억 왜곡을 유발하는 태생적 한계가 겹쳐 유아화가 허용된 영역에서 사실 검증이 되지 않는 정보가 공공연히 집단에 퍼져있는걸 영역이 다른 관찰자[* 간단하게는 실세와 관련된 측근들이 말하는 정보를 옆에서 듣는 사람.]의 시각에서, ''''이미 교차되었음을 측근이 증명했겠거니 판단'''하여 어느정도 사실에 근접하니까 내 귀에까지 들어왔겠고 만일 거짓이어도 최소한 나는 최초로 정보를 퍼트린 주동자로서의 책임과 무관하다.' 라는 심리가 작용해 당사자에겐 금시초문에서 모함 수준까지 정보의 질을 왜곡시키는 물타기에 동조할 수 있으며 이를 아웅으로 일관하여 사실 관계를 피곤하게 만들기도 쉽다. 실제 장애인이 유아 연기를 하면 조롱거리이지만 정상인의 유아 연기는 장애 티를 의식적으로 조절 가능하다는 것이니 변칙적인 사회적 거리의 적응력이 우월함을 증명하는 수단이 되는 것이 가능하다.[* 이러한 양상은 외모의 우월성이 전제되어야 한다. 애초에 좋은 유전자를 감식하는게 얼굴이니 생식 본능에 따라 이러한 유아 연기의 가치는 장애 연기의 체면 상실을 아득히 상회한다. 따라서 하자가 있는 사람이 시연하다가는 장애화 당첨이다.] 결국 비동의성 영역 침해의 사전 경고를 대체할 수 있는 공격성에 만족하기 때문에 관찰자 입장에서는 친해 보이지만 실제 까고보면 서로가 상당한 신경전을 벌이고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 >(명목상으로는 A가 B가 형성한 친밀 영역에 속한 상황이라고 가정) >B : "이거 봐봐요. 귀엽지 않아요?" >(휴대폰에 있는 이모티콘을 친밀 영역에 공유한다) >B'[* B 조직에 속한 사람.] : "A씨는 어떻게 생각해요?" >A : "아~ 요새 나온 것 중 가장 잘 뽑힌 것 같네요." >B : "저기요, 근무 시간에는 계속 일에 집중해야죠?" >(B, B'는 마저 이모티콘에 대해 담론한다) 여기서 A는 B 영역의 __대화에 끼라고 한 적이 없다.__ 무슨 씻나락 까먹는 소리겠지만, A가 보기엔 겉으로는 끼어도 된다는 암묵적인 친밀 영역의 동의가 이루어졌다고 앞서 가기를 확정했겠지만 유아 연기로 지배한 상황은 논리가 통하지 않으며 이를 개그로서 무력화된다는걸 고려하지 못했다. 유아 연기로 이루어진 대화의 주류는 사실상 대상을 지목한다는 의도를 상실하기에 앞서 이러한 시도는 예상할 수 없어야 재밌는 것이기에 친밀 영역 내 그들 입장에서는 '''낀 적이 없다고 하면 그런 것이다.''' 참여했다는 여부는 영역에 속한 군상의 재량에 따라 달라진다는걸 명심하고 본인이 정말로 친구로서의 사교를 위한 영역에 참여했다는 확신을 사전에 지배인(=실세)에게 신호를 받았는지 아니면 단지 계약 관계에 따른 연기자로서 친한 척을 보여 주변인에게 이익을 얻기 위한 도구인지를 잘 판단해야 한다. 현실적으로 계약 관계에 따른 유아 연기의 의의는 '''상호 이익에 따라 합의된 장애 연기'''를 통하여 사교를 모방하는 것이니 실제 장애인이 하는 것보다 거부감은 덜 하겠지만 이 과정에서 따라오는 역겨움은 사람마다 극명하게 갈리는 것도 적의는 결국 상대적이기 때문에 내실의 이익에 따라 대상의 불규칙성을 강제하여 사교와 반목을 한 끝 차이로 추락시켜 이의 해명을 위한 부연설명을 해야 하는 피로감을 누적시켰기 때문이다. >예시 2 >(C의 지시로 위에 올려진 짐을 꺼냄) >C : "이야~ D는 키가 커서 잘 닿네요? 역시 신은 공평__해~에.__" >D : '?... 뭐지? 그러니까 본인(C)은 지금 키가 작은 대신 나보다 우월하다는 뜻인가?' > >C : "이야~ D는 키가 커서 잘 닿네요? 나는 키가 작은 대신 잘 생기고 역시 신은 공평__해~에.__" >D : "그 말은 제가 못생겼단 뜻인가요?" >(계속해서 불만을 토로) >C : "농담이잖아요. 왜 이리 예민해요?" 또한, 유아 연기는 상대방의 '''명예를 훼손하는 쪽으로 악용하여도 책임에서 자유로울 명분이 생겨난다.''' 이러한 화법으로 마음의 상처를 받으면 유아 연기를 하는 사람을 혐오하게 될 수도 있다.[* 사용자 입장을 변호하자면, 농담의 전조로 빠져나갈 구멍을 만듦으로서 내가 아닌 다수를 위한 이익의 총합을 고려하여 사용하는 경우가 있고, 또 이걸 쓴다해도 상대방은 대개 웃고 넘어가니 실제 악의가 없는 경우도 있어 피해자에게는 불쾌감을 주려는 심증의 확신도 부족해 트집 잡기도 애매하기에 자연스럽게 책임 우회로 변질되는 것이고 이를 관찰하는 일부가 대놓고 불순하게 이용하려고 유아 연기를 사용하는 것이 시대상이 반영 돼 남을 불쾌하게 만들더라도 되도록이면 암묵적으로 이루어져야한다는 개념이 생소해짐에 따라 그 일부의 책임을 전가시키기 위하여 악의로 덧씌어진것을 모르고 친목을 다지려는 사람들에겐 목적이 오염되었다는 사실에 억울하다 느낄 수 있다.] 이는 모방 대상의 나이대, 빈도, 동조성에 따라 조직의 풀을 평가하는 잣대가 되며 인싸력을 모방한다는건 그럴 만한 환경인 외적 조건도 만족한다는거니, 아싸의 유아 연기가 어울리지 않는 이유 역시 동세대의 사교성이 그들만의 리그로 끌려가기 때문에 조직 내 불순한 유아 연기에 항의하는 것은, 불쾌하든 말든 나의 의사는 외적 조건으로서 무시할 만 하다는 뜻이니 통하지 않을 확률이 높다. 막말로 자기들끼리 알아듣는 욕설을 눈치채더라도 은어의 모호성을 토대로 면죄가 수월하다. 아예 본인이 예민하다며 매사에 부정적이라 친밀 영역에 끼지 못한다고 조롱해 책임을 돌리기도 쉽고 그냥 우리들끼리 하는 얘기인데 왜 예의 없이 끼어드냐면서 적반하장으로 나오는 말종도 있다. 어찌나 심하면 일종의 밈인 [[https://m.blog.naver.com/dloere4/223214063500|NPC화]]가 성인에게도 옮겨나갔나 싶을 정도이다. >예시 3 >(어디서 고함지르는 소리가 들린다) >E : "아저씨(F), 나랑 장난해요? 예!?" >관찰자 : '뭐지 서로 싸우나?' >(E, F는 서로가 유아 연기임을 알고 있다) 상황이 심각한 척 연기하는 경우도 있다. 이 때는, 상대방이 알아차리기 쉽도록 사회적 거리와 어울리지 않는 표현[* 서로 수평관계로 합의했는데 '저기요.' 라는 어색한 표현을 둠.]을 쓰며 관계를 모르는 사람에게는 정말로 일방이 고함이나 정색으로 다투는 것처럼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