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여권 (문단 편집) === 전자여권 === 전자여권은 여권 내부에 작은 [[RFID]] 칩이 있으며 그 안에 여권의 정보가 담겨 있다. 대한민국 여권의 경우 칩 안에 여권의 신원 정보 면에 적혀있는 정보가 전부이나 유럽 국가들의 여권의 경우 신청인의 선택에 따라 지문 정보와 서명까지 담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여권의 신원 정보 면과 칩의 내용을 비교할 수 있어 여권의 위조가 더욱 어려워지게 되었다. 현재 대한민국을 포함해 전세계 약 120여 개 국가에서 전자 여권을 발급하고 있다. 대한민국은 2008년 8월 25일부터 국민들에게 발급하기 시작했다. 첫 발급자는 코미디언 [[김준호(코미디언)|김준호]]이다.[* 보통 이렇게 대국민 홍보가 필요한 서류는 유명 인사를 첫 발급자로 하여 홍보 효과를 주는 경우가 많다. 일례로, [[주민등록번호]]의 첫 등록자는 당시 대통령이었던 박정희였다.] 그리고 전자 여권의 칩 위치는 각 국가마다 다르다. 주로 여권 앞뒤의 표지 면에 삽입하던가 중간에 칩 페이지를 따로 삽입하는 방식이다. 칩 안의 자료들은 여권 유효 기간 및 생년월일, 여권번호로 암호화되어 있어서 영화 등에 나오는 것처럼 스치듯이 지나가며 정보를 훔치는 것은 불가능하다. 무선 신호를 막는 여권 케이스는 불편할 뿐 의의가 없는 셈이다. [[NFC]] 리더가 장착된 휴대폰으로도 읽어지므로 궁금하다면 앱을 다운받아 내용을 볼 수 있다. 여권 신원면 부분과 jpeg로 된 사진 파일, 그리고 발급한 정부 기관의 전자 서명 등이 들어 있다. 앞서 말한 정보 3가지를 입력해야 열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