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여권 (문단 편집) ==== 사용 불가 국가 ==== [[미승인국가|서로가 국가로 인정하지 않는다면]] 상대국의 여권을 공식 문서로 인정하지 않는다. 이럴 때에는 서로를 왕래하는 데 별도의 절차가 필요하다. 대한민국과 북한이 그러한 상태이고, 중화인민공화국과 중화민국 역시 서로의 여권을 인정하지 않아 통행증이나 입·출경 허가서 등을 통해 왕래해야 한다.[* [[홍콩]](사전등록)과 [[마카오]]는 중화민국 여권을 사용할 수 있다. 무비자 30일.] 2016년부터는 일본도 북한 여권을 인정하지 않게 되었다.[* 예전에는 나고야-평양 직항도 있었지만 단항된지 오래고 일본인 납북 문제도 있기 때문에 이러는 듯 하다. 애초에 이 노선 개통 시기가 냉전이 끝날 1991년이었다..] [[세르비아]]-[[코소보]]는 좀 다른데, [[세르비아]] 사람이라면 공적 서류를 아무거나 갖고 와도 인정되는데, [[코소보]] 사람은 무조건 신분증을 들고 와야 세르비아 무비자 60일을 받을 수 있다. 중화민국 같은 경우는 많은 나라들이 국가로 승인하고 있지 않지만 중화인민공화국과 일부 [[친중]] 국가[* 그러나 친중 국가라고 해도 이 정도로 중화민국에 강경하게 나가는 나라는 드물다. [[아르헨티나]]나 [[세르비아]], [[조지아]] 정도가 이에 해당한다.]들을 제외한 대부분의 나라가 여권의 효력을 인정한다. 명목상으로는 홍콩 같은 자치가 이루어지는 특별행정구역으로써 인정하는 듯. [[말레이시아]]에서는 정부에서 정한 [[여행금지|여행금지국가]]를 '''여권에 대놓고 명시한다.''' 말레이시아 여권 첫 장에는 "이 여권은 '''[[이스라엘]]을 제외한''' 모든 국가에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라고 적혀 있다. [[https://3.bp.blogspot.com/-g5UmdOGE2AE/V8y3-IcP4zI/AAAAAAAAL0U/7iSXLg9SEPwtl-JmZk5ZT-gVogoiu_1VgCLcB/s1600/14047091_730114350461261_636681923598766540_o.jpg|말레이시아 여권 첫 장 사진]]이 이렇게 생겼는데 [[폴리카보네이트]] 표면에 저런게 적혀있으니 굉장한 아스트랄한 느낌까지 든다. [[이슬람 국가]]로서 이스라엘을 아직도 국가로 승인하지 않고 주민들의 여행까지 금지한 것인데, [[1992년]]까지는 [[소련]]과 [[북한]] 등을 포함한 공산국가들도 명시되어 있었고 [[1994년]]까지는 [[아파르트헤이트]]로 악명을 떨친 [[남아프리카 공화국]]도 명시되어 있었다.[* 만약 말레이시아 국적으로 이스라엘을 가려면 정공법으로는 말레이시아 정부의 허가를 받고 이스라엘 외교부의 확인서를 지참하여 비자를 발급받으면 된다. 그러나 이건 순례자에게만 허가가 나서 사용하기 쉽지 않다. 몰래라도 갈 생각이라면, 막는 건 말레이시아지 이스라엘이 아니니까 가능은 한데, 권장하지는 않는다. 그 상태에서 요르단으로 간다면 요르단에서 스탬프가 찍히니 그 여권으로 말레이시아에 돌아갈 생각이 있으면 많이 곤란해질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