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연방 (문단 편집) === 개별 국가가 합쳐진 연방 === 오늘날 연방제 국가 중에서는 실제로 여러 개별 국가였던 국가가 연방화되는 경우가 있다.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연방]](소련)은 그 이름답게 최상위 [[행정구역]]이 '[[공화국]](Республика, Republic)'이었고, 각 공화국들 내에도 '자치 공화국(Автономная Республика, Autonomous Republic)'이 있었다. [[소련 해체]] 후 [[러시아 SFSR|러시아 공화국]] 내의 자치 공화국들은 모두 [[러시아 연방]]의 공화국으로 승격되면서 사라졌지만 [[조지아]]의 [[아자리야|아자리야 자치 공화국]], [[아제르바이잔]]의 [[나흐츠반|나흐츠반 자치 공화국]], [[우즈베키스탄]]의 [[카라칼파크스탄]]처럼 다른 구 소련권 국가들에는 여전히 남아 있다. [[말레이시아]]와 [[아랍에미리트]]는 각각 7개의 토후 군주국 및 9개의 자치 군주국과 4개의 자치 공화국들의 연합체에서 출발한 나라다. [[독일 제국]] 역시 여러 개의 게르만계 군주국들[* 여기서 [[합병]]되지 않은 [[게르만]] 왕국은 [[룩셈부르크]]와 [[오스트리아]]정도. 오스트리아의 경우는 본래 군주국 시절 [[대독일주의]]에 따라 자신 주도로 전 독일과 독일인이 지배하는 타민족의 영토까지 모두 통일하려 했는데 [[보오전쟁]]의 패배로 [[독일 제국]]의 통일에서 축출되는 바람에 독일과 오스트리아는 같은 민족임에도 분리되었다. 이후 1차 대전의 패배로 오스트리아가 지배하던 다른 민족들이 모두 독립하고 진짜로 독일인만의 국가가 되자 독일과 합병하자는 여론이 일었고, 그 결과가 바로 [[오스트리아 합병]]이다. 그러나 2차대전에서 오스트리아는 '''또''' 패배했고(...) 전후처리 과정에서 연합국이 독일과 오스트리아의 합병은 영구적으로 금지한다는 조항을 제정해 최종적으로 분리되었다.]과 [[자유시]]들의 연합체가 연방국가화된 케이스였다. [[미국]]은 [[아메리카 대륙]]에서 자치적으로 운영되던 [[13개 식민지|영국 식민지]]들이 연합하여 [[영국]]으로부터 [[미국 독립선언서|독립을 선언하면서]] 만들어졌으며, [[미국 독립전쟁|독립]] 후 [[미시시피 강]] [[서부]]로 확장하면서 새로 갖게 된 영토에 자치주를 건설하거나 [[캘리포니아]], [[텍사스]], [[버몬트]] 같은 개별 국가가 자치주로 가입하면서 성장하였다. 이 밖의 식민지들은 영국에게 계속 [[충성]]을 하였고, 나중에서야 [[캐나다]]로 독립했다. 캐나다가 아직 [[영국 국왕|영국의 군주]]를 [[국가원수]]로 삼고 있는 이유이다. 아직 캘리포니아의 주 깃발에는 'California Republic'이라고 쓰여 있다. 그래서 [[미군]]은 크게 연방군이 있고, [[주방위군]]이 따로 있다. [[주방위대]]도 있으나 취급이 영 좋지 않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