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회성 (문단 편집) === 분란 유발성 주제와 말싸움 === 타협의 여지가 극히 적고 갈등을 쉽게 일으키는 주제는 가급적 이야기하지 않는 게 좋다. 미숙한 사람들은 상대방의 생각이 자신과 다르면 상종 못할 사람으로 보기도 하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 [[정치]], [[종교]], [[성차별]], [[징병제]] 등 이쪽 문제를 많이 일으킬 경우 인터넷에서 [[키보드 배틀]]을 하거나 누군가를 비웃는 글/댓글을 쓰는 등 독설을 날리는 습관을 버리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키보드 배틀을 통해 상대방을 꼼짝 못 하게 하고 상대방을 분노하게 하는 기술을 얻을 수 있지만, 이런 기술은 오프라인 상에서의 대화에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고 오히려 점점 인간관계를 방해한다. 상대가 기분나쁜 말을 하거나 기분나쁜 의견을 가지고 있을 때 점점 적게 싸우면서 자신이 원하는 것을 상대가 해주도록 설득하는 기술을 키워야 한다. 그나마 이러한 경우는 한국 사회에서 많이 보기는 힘든 유형이다. 아무리 웬만큼 사회성이 떨어지고 다른건 눈치가 없더라도 이것만큼은 스스로도 위험하다는걸 본능적으로 알고 있기 때문. 그렇기도 하고 이런 류의 경우 대부분이 오프라인 상에서 얼굴 보고 드잡이질이나 말싸움하기는 부담스러워하니 인터넷상에서 익명으로 푸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 전형적인 키보드 워리어 일 수록 현피나 고소를 다른 사람 못지않게 무서워하고, 익명에 숨어서 자기 할 말만 하는 심리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오프라인상에서 보는 경우는 생각 외로 적다. 물론 악플러나 키보드 워리어 중에 그런걸 생각 안하고 마구 하면서 몸에 밴 사람도 없지는 않다. 그런 경우 정말 오프라인에서도 나대다가 피를 보는 경우도 생기므로 주의해야 한다.[* 향간에서는 악플이라는 것이 인간의 다중성에 근거한다고 한다. 그러니까 오프라인에서 반듯해 보이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인터넷에서는 악플을 다는 행위를 통해 자신의 진심과 본성을 드러낸다는 것이다. 실제로 이러한 것은 [[진용진]]이 자신의 채널에서 악플러들을 인터뷰 한 영상에서 어느 정도 증명되었다.] 나이를 묻는 것 또한 상황봐서 하거나 가급적 아예 언급 안 하는게 좋다. 초면에 대놓고 나이 묻는게 아니더라도 쓸데없이 서열을 조장하는 문화에 질려하는 사람들이 늘어남에 충분히 분란의 요지가 생길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