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회성 (문단 편집) === 유머의 관점이 다른 사고방식 === > * (가위가 어딨냐는 질문에) "그걸로 나 찌르려고?" > * (선 넘는 질문[* 부모가 돌아가신 이유 또는 본인은 왜 그렇게 못생겼냐는 질문 등.]에 불쾌감을 드러내는 사람에게) "그래서 나랑 말장난하자는 거네?" > * (초면에 나이를 캐물은 뒤 상대가 나보다 많을 시) "그동안 그 나이먹고 뭐 했어요?" 타인의 배려심이 절개 된 공격적이고도 자기중심적인 결론형 화법으로서, 직장이나 일상을 불문하고 갑분싸 시키기 쉬우며 본인딴엔 재치있게 말한다고 생각할진 몰라도 상대는 의도와 상관없이 불쾌하게 만들기 쉽다. 공포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는 것부터가 긍정적인 방향의 사회성과는 뒷전이며, 그게 아니더라도 확대해석 하여 결론을 내 쓸데없는 해명을 요구하는건 의도를 왜곡하고 서로의 이해관계에 오해를 사기 쉬운 화법이다. 다만, 아래 문단의 피해의식과 겹쳐 이러한 양상을 보이는게 대부분이라 어찌 참작은 가능한 것에 비해 반응을 떠보기 위해 이런 화법을 쓰는 경우도 있다.[* 이는 화자가 여성보다는 남성의 성 정체성이 바뀐 상황에서 이루어질 시 매우 불쾌해진다. 쉽게 말해, 제대로 말할 수 있음에도 일부로 게이같은 말투와 가성으로 시비를 건다고 생각해보자.] 이 경우, 상대방을 혼란스럽게 만드는걸 즐기는지라 그 자체로 악질이다. 분노하거나 꼬운 표정을 지을 시 '''농담'''이었다 넘어가면 되기 때문에 책임을 회피하기 쉽고 피해자는 쫌생이 취급받을까 참는 상황이 많아 이 같은 형태의 갑질은 외부에 잘 알려지지 않는다. [[https://en.dict.naver.com/#/entry/enko/b29597f5be4c44b3b14e7565671c88e3|슈뢰딩거의 개새끼]] 라는 단어가 따로 있을 정도. 이 때, 주변 사람 및 다수가 불쾌감이 들지 않는다 하여 자신의 불쾌감이 정상이 아니라 착각하지 말자. 이미 갑질을 하는 사람이 사전에 분위기를 매수했을 확률이 높다. 대부분 시비를 거는건 윗 서열이기에, 주변 사람은 딴지를 걸어봤자 보복이 뒤따르는걸 알아서 별 수 없이 용인하는 2차원적 권력 하의 괴롭힘임을 인지해야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